야설

여비서 상미 58.미숙의 퇴근길

2024.04.17 12:58 3,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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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미숙의 퇴근길

미숙은 그저 자신의 행동이 믿기지가 않았다.
김과장의 제안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받아 들인 자신이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았다.
김과장은 대충 정리를 하고 딜도를 집어들었다.
"이건 내가 기념으로 보관 할 테니까 미스박은 낯에 준 딜도를 쓰라고... 알았지?"
하며 기계실을 나갔다.
미숙은 한번 무너졌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김과장이 한없이 미웠지만 뭐라 대꾸 할 말이 없었다.
대충 흐트러진 옷을 정리를 하고 문을 빼꼼히 열어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조용히 밖으로 나왔다.
어느덧 퇴근 시간이 되었다.
다들 퇴근 준비에 바쁠때 김과장이 미숙에게 말을 걸었다.
"집이 어디라고 했지?"
"예?!" 미숙은 화들짝 놀라며 김과장을 바라 보았다.
"집이 어디라고 했냐고?"
"예~~에... XX동 이요..."
"그래? 잘됬네 내가 오늘 그 동네에 볼일이 있는데 같이 퇴근하지... 내가 태워다 줄께..."
미숙은 김과장이 또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흉계를 꾸민다고 생각을 하고 저걸을 하려 했다.
"아... 아니예요... 괜찮습니다"
그러자 김과장은 비닐봉지에든 무언가를 미숙에게 아무도 보지 못하게 조심하며 내밀었다.
그것은 바로 점심 시간에 미숙의 보지속을 헤메고 다니던 바로 그 딜도였다.
그 딜도는 비닐봉지에 들어 있어서인지 아직도 미숙의 애액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다.
마치 그때의 음탕한 미숙의 보지를 증명해 주듯이...
"같이 가자니깐..."
미숙은 김과장의 말뜻을 알아듣고 마지못해 그렇게 하기로 했다.
"예... 그럼..."
미숙은 주차장 입구에서 김과장의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중형차가 미숙의 앞에 스면서 경적을 울렸다.
그리고 창문이 내려 가며 그안에서 김과장의 얼굴이 나타났다.
"어서타..."
마치 자신의 애인을 부르듯이 말을 했다.
"예..."
미숙은 조수석에 몸을 실고 김과장과 함께 자신의 동네로 향하고 있었다.
김과장의 차는 오토라 비교적 오른손이 자유 로웠다.
운전 하는 도중 계속 미숙의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쓰다듬었다.
"과... 과장님"
"왜? 싫어? 어서 내 물건을 넣어 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그... 그건..."
미숙은 그런 사실을 인정을 하고 대꾸 하기를 포기했다.
그러자 미숙의 무릎까지 내려온 치마가 거추장 스러운지 치마를 허벅지 위로 올리려 했다.
김과장이 자유로워진 오른손으로 미숙의 치마를 계속 걷어 올리자 미숙의 하얀 팬티가 김과장의 눈에 들어 왔다.
얇은 미숙의 팬티는 미숙의 검은 보지털을 그대로 내비치고 있었다.
김과장은 미숙의 팬티의 중앙을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쓰다 듬었다.
그러나 미숙이 다리를 바짝 오므리고 있어서 검게 내비치는 둔덕만 쓰다듬을 뿐이다.
그리고 미숙의 치마는 위쪽만 위로 걷어 올렸기 때문에 계속 밑으로 흘러 내려 왔다.
김과장은 계속 치마를 올리는 것이 귀찮아 졌는지 미숙의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리려 했다.
그러나 미숙의 엉덩이밑에 치마가 걸려 더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이봐 엉덩이좀 들어봐..."
"시... 싫어요..."
"달리는 차안에서 내가 뭘 할수 있다고 그래? 잠깐이면 돼..."
"그... 그래도..."
미숙은 김과장의 말에 조금 안심을 하고 거절 할수 없음을 알고는 김과장의 말대로 엉덩이를 조금 들어 주었다.
그러자 미숙의 치마자락이 미숙의 허벅지를 지나 엉덩이 뒤로 위치하게 되었다.
이재 미숙의 팬티의 앞과 옆부분 모두 드러나게 되었다.
미숙의 치마는 그저 미숙의 허리만 가린 천에 불과 하지 않았다.
김과장은 미숙의 엉덩와 허벅지를 연신 주물럭 거리며 운전을 계속 하며 강변 도로로 접어 들었다.
러쉬아워 인지라 차가 많이 막혀 가다 서다를 반복 하였다.
김과장은 일부러 이렇게 막히는 길을 선택한 것 같았다.
그렇게 막히는 길을 10분정도 가던 김과장이 미숙에게 또다른 요구를 하였다.
"이봐 다리좀 벌려봐..."
미숙은 이번에는 아무런 저헝없이 다리를 벌려 주었다.
왠지 거절 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김과장은 미숙의 팬티 압쪽 고무줄 안쪽으로 손을 넣어 미숙의 브드러운 음모를 감상이라도 하듯이 쓰다 듬었다.
한번의 성 관계가 있었지만 이렇게 미숙의 보지에 손이 닿기는 처음 이었다.
미숙의 보지는 이런 상황 에서도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했다.
'아아... 내가 왜 이러지...'
김과장의 손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 오며 미숙의 깊은 곳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다.
'아아... 이러다 들키겠어... 내가 젖어 버린 것이... 제발 그만...'
그러나 그런 미숙의 바램은 바램 뿐 이었다.
김과장의 손가락이 미숙의 보지 입구에 까지 닿고 젖어 버린 미숙의 보지를 확인 하고 말았다.
"이봐. 벌써 이렇게 젖은 거야..."
하며 손을 빼서 자신의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맏는 시늉을 했다.
"역시 좋은 냄새가 나는군..."
"그... 그만 하세요..."
하지만 김과장의 손은 다시 미숙의 팬티 속으로 들어와 미숙의 보지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과장의 손가락은 차안 에서 미숙이 똑바로 앉아 있고 팬티 고무줄에 걸려있기 때문에 쉽사리
미숙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을수가 없었다.
그러자 김과장은 손을 미숙의 뒤로 뻗어 미숙의 엉덩이 부분으로 해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잠시 주므르더니 손가락을 조금더 아래쪽으로 밀어 넣어 미숙의 항문을
가볍게 터치를 하듣이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미숙은 화들짝 놀라며 순간적으로 의자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 순간을 놓칠세라 김과장은 손을 미숙의 엉덩이 밑으로 해서 허벅지 쪽으로 힘을 주어
미숙의 엉덩이가 팬티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었다.
미숙은 재빨리 엉덩이를 의자에 붙였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 이다.
미숙의 엉덩이는 김과장의 손을 그대로 깔고 앉아 버렸다.
"아아... 이봐 언제 까지 내팔을 깔아 뭉개고 있을꺼야?"
"어... 어머"
하며 미숙은 얼떨결에 다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김과장은 그길로 계속 힘을 가해 미숙의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 내리는데 성공하였다.
미숙은 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다시 입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자 김과장은 미숙이 앉은쪽의 윈도우를 조금 내리며 미숙에게 말했다.
"더운데 창문을 좀 열고 갈까?"
하며 미숙의 얼굴이 나올 정도로 창문을 내렸다.
"아... 안돼요..."
"그럼 그걸 벗어서 날줘..."
하며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미숙은 하는 수 없이 팬티에서 양 발을 빼낸다은 고개를 돌려 김과장을 왜면 하면서
방금 까지도 입고 있었던 팬티를 김과장에 내밀었다.
김과장은 미숙의 팬티를 받아 들고는 미숙의 보지부분이 닿아 있던 부분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점심시간에 미숙이 흘린 애액과 몇개의 털이 뭍어 있었다.
"미스박 팬티가 많이 더러워 졌어... 그리고 이건 뭐지?"
하며 털이 뭍어있는 부분을 미숙에게 내밀었다.
"모... 몰라요"
미숙은 얼굴을 붉히며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했다.
김과장은 이재 완전히 드러난 미숙의 하체를 감상하며 길이 계속 많이 막히기만을 바랬다.
그러면서 미숙의 보지털을 곱게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갈라진 틈을 간지럽기기도 했다.
김과장의 손이 미숙의 갈라진 부분을 쓸어 올릴때 마다 미숙의 허벅지가 가늘께 떨리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앞쪽에서 미숙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깊이 집어 넣기는 역부족 인듯 했다.
김과장은 다시 손을 미숙의 엉덩이를 가져가 엉덩이를 맘껏 주물렀다.
그리고 다시 손을 밑으로 내리며 미숙에게 말했다.
"엉덩이를 조금 들어봐"
그말을 듣고 미숙은 알수없는 기대감에 엉덩이를 조금 들어 주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김과장의 손이 미숙의 항문을 지나 보지쪽으로 향했다.
밑에서는 원할하게 미숙의 보지속으로 손을 넣을 수 가 있었다.
"흐~~~ 음..."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헛바람을 내 벹었다.
미숙은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무심코 창문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옆차의 운전수가 바로 정면으로 보이고 있었다.
'아아아... 저 사람이 혹시 이 차안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자 미숙의 보지는 우유빛의 애액을 흠뻑 내 뿜었다.
"햐~~~ 대단한데... 완전히 홍수가 난거 같아"
"......"
"그러다 내차 시트 젹시면 세차비 물어 내야돼..."
미숙은 그런 수치스런 말을 들으면서도 한마디 대꾸를 할수가 없었다.
사실 그부분을 미숙도 아까부터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 이다.
김과장은 미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며 미숙의 보지속을 휘저어 버렸다.
그러자 미숙은 허리는 뒤로 휘고 양손은 치마자락을 움켜 잡으며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밑에서 올라오는 끝없는 쾌감을 막을 수는 없었다.
미숙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자 옆차에 있는 운전수가 걱정 스러운 듯이 처다 보았다.
그렇게 쾌감에 힘든 시간을 지내는 중 어느덧 미숙의 동네에 차가 도착 하였다.
그러나 미숙의 천국과 지옥 사이를 왕복 하느라 차가 자기네 동네에 도착 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이봐 정신차려! 집이 어디야..."
하며 김과장은 미숙의 보지에서 손을 뺐다.
미숙은 누가 볼세라 조심하며 자신의 집 근처까지 차를 안내 하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해 걸어 갔다.
김과장은 완전한 노리개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그리고 문득 무슨 생각을 했는지 차에서 내려 미숙의 뒤를 따라갔다.
미숙은 그저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은 생각에 총총 걸음으로 걸어 갔다.
장시간 미숙의 보지에 김과장의 손가락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걸을때 마다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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