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에 관심이 많은건 애정결핍일까요?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0:52 6,234 29 5 일병 6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현재 42살 유부남입니다.어렸을 적 누님이 술마시고 들어오면 세상 모르고 자기에 보지를 많이 만지곤 햇지요요즘은 엄마 보지를 보고 싶네요.마누라와 섹스할 때 근친컨셉으로 엄마가 아들 따먹는 플레이하는데 엄마의 애정 결핍일까요?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9 삿갓형님의 댓글 삿갓형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1:01 아니요. 0 아니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3:42 그럼 뭘까요 항상 비어잇는 이 기분ㅡㅡ 0 그럼 뭘까요 항상 비어잇는 이 기분ㅡㅡ 미라니님의 댓글 미라니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2:09 ㅎㅎ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계시군요...^^;;; 0 ㅎㅎ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계시군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3:42 그럴지도요 엄마보지는 한번도 못봐서 그럴까요? 0 그럴지도요 엄마보지는 한번도 못봐서 그럴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9:24 저는 그리움인듯요 0 저는 그리움인듯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9:36 그럴까요? 어머니 보지는 제가 태어난 곳이니 보고프네요 섹스를 한다는게 아닌 보고 경이로움 느끼고 엄마가 제 자지를 만져주고 1 그럴까요? 어머니 보지는 제가 태어난 곳이니 보고프네요 섹스를 한다는게 아닌 보고 경이로움 느끼고 엄마가 제 자지를 만져주고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11:37 고향이니까요 엄마보지는 0 고향이니까요 엄마보지는 띠로리님의 댓글 띠로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9:46 각 개인의 취향(?)은 존중 하지만... 물론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타지(?)는 판타지로 간직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네요~ 1 각 개인의 취향(?)은 존중 하지만... 물론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타지(?)는 판타지로 간직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네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11:16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엄마랑 부쩍 자지 보지 얘기를 서스름 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보니 놓질 못하네요 2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엄마랑 부쩍 자지 보지 얘기를 서스름 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보니 놓질 못하네요 띠로리님의 댓글 띠로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17:16 그렇담...판타지가 현실이 될지도.... 0 그렇담...판타지가 현실이 될지도....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18:54 그럴지도 모르죠ㅋ 엄마앞에서 보지 란 단어 꺼내기 쉽지 않았는데 막상 하니 잘나오더라구요ㅋ 1 그럴지도 모르죠ㅋ 엄마앞에서 보지 란 단어 꺼내기 쉽지 않았는데 막상 하니 잘나오더라구요ㅋ 띠로리님의 댓글 띠로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18:58 오호라~~ 그럼 응원해 드리죠~~^^ 0 오호라~~ 그럼 응원해 드리죠~~^^ 일재리님의 댓글 일재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0:36 자세히 풀어주실 수 있나요? 0 자세히 풀어주실 수 있나요?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백두산호랑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3:46 애정결핍은 아닌 듯 0 애정결핍은 아닌 듯 아빠님의 댓글 아빠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3:50 아 저도 궁금해요. 근친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 안에 무언가 결핍이 있는건가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답답 미친듯이 답답… 1 아 저도 궁금해요. 근친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 안에 무언가 결핍이 있는건가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답답 미친듯이 답답…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1:53 본능은 어쩔수 없지요 0 본능은 어쩔수 없지요 아빠님의 댓글 아빠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5:58 ㅋㅋㅋㅋㅋ주변에 아빠랑 하고싶어하는 미친년은 나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딴게 본능일까요??? 나랑 비슷한분 있나요? 0 ㅋㅋㅋㅋㅋ주변에 아빠랑 하고싶어하는 미친년은 나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딴게 본능일까요??? 나랑 비슷한분 있나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7:10 아빠랑 하고 싶은 딸 엄마랑 하고 싶은 아들 내가 태어난 경로를 따라가는 것이죠 0 아빠랑 하고 싶은 딸 엄마랑 하고 싶은 아들 내가 태어난 경로를 따라가는 것이죠 아빠님의 댓글 아빠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7:27 연어 ㅋㅋㅋㅋㅋㅋ 인가요? 0 연어 ㅋㅋㅋㅋㅋㅋ 인가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9:31 연어 간만에 뿜었네요ㅋㅋㅋ 0 연어 간만에 뿜었네요ㅋㅋㅋ 아빠님의 댓글 아빠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11:57 나는 심각한데 ㅋㅋㅋㅋ 웃끼네요 0 나는 심각한데 ㅋㅋㅋㅋ 웃끼네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17:30 그건 본능이 아니라 취향인거죠. 아빠와 친밀하게 지내다보면 가끔 착각에 빠질수도 있겠네요. 아빠가 남자로 보일때 ..., 0 그건 본능이 아니라 취향인거죠. 아빠와 친밀하게 지내다보면 가끔 착각에 빠질수도 있겠네요. 아빠가 남자로 보일때 ..., 미라니님의 댓글 미라니 아이디로 검색 2024.06.29 00:42 ㅎㅎ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더 감정도 풍부하고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럴꺼에요. 분명 장점이 많으신분 같아 보이네요...^^;;; 그런 스스로를 조금만 더 진심으로 사랑해보면 답이 보일수도...^^;;; 0 ㅎㅎ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더 감정도 풍부하고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럴꺼에요. 분명 장점이 많으신분 같아 보이네요...^^;;; 그런 스스로를 조금만 더 진심으로 사랑해보면 답이 보일수도...^^;;; 아빠님의 댓글 아빠 아이디로 검색 2024.06.29 09:34 아 예쁘게 봐주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저를 더 돌아보도록 할께요 0 아 예쁘게 봐주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저를 더 돌아보도록 할께요 70두님의 댓글 70두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7:55 저는 근친까지는아닌데 나이많은 여자랑하는 상상을 엄청합니다. 0 저는 근친까지는아닌데 나이많은 여자랑하는 상상을 엄청합니다. 뱅미님의 댓글 뱅미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09:32 상상은 언제나 자윱니다ㅋ 0 상상은 언제나 자윱니다ㅋ 애써님의 댓글 애써 아이디로 검색 2024.06.29 13:52 응원합니다...섹스는 아름다우니~^^ 0 응원합니다...섹스는 아름다우니~^^ 유정쿨님의 댓글 유정쿨 아이디로 검색 2024.06.29 16:52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일재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29 19:12 제 글을 혹시나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엄마와의 근친 성향이 있습니다. 뱅미님과 마찬가지로 섹스까지는 원하지 않고 보지만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첫 시작은 어머니가 원인을 제공했고 그 후 몇번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더 진행하면 섹스까지 갈 거 같아서 제가 더이상 진행을 안하고 있네요. 뱅미님이나 미라니 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0 제 글을 혹시나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엄마와의 근친 성향이 있습니다. 뱅미님과 마찬가지로 섹스까지는 원하지 않고 보지만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첫 시작은 어머니가 원인을 제공했고 그 후 몇번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더 진행하면 섹스까지 갈 거 같아서 제가 더이상 진행을 안하고 있네요. 뱅미님이나 미라니 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댓글목록 29
삿갓형님의 댓글
아니요.
뱅미님의 댓글
그럼 뭘까요 항상 비어잇는 이 기분ㅡㅡ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계시군요...^^;;;
뱅미님의 댓글
그럴지도요 엄마보지는 한번도 못봐서 그럴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저는 그리움인듯요
뱅미님의 댓글
그럴까요? 어머니 보지는 제가 태어난 곳이니 보고프네요
섹스를 한다는게 아닌 보고 경이로움 느끼고
엄마가 제 자지를 만져주고
라고스님의 댓글
고향이니까요 엄마보지는
띠로리님의 댓글
각 개인의 취향(?)은 존중 하지만...
물론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타지(?)는 판타지로 간직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네요~
뱅미님의 댓글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엄마랑 부쩍 자지 보지 얘기를 서스름 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보니 놓질 못하네요
띠로리님의 댓글
그렇담...판타지가 현실이 될지도....
뱅미님의 댓글
그럴지도 모르죠ㅋ
엄마앞에서 보지 란 단어 꺼내기 쉽지 않았는데 막상 하니 잘나오더라구요ㅋ
띠로리님의 댓글
오호라~~
그럼 응원해 드리죠~~^^
일재리님의 댓글
자세히 풀어주실 수 있나요?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애정결핍은 아닌 듯
아빠님의 댓글
아 저도 궁금해요.
근친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 안에 무언가 결핍이 있는건가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답답 미친듯이 답답…
뱅미님의 댓글
본능은 어쩔수 없지요
아빠님의 댓글
ㅋㅋㅋㅋㅋ주변에 아빠랑 하고싶어하는 미친년은 나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딴게 본능일까요???
나랑 비슷한분 있나요?
뱅미님의 댓글
아빠랑 하고 싶은 딸
엄마랑 하고 싶은 아들
내가 태어난 경로를 따라가는 것이죠
아빠님의 댓글
연어 ㅋㅋㅋㅋㅋㅋ 인가요?
뱅미님의 댓글
연어 간만에 뿜었네요ㅋㅋㅋ
아빠님의 댓글
나는 심각한데 ㅋㅋㅋㅋ 웃끼네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그건 본능이 아니라 취향인거죠.
아빠와 친밀하게 지내다보면
가끔 착각에 빠질수도 있겠네요.
아빠가 남자로 보일때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더 감정도 풍부하고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럴꺼에요.
분명 장점이 많으신분 같아 보이네요...^^;;;
그런 스스로를 조금만 더 진심으로 사랑해보면 답이 보일수도...^^;;;
아빠님의 댓글
아 예쁘게 봐주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저를 더 돌아보도록 할께요
70두님의 댓글
저는 근친까지는아닌데 나이많은 여자랑하는 상상을 엄청합니다.
뱅미님의 댓글
상상은 언제나 자윱니다ㅋ
애써님의 댓글
응원합니다...섹스는 아름다우니~^^
유정쿨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일재리님의 댓글
제 글을 혹시나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엄마와의 근친 성향이 있습니다. 뱅미님과 마찬가지로 섹스까지는 원하지 않고 보지만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첫 시작은 어머니가 원인을 제공했고 그 후 몇번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더 진행하면 섹스까지 갈 거 같아서 제가 더이상 진행을 안하고 있네요. 뱅미님이나 미라니 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