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용돈벌이 2부

2024.06.25 19:44 8,99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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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마.아빠가 일 나가시고나서 저는 어플로 다시 만날사람을 구했어요.


그런데 쪽지는 많이 왔지만 오전이라 그런지 다들 간만보거나 온다고 하고선


안오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장소가 있는지 물어보고는 없다고하면 더이상 말이 없더라구요.


물론 텔을 잡는다고해도 전 갈 생각이 없긴했어요.


한참을 그렇게 허탕을 치면서 오전이 다 가고있는데 거리가 0km로


뜨는 40대가 있는거에요.


가급적 가까운 사람은 답변을 안하고 피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장난들에


지쳐서 그냥 답을 해봤고 아파트 이름과 만날 위치를 알려주자 금방 오겠다는


답변이 왔어요.


또 장난일수도 있어서 저는 방에서 나가지도 않고 도착했다고 하면 나갈생각이었죠.


한 10분쯤 지나고 답장이 왔고 제가 인증샷을 보내달라고 하니 정말로 계단 위쪽에


와있더라구요.


저는 입고있던 속옷을 벗고 반팔 반바지만 입은뒤에 모자를 눌러쓰고는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모자를 눌러썼지만 대낮이라서 계단에서도 서로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40대 중후반. 계속 아저씨들만 오는게 좀 아쉽기는 했지만 별수 없었죠.


저는 간단히 고개숙여 인사한후에 이번에는 10을 받고서 난간을 잡고서서


뒤치기 하기 편하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줬어요.


아저씨는 옷을 입은채로 자지를 제 엉덩이에 비벼대는데 얼마나 발기한건지


옷 위로도 자지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는 제 윗옷을 올리고 반바지를 양손으로 끌어내렸고 한참을 뒤에서


제 엉덩이와 보지를 쳐다보면서 감상하는듯 했어요.


혀가 조금씩 애널에 닿을때마다 몸이 움찔거렸고 보지도 개걸스럽게 빨지않고


보지 전체를 혀로 핧아 올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스무살 보지 너무 좋아~'라는 말을하며 엉덩이에 코를 박고는


냄새를 맡는듯 뜨거운 숨을 내쉬고 있었어요.


그 숨결에 저도 자극이 되었는지 보지가 엄청 떨려왔고 얼른 넣어줬으면 하고


바라게 되더라구요.


곧이어 아저씨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는 제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넣으면서


'잘 먹을게요'라는 말과 함께 자지 뿌리까지 다 집어넣을듯이 엉덩이에 쭉~몸을


밀착해 오더라구요.


그만큼 자지는 깊게 들어와 보지를 가득 채워왔고 입술을 깨물고 버티던 저는 


삽입과 동시에 혀가 내밀어지며 자지 삽입을 최대한 느꼈어요.


<계속>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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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아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26 22:18

오우~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누군가 그러더군요  무지 하고 싶을때는 음식 배달을 시키고 싶을때도 있었다고...^^;;;
여성들이 아무래도 남자들 보담야 용기만 낼수있다면 섹스에 접근성이 나아보이죠? ^^;;;
그럴수만 있다면....^^;;

아저씨님의 댓글

첫편이 더 좋았어요,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더 노력할게요^^

미뇽스님의 댓글

아따 이분 잘쓰시네 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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