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의 속옷으로 자위..

2024.06.25 10:25 9,1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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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얀 속옷들


엄마는 면속옷을 즐겨입으셨다. 지금도 기억이 난다 큼지막한 엄마 팬티를 기억한다. 그때는 당연히 내속옷도 다 하얀색이었다. 엄마는 그런속옷들을 따로 모아 세탁하고서는 큰 세수대야에 담아 삶으셨다. 나는 엄마와 같이 그런 속옷을 같이 빨레줄에 같이 널었다. 그때 엄마 뒤에 가서 엄마의 뱃살을 잡으며 안을때 너무 행복했다.


특히 사춘기가 오고 고등학생때 딱히 무슨 야동?야설을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집이 망해서 컴퓨터도 없고 티비도 없고 오직 라디오만 있고 소위 딸감은 나의 상상이었다. 그러다 친구네집에 가서 본 야설은 정말 충격이었다. 엄마와 아들... 의 섹스라니.. 그뒤였다.


그날이후 엄마가 달리보였다. 그동안 엄마 가슴을 만지고 그랬지만 성적인? 그것은 별로 없었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이상했다. 하루는 엄마가 샤워후 얼굴을 정리하시는데 엄마 뒤에가서 안았다. 엄마는 그날따라 내가 이상하단것을 알았는지 아이고 왜그래 하면서 그전과 다르게 가슴을 못만지게 했다. 그래서 그랬나 나는 그때부터 엄마의 흔적을 찾아헤맸다. 엄마가 벚어놓은 팬티와 브레지어의 냄새를 맞으며 자위를 했다.


그러나 일탈은 오래가지 않았다. 엄마 팬티에 묻은 끈적한 내 좆물을 엄마도 모르를리 없었다. 크게 놀란엄마는 나와 말도 안하시다가 곧 이내 이러면 안된다고 타일렀다. 


그러나 내가 말을 들을리가..어느날 내가 고등학교때 엄마가 그러셨다. 그냥 내비뒀다고 다른아고 치는것보다는 그게 나을거 같아서.. 이쁜 니 색시 만나서 풀으라고 하셨다.


나는 그때 엄마가 자신의 속옷을 내주며 아들의미친 성욕을 달래준게 참 지금 생각해도 놀라우며 지금도 참 엄마에게 죄송스런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지금도 큰엉덩이에 비친 큰 팬티 라인을 보면 성적으로 흥분을 느낀다. 영원히 잊지못한 엄마팬티의 냄새 자국들.. 지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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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라고스님의 댓글

댓글이 없넹 근친물이라 그른거 ㅜㅜ

반지님의 댓글

반지 2024.07.02 15:14

라고스님의 댓글

외롭네요

♥️연아♥️님의 댓글

좋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감사함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님께서도 근친 판타지 시절을 보내셨네요^^;;
근친이란게 모호한 경계가 있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들 녀석을 볼때마다 느끼는 풍부한 애정적 감정과 육체적인 면을 접하게될때의 또다른 감정은 제경우엔 그런것 같았어요...^^;;;
담에시간되면 제경험도 이야기 해볼께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엄마입장에서 궁금하네여

70두님의 댓글

70두 2024.06.28 08:07

미라님이야기도 엄청궁금하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6 01:29

한참 연상녀들과 근친은 아니지만 근친놀이 하면서 색스하는것도 재미있더군요 ㅎ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군요 해보고 싶 ㅋㅋㅋㅋㅋㅋ

유정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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