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용돈벌이 1부 하루하루가 아이디로 검색 2024.06.25 02:03 8,417 7 11 소령 1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무렵 저는 대학도 안갔고 취업도 안하고 집에서 그냥 잉여인간 이었어요.그땐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고 가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는 정도였는데 그때마다 엄마한테 졸라 용돈을 받았어요.그마져도 엄마가 잔소리를 하니까 매번 달라고 하는것도 눈치가 보여서 나름 알바를해보려고 했는데 시급도 적고 일하기가 너무 싫은거에요.그러다 만남 어플을 알게되었는데 수많은 남자들이 돈을 주겠다며 제 몸을 요구해왔어요.처음엔 미친놈들이라 생각하고 무시했는데 생각보다 금액을 크게 부르니 한번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잠깐만 하면 금방 하루 일당을 벌수있으니 이런 알바가 어디있을까 싶었어요.근데 남자걸 입으로 빨거나 모텔을가거나 차에서 하자는 모든것들이 위험해 보이고솔직히 징그럽고 거부감 들더라구요.그나마 차에서 하는게 나을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파트 계단에서 뒤치기로만 가능한분' 하고 올려봤는데 그래도 쪽지가 엄청오더라구요.아파트 계단이면 언제든 도망칠수 있고 정말 짧게 해서 돈을 벌수 있을것 같았어요.저는 그 많은 쪽지들 중에서 금액이 적거나. 다른 장소를 얘기하거나. 다른걸요구하는건 다 지우고서 15만원을 제시하는 40대 아저씨를 선택했어요.저는 아파트 위치를 알려주고서 계단 가장 위에서 보기로 하고속옷은 입지않고 잠옷에 모자하나 눌러쓰고서 두루마리 휴지를 몇번 감아쥐고는엄마한테는 편의점 다녀온다고 하고 조용히 계단으로 갔어요.저희 아파트는 15층 복도식에다가 평상시에도 계단엔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았고저녁에는 정말 아무도 없었어요.그리고 혹시나 누가 문을열고 계단으로 들어오면 단번에 알수있으니 여러모로편하고 좋았던것 같아요.40대 아저씨는 중간중간 위치를 다시 확인했고 저는 13층 복도에서 기다렸는데엘리베이터가 15층에 서더니 잠시후 위층 계단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누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잠시 후 아저씨가 계단끝에 도착했다는 쪽지를 받고 저도 올라간다고 답장후에문을열고 올라갔어요.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자지를 받으려니 엄청 긴장되었는데 그래도 돈은 있어야하니까무를생각은 없었어요.계단을 올라가면서 저는 모자를 최대한 눌러썼고 계단끝에 올라가자아저씨가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40대가 아니라 50대는 더 되어보이는진짜 완전완전 찐 아저씨였어요.제가 올라가자 아저씨는 바로 현금을 주었고 저는 돈을 받은 뒤에 계단 난간을 잡고서엉덩이를 내밀었어요.아저씨는 어플로 미리 얘기한것처럼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제 엉덩이를 천천히 손으로쓰다듬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손이 닿을때는 소름이 돋더라구요.아저씨는 잠옷위로 제 엉덩이 골부터 아래 보지까지 몇번을 쓰다듬다가 양손으로 제 허리춤 잠옷을 잡고는 천천히 무릎까지 내렸어요.그리고는 쭈구려앉아서 제 보지를 혀로 살살 핡아오는데 그땐 저도 느끼게 되더라구요.아저씨의 혀가 보짓살부터 애널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다가제 보짓속으로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애널에 최대한 넣으려고도 하고 연신보지와 애널에 침을 발라댔어요.그리고는 어느정도 빨았는지 바지를 벗더라구요.잠시 후 아저씨는 제 보지에 자지를 비비고는 귀두를 조금 밀어넣고서 양손으로제 허리를 잡고는 한번에 쑥! 하고는 밀어 넣었어요.침 때문인지 제 애액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지가 너무 쑥!하고 잘. 깊게 들어와버렸고.저는 순간의 삽입과 통증에 '아흣!' 하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당기며 본능적으로자지를 빼려고 했는데 아저씨는 제 허리를 더 꽉 잡고는 자지가 빠지지 않게 더 밀어넣었고 가만히 있다가 제가 움직이지 않자 천천히 박기 시작했어요.저는 엉덩이를 내밀고서 아저씨가 최대한 뒤치기하기 편하게 허리를 낮췄고나름 날씬하고 유연한 편이어서 그런지 아저씨는 점점 세게 박는데'턱.턱.턱.턱...'하는 소리가 계단에 울리더라구요.저는 혹시나 누가 계단문을 열까봐서 아랫쪽에 신경을 곤두새우고 있었고아저씨는 점점 숨을 가쁘게 쉬면서 제 엉덩이를 잡고서는 곧 정액을 쌀듯이격하게 박아오더라구요.이제 막 20살이 된 저로서는 중년 아저씨의 자지가 너무나도 큰 자극이었지만그래도 빨리 싸기를 바랬어요.그러다 아저씨의 손이 잠옷 상의속으로 들어오더니 제 가슴을 부여잡고는'어흐~어흐~' 거리면서 제 보지에다가 정액을 싸기 시작했어요.저는 가만히 아저씨가 자지를 빼기를 기다렸고 보지에서 마지막까지 정액을 짜내며꿈틀거리던 자지가 빠지자 마자 손에 들고있던 휴지로 정액을 닦았고 그 사이 아저씨는바지를 입고있었어요.저는 정액을 닦고서 아저씨보다 먼저 잠옷바지를 다시 올려입고는'안녕히 가세요.'라고 하며 계단을 내려왔고 아저씨는 '고마워요. 또봐요.'라고 하면서바지를 추스리고 있었어요.저는 얼른 집으로 들어와 화장실로 갔고 잠옷 바지를 벗고서 다리를 벌려 쭈구려 앉자정액이 끈적~ 하게 계속 흘러나왔어요.저는 손가락을 넣어서 최대한 빼내고는 샤워기로 보지를 씻었어요.그리고 제 방으로 들어가 아저씨한테 받은 15만원을 보면서 알바를힘들게 하는것 보다 이렇게 쉽게 돈을 벌수 있는게 진심 너무 좋은거에요.저는 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 어플을 켜보니 다른 남자들에게수십통의 쪽지가 와있었어요.<계속>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호로롱오옹 아이디로 검색 2024.06.25 08:47 드디어!! 쭉쭉 올려즈세요!!!!!@ 1 드디어!! 쭉쭉 올려즈세요!!!!!@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25 10:08 오오 드디어 ㅋㅋㅋ 잘읽을게요 1 오오 드디어 ㅋㅋㅋ 잘읽을게요 나홀로집에님의 댓글 나홀로집에 아이디로 검색 2024.06.26 07:41 나도 하고 싶다 계단에서 ㅋㅋㅋㅋ 1 나도 하고 싶다 계단에서 ㅋㅋㅋㅋ novia님의 댓글 novia 아이디로 검색 2024.06.26 22:28 핸펀으로 작성한거 같은데 사실적으로 잘 쓰시네요! 1 핸펀으로 작성한거 같은데 사실적으로 잘 쓰시네요!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하루하루가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07:16 감사합니다. 폰으로 쓰는게 쉽지않네요.^^;; 0 감사합니다. 폰으로 쓰는게 쉽지않네요.^^;;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백두산호랑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3:47 잘 읽었습니다^^ 1 잘 읽었습니다^^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디로 검색 2024.07.01 11:53 나도 하고 싶다. 1 나도 하고 싶다.
댓글목록 7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드디어!! 쭉쭉 올려즈세요!!!!!@
라고스님의 댓글
오오 드디어 ㅋㅋㅋ 잘읽을게요
나홀로집에님의 댓글
나도 하고 싶다 계단에서 ㅋㅋㅋㅋ
novia님의 댓글
핸펀으로 작성한거 같은데 사실적으로 잘 쓰시네요!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폰으로 쓰는게 쉽지않네요.^^;;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저씨님의 댓글
나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