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케이트 윈슬릿 닮았던 선생님

2024.06.24 20:57 6,9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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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릿 닮았던 선생님..


매우 젊은 교사였다. 아마 기간제 선생님이었는 지도? 국어교사셨는데 상당히 키기컷고 체구가 풍만하신 선생님이었다.


영화 타이타닉을 봤는데 그선생님은 딱 케이트 윈슬릿 닮았었다. 안경을 썼을뿐..


여름날이었다. 체육 수업이 끝나고 수돗가에서 씻으려고 기다렸다. 그때는 한학년에 14반까지 있었다. 그러다보니 보통 3개반이 4개반이 체육수업을하는데 기다려야했다. 나는 천상 쭈구리인지라 마지막에야 쓸수있었다. 마침 그 선생님도 수도가에 오셨다.


근데 갑자기 그 선생님의 수도꼭지가 고장났는지 물어 확터지면서 그선생님 블라우스 옷이 모조리다 젖어버렸다. 그리고 선생님은 어머나 하면서 쓰러지셨는데 나도 놀라 같이 넘어졌다.


선생님은 어머 괜찮니? 하며 내이름을 불렀다. 성호(가명)야 너도 왜 넘어지니 하면서 나를 살피셨다. 그때 눈에들어온 선생님은 큰 가슴 물에젖은 블라우스에 비친 큰 가슴을 보는데 아뿔사 벌떡 슨것도 모자라 그 순간 나는 내 체육복 바지에 속옷에 정액을 분출했다. 선생님의 손길이 닿는데


선생님은 어먼 어린앤줄알았는데 너도 남자놈이구나 하며 웃으셨다. 그러더니 화장실서 딱고오라며 손수건을 주셨는데 나는 망설였는데 선생님은 그냥 쓰라고 주셨다.


그 손수건 돌려주고 싶었지만 내 정액을 닦은거라 그만뒀다. 다른애들은 뚱때선생년이라고 놀렸지만 나에게는 비너스 여신 그자체인 선생님은 나의 여름방학이후 볼수없었다.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그 육덕진 큰가슴 큰엉덩이 의 풍만했던 선생님이 나는 지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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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0

라고스님의 댓글

하루는 그선생님이 학교 계단을 걷다 신발끈 묶으려고 허리숙이는데

검은 치마에 드러났던 엄청큰 팬티라인 그리고 크고 동글탱탱한 탐스런 엉덩이에 정신을 못차렸다. 하루종일 엉덩이와 팬티라인이 생각이 샀다.

그날  또 집에서 몽정을 해버렸다.

능구렁이님의 댓글

사춘기에 첫 사랑 같은 선생님인가요 ? 저도 학교 다닐때 왜 그렇게 예쁘장한 여선생님들만 보면 그렇게 좋던지 ㅋ 1학기만 계셨던것 같으신데 아련하시겠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네 그 선새님말고 다른 중년 여선생님들도 좋아?
상상속으로 ㅎㅎ 자위많이했죠

능구렁이님의 댓글

대다수의 남자라면 추억의 여인들로 자기 위안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국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얼굴은 갸름하고 아담한 몸매를 가진 분이셨는데 큰 뿔테 안경을 써서 평소에는 별 생각 없었습니다 어느 날 다른일로 우연히 교무실로 가게되었는데 그 선생님이 잔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면서 잘했다고 칭찬하시면서 제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시는데 그냥 귀여워서 그러신 것이지만 저는 그때 얼굴이 빨개지면서 교무실을 나오는데 이미 제 고추는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그땐 터치? 만으로도 서고.. 집에서 잘때 몽정하면
엄마가 아침에 팬티며 이불에 잔뜩 흘린 정액을 보고 어서 속옷벋기고 물수건으로 딱아주셨네요..

능구렁이님의 댓글

어머님께서 놀라시지 않고 담담하셨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뭐 처음엔 많이 놀라셨는데 엄마속옷 가지고 제가 자위한거 들킬땐 엄청놀라셨죠

라고스님의 댓글

엄마 가슴 만지고 보지만져보고 등등 참 엄마한테 몹쓸짓 많이한 못난아들입니다.

반지님의 댓글

반지 2024.07.02 16:28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24 23:41

진짜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그 그땐 스치기만해도 쌋어유 ㅜㅜ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만지게 하는정도야...^^;;;
더 몹쓸짓이란게 궁금 하군요...^^;;;;

라고스님의 댓글

또 쓸게요 전에 썼던거를 좀더 세세히 쓰는겁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대딩때 돌깨기 알바시절 생각나네요...
중딩이었는데 첨엔 말잘듣는것 같더니 시간이갈수록 과외시간 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던...
녀석의 얼굴이 붉어지면 옷매무새를 고칠수밖에 없었던때... 선배 결혼식 갔다가 바로 알바로 직행
한참 문법 설명하는데 녀석 얼굴이 붉어지길래 봤더니 없는가슴(당시 뽕브라였슴ㅡㅡ) 쳐다보고 있고...녀석 아랫도리는 부풀어 있고...내치마는 허벅지 까지 올라가 있었고 총체적 난국...
화장실 다녀오라 했더니 한참 걸리길래 씻고 온다고  그랬다고...그래서 심통 부린다고 허벅지 까지 올라간 치마 가만 놔뒀고 잘 못알아 들을때마다 얼굴가까이 다가가며 알바했던 기억이...^^;;;
집에와서 그날밤 심하게 자위했던 아련한 기억이...^^;;;;
그담부턴 바지만 입고 알바갔었다는...^^;;;

라고스님의 댓글

얼마나 섹시했으면 그랬겠어요 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이와중에 자위했다는 미라니님 ㅎㅎ 너무 좋네요

학생한테 박히는 상상?하신거에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저도 한창때 였던지라..^^;;;
녀석도 한창때였고...요즘같았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배에 딱붙은 꺼추 접수 했을텐데...아쉬벙~ ㅋ ^^;;;

라고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좀 연식이 있으시군요 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5 21:47

아쉽네요 환상의 속궁합을 느낄수있는 연상연하 커플이었을텐데요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그땐 뭘모를때인지라 한사람 만나면 그사람한테만 전념해야된다고...ㅋㅋ
관념과 도덕율과 욕망사이  그 어딘가에서 방황하던 시절...^^;;;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5 22:11

그러니까 더 아쉽지요 속궁합과 색정이 사랑의 시작인데요 제 경험상 보면 ㅎ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5 21:51

저도 그런 과외선생님 있었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들어갈때 까지 과외받다가 사랑나눴을것 같네요 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쵸?? 쫌만 더빨리 성에 눈떳더라면...^^;;;;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5 22:43

갑자기 제가 18살때 만났던 첫경험이자 첫사랑 누님이 또 생각나네요 지금 70중반이 되었을텐데요

라고스님의 댓글

먼저 제가 미라니님 엉덩이에 코박죽 해드려야 겠다. 성에 눈뜬 기념으로다가요 ㅎ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6.25 11:13

혼자만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라고스님의 댓글

근데 그때 또래애들은 저한테 뚱땡이 좋아한다고 놀리고 ㅋ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6.25 12:10

다들 그렇죠!!
뚱뚱한 사람보다 늘 쭉쭉빠진 사람을 선호하니까요?
알다시피 여자들은 나이먹으면 감출수가 없는 육중한 몸매
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라고스님의 댓글

쩝 그렇죠 ㅎㅎ

풍만육덕 너무좋은데 아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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