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저녁식사전 와이프의 유혹

2024.04.23 13:44 16,77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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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찍 gym에서 와이프하고 운동을하고 일보러 나갔다가 저녁때 집에 가면서 와이프한테 뭐 먹고싶은건 없냐고 전화를 했더니 마트좀 들러서 저녁거리좀 사오라고 하면서 몸이 좀 아파서 이불쓰고 쉰다고 해서 걱정도 되고 배도 고프고 해서 한국식당에서 아구찜을 포장하고 마트를 들러서 장을 봐서 집에 도착했더니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있어서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이불을 살짝 걷어내면서 와이프를 보는데 순간 놀라면서 자지가 꼴려왔다.


안그래도 요즘 열흘 가까이 일도 있고 서로 피곤해서 못하고 지나가서 꼴려가는데 아프다면서 노팬티에 레이스달린 검스에 짧은 슬립만 걸치고 있어서 “ 당신 안아파 ?” 라고 물어보자 “ 당신 자지가 그리워서 아파” 라며 교태를 부려서 꼴려서 미칠것 같아서 와이프의 보지를 연애시절 월미도나 미사리의 모텔에서 빨듯이 한참을 빨아주고 장난을 치고 싶어서 “우리 배고픈데 아구찜 먹을까 ?” 라고 하니까 “ 아이이이잉 나부터 먹어 ” 라면서 언제봐도 꼴리는 검스에 감싸인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서 보짓물을 맛있게 빨아먹고 보지에 자지를 박고 돌리면서 사랑을 나누고 좇물을 가득 싸고 그 차림새로 무릎에 앉히고 아구찜을 맛있게 먹고 한번더 사랑을 나누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60중반인 와이프가 아직도 박음직해서 좀더 자주 하려고 다짐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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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4.23 13:54

이상적인 부부 이십니다.
매우 부럽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최고예요
사모님 아프게 하지마요
그립지 안도록
자주 해주셔요
축하드려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3 14:17

원래 종종 하는데 이번달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서로 사랑이 부족했었네요 그래서 더 많이 사랑해준 하루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이뻐요 ㅎ

몽블랑님의 댓글

맛있게 드셨나보네요 ㅎ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궁합이 잘 맞으시나봅니다
즐쎅하세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3 16:40

처음에 제가 23살때 와이프가 34살때 만났는데 속궁합이 너무 잘 맞고 이뻐서 몇년후에 결혼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2024.04.23 16:14

좋아요 6대에 뫈숙한 테크닉은 환상이죠 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3 16:41

섹시한 중년여인은 사랑입니다 ㅎ

♡♡연화♡♡님의 댓글

연상누나
깨소금 부부
맞으시죠 ?
제가 좋아하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3 17:03

섹시하고 이쁜 누나가 너무좋아서 열심히 보빨러로 살고 있습니다 ㅎ

♡♡연화♡♡님의 댓글

알아요
사랑가득 행복한부부
부러워요
응원하고싶어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3 23:16

제 와이프가 이러면 저는 언제나 못참고 사랑하게되네요 ㅎㅎ

https://youtube.com/shorts/fWtZ_ekuF-A?si=OBTggnpNhnS-UMGQ

슈가밀크님의 댓글

두분 사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전 보빨이 뭔지 까먹을것 같네요ㅋㅋ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4.23 19:55

보기좆네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04.24 09:02

맛난거 맛있게 드셨으면 그게 보약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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