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 취향 이신 분?

2024.04.26 02:30 16,148 15

댓글목록 15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4.26 07:00

prodi님의 댓글

prodi 2024.04.26 08:56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일재리님 누나, 엄마와 경험담을 먼저 올려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댓글이 이어지겠지요.

돌고래님의 댓글

근친은 아니지만 처제보지에 내 좆물을 그득 채웠을 때의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긴 했네요

Screenshot님의 댓글

멋있습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존경합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저는 근친은 쫌~
그렇지만
님은 응원합니다
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연화♡♡님의 댓글

엄마 의 아가페적
아들 사랑의 모정입니다
혹여
애로이스적인 사랑으로
오해 아닐까 생각합니다
~~~♡♡♡

Screenshot님의 댓글

섹스는 아가베적인 사랑에서 기원할 수도 있지만.
에로스적 욕망에서 시작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 그 모정이 그립네요

♡♡연화♡♡님의 댓글

엄마의 정이 부족했나봐여
~~~ㅠㅠ
가슴에 꼬옥 안아
드리고 싶당 ㅋ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품에 안기고 싶네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안아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눈물 나올듯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고마워요 ㅎ 연화님 품에 안긴 저는 행운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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