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 본, 아내의 일기장 4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5 21:30 3,048 1 2 소령 2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난 온 힘을 다해 마치, 남자들이 펌프질하듯이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미 내 입에서는, 울부짖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내가 먹어본 년 중 최고야~! 너무 움찔거린다~”하며, 내 엉덩방아에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난 그가 말하는 `먹어본 년`이란 소리에, 왠지 희열과 함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차례의 숨 막힐듯한 내 오르가즘에, 그는 서서히 절정에 다다른 듯했다. 그의 음탕한 쌍욕지꺼리가 내 씹을 경련시킨다.“씨발 니언~, 쌀 것 같아~ 쌍니언~”난,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아서, 그 좆을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내 보짓물과 그의 겉물에 미끈거리는 느낌... 난 열심히, 마치 펌프질하듯이 머리를 흔들며, 그의 좆을 미친듯이 빨고, 또 빨았다. 그가 또 쌍욕을 해 댐에 거부감 보다는, 내 보지와 괄약근을 더 조이게 한다.`쌍년아~ 싼다~ 싸아~ 쌍년아~“하면서 그는, 내 입안에 많은 좆물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사정 한차례 할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걸쭉한 좆물을, 울컥거리며 내 입안에 뿜어 대었다. 정말 나도 모르는 행동이었다. 여태까지 남편 좆물도 한번 입안에 받아 보지 않았다. 입안에 느껴지는 좆물은, 비릿함에 묘한 냄새, 그리고 몽클몽클한 덩어리의 느낌, 난, 입안 가득한 그의 좆물을 소중하게 삼켰다.우리는 같이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그는 내가 그의 좆을 소중하게 닦아주자 다시 서서히 부풀어 올렸다. 그는 날 거칠게 뒤돌게 하고는, 날 엎드리게 하곤 뒤에서 그의 좆을, 깊숙이 내 질 안에 넣고는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의 해바라기 좆 때문에, 질구 가득 차기도 했지만, 뒤에서 하는 것 때문에, 그가 깊숙이 넣을 때마다, 목구멍까지 밀려들어 오는듯했다. 쑥 집어 놓고 뺄 때는 내 질 안이, 몽땅 빨려 나가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렇게 그의 펌프질에 나는, 서서히 내려앉을 듯 무너져 내렸고,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를 오르가즘을 느끼며, 난 변기를 부여잡고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난 ”제발~ 그마안~!" 하고 외쳐댔지만 그는, 자기 치골과 내 엉덩이가, 퍽퍽 소리 날 정도로 박아댔다.“내가 먹어본, 씨발 년중에서, 당신이 단연 최고야~ 씹질 잘하는 녀언~”연신 쌍욕으로 외치는 그, 난 숨 막히듯 계속 밀려오는 그의 좆에, 몇 번째인지도 모르는 오르가즘에, 한없이 사타구니가 떨려 나갔고, 그가 내 엉덩이를 찰싹이며 때리면서 펌프질하더니, 이윽고 아주 내 몸 깊숙이 그의 좆을 쑤셔 박듯이 하면서, ’허어헉~허억헉~“ 하며, 그의 찐한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난 아래를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널브러져 있다가, 간신히 옷을 추려 입을 수 있었다. 사타구니도 방망이에 맞은 듯, 뻐근하고 다리도 풀려서, 그의 부축을 받고 모텔을 나올 수 있었다. 모텔을 나설 때 카운터에서 보았던, 내 또래 아줌마가 내 모습을 보곤, 의미있는 미소를 보여주었다. ‘외간남자 밝히는 년아~ 씹질 잘했니?’ 라는, 표정이 완연해 보이지만 난, ”그래 난, 남편이 아닌 자와, 빠구리 황홀하게 했다~ 이 년아~“ 하는 심정으로, 나 또한 그녀에게, 미소를 보여주곤 모델을 나왔다.난, 그의 차를 타고 집 근처로 오는 동안, 진한 빠구리의 여운을 느끼며, 아주 편한 잠을 잤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수많은 오르가즘에, 아주 개운함이 들 정도였다. 비록 사타구니는 뻐근하고 묵직해도, 머리는 되레 맑고 개운했다.차로 오는 동안 그는, 날 곤히 자게 놔두어 주었고, 난 그 차에서 내리면서, 우리는 미소로만 작별 인사를 했다.서로 집에 돌아간 후 우린, 채팅에서 다시 재회할 것이니, 따로 인사가 필요 없었다. 집안에 들어서니, 남편이 퇴근하여 아이들과 저녁 먹고 있었다.“좀 일찍 다녀~ 당신 좋은데 다녀왔나 봐? 얼굴이 오늘 좋은데?”난 남편의 그 말에... 왜 일까? 질 안이 움찔하면서, 아까 그가 사정한 뒤, 아직 씻지 않아서 남은 좆물이, 주르르 흐르는 것이다. 남편에게 미안도 하고, 남편의 얼굴을 보자 다시 느껴지는, 내 안의 그가 남겨준 빠구리의 흔적들. 그리고, 남편에 대한 미안함,,, 0000년 0월 0일. 남편과 3개월 만의 섹스! 남편은 혼자서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보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는 침대로 간다. 윗도리도 안 벗고,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는 빨아 달란다. 서서히 커지는 남편의 익숙한 좆, 그러나 힘이 없다. 예전에 딱딱함은 간데없고, 발기된 것이 흐물흐물 물렁거린다.나에게 누우라는 남편.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보지에 집어넣으려 애를 쓴다. 아직 난 준비 안 되었는데. 내 질구는 말라서 뻑뻑하다. 아픔이 몰려온다. 그래도 억지로 집어넣으려는 남편. 난 손에 침을 묻혀서, 내 질구를 문지른다. 남편의 좆을 잡고 간신히 내 보지에 삽입시켰다.살며시, 내 질 안으로 들어 온 남편 좆. 애간장이 탄다. 혼자 헉~헉~거리는 남편. 나도 느끼려 애를 쓴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6:53 이렇게 질펀하게 즐기는 여자는 좋을거에요 0 이렇게 질펀하게 즐기는 여자는 좋을거에요
댓글목록 1
라고스님의 댓글
이렇게 질펀하게 즐기는 여자는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