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오래된 기억 엄마와 나..4

2024.05.05 19:30 4,836 13

본문

나의 몸은 점점 성숙해갔다. 길을 가다 여자 향수 화장품 냄새가 나면 갑자기 발기가 되거나 아님 학교에서 여선생님들은 향해 상상을 나래를 펼쳤다.


그때도 나는 젊은 선생보다 30대 중반 50대 여선생님들이 좋았다. 한번은 나이 지긋한 중년 음악 선생님이 었는데 지금도 장미꽃향기 향수냄새가 생각이난다. 몸매? 상당히 글래머 스러웠고 그당시 나보다 키가 컸다. 나는 특히 살짝 튀어나온 여성의 뱃살에 푹 빠지는데 한번은 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노래를 시켰다.


선생님이 다가 오는데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됐다.

조그마하게 바지에 툭 튀어 나온걸 선생님이 보시더니 선생님이 어머나 하고 소리치셨다.


그러더니 반아이들이 그 광경을 다 지켜보는데 그 발기된 모습이 공개돼버렸다. 어찌나 부끄럽던지 수업이 끝나고 애들이 나이든 아줌마한테 꼴리냐고 이상한 놈이라고 놀렸다.

다행히 음악 선생님이 큰 문제를 삼지 않았다. 그 나이때 그럴수 있다고 했다. 근데 어떻게 어린애가 아줌마한테 그렇게 되냐면서 웃고 넘어갔지만 나는 학교에서 변태 취급을 당했다. 슬픈 기억이다.


나는 엄마 가슴에 파고드는걸 포기하지 않았다. 학교에 다녀와서도 그리고 학원 다녀와서도 나는 기회가 되면 엄마품에 안겼다. 엄마는 너 나이때는 젊은 연예인 아가씨 좋아하든데 너는 계속 엄마가 좋냐고 하셨다. 나는 엄마가 너무 좋다고 했다.


엄마와 영화를 보는데 배우들이 키스하는 장면서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됐다. 그때 민망해서 얼굴을 숙이는데 엄마가 나에게 왜그러냐고 하셨다.

엄마는 금방 눈치채셨다. 이제 어른이 되가는 거라고 하셨다. 


나는 고개숙인 얼굴을들어서 엄마를 바라봤다. 그때 엄마에게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들었지만 시도할 생각은 전혀 못했다. 대신 나는 엄마 허벅지 무릅에 머리를.대고 누웠다. 얼굴을 엄마의 아랫뱃살에 묻고 손은 엄마 가슴을 만졌다.


늘 자주 만지던 엄마 가슴이었지만 그땐 더욱더 엄마 가슴을 느끼고 싶었다. 집에 있었기 때문에 엄마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 부드럽고 엄마 특유의 큰 젖꼭지가 느껴졌다.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젖먹고 싶어 애원했다. 하지만 엄마는 이제 그만.

 하면서 거절하더니 내손을 엄마 가슴에서 때어냈다. 나는 더 엄마 가슴을 만지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나는 방에 들어가 책상아래로 기어 들어갔다.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그렇게 울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들어왔다. 엄마도 책상아래로 오시더니 

어쩜 다컷는데 애기때랑 똑같냐고 하셨다. 여기 쫍다고 나오라고 하셨다. 나는 나와서 쭈그리고 앉아 있는데 엄마가 안아주셨다.

나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아기가 젖을 찾듯이 엄마의 젖가슴을 입으로 찾았다. 

엄마는 마지못해 티셔츠를 가슴위로 올리셨다. 아이고 아들 이제 엄마 젖없어..응 안나와 하셨다.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고 빨았다. 엄마는 우셨다 울음소리를 내지 않은체 


아들 엄마젖 많이 못먹었지 미안해.. 


어서 커야지 아들.. 


그렇게 그날은 엄마 품에서 엄마 젖을 물다가 빨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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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개선장군님의 댓글

이 때가 몇살때 였나요
50대 여선생에게 성욕 느꼈다면 사춘기 거나 사춘기가 다 된때 같네요
그런데 그 나이에 엄마 품에 파고들고 찌찌도 빨면서 엄마 보지는 안빨고 엄마 보지에 자지박고 모자간 애틋한 사랑쓉은 못해 봤나요 정말 엄마랑 아름답고 애틋한 쓉을 할수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는데 그냥 지나고 말았나요

라고스님의 댓글

이상?하게. 그때도 중년여성 연상녀를 보면 너무 꼴리고 좋드라구요

♡♡연화♡♡님의 댓글

엄마 마음이 느껴져요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나네여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ㅠㅠ 그때 한참 사춘기 기운이 넘치는 아들 달래주시느라 참 ㅎㅎ

♡♡연화♡♡님의 댓글

사랑해요
응원할께요
~~~♡♡♡

라고스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연화님 사랑해요

♡♡연화♡♡님의 댓글

고맙긴요
이곳 미차가
얼마나 배려가
많은 곳인데여
~~~♡♡♡

개선장군님의 댓글

라고스님 엄마랑 애틋한 love sex 해 보셨나요
못 해 보셨나요 좋은기회를 그냥 놓치셨나요

라고스님의 댓글

나중에 다말씀드릴게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지금 이곳 청주엔 굿은비가 내리고 있네요 라고스님의 평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이젠 좋은꿈만 꾸시기 바랍니다
아내분은 뜨겁게 사랑해 주시고요

라고스님의 댓글

저는 미혼입니다 ㅎㅎㅎ

개선장군님의 댓글

아 뿔사 죄송합니다
그럼 속한시일내로 좋은 짝 만나시기바랍니다 어쩜 그래서 엄마와의 추억과 그리움이 더 하실듯 하네요 그럼 엄마와의 깊고 좋은 스토리 톡이나 쪽지로 보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쪽지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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