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7

2024.05.07 16:52 2,246 2

본문

"나영 씨~~~~그럼~~ 안 할래요~~”.

"아잉~~~철우 씨~~~~할께요~~계속~~ 해주세요~~~”. 나는 흥분이 식어 질까 봐 그의 허리를 잡고 말했습니다.

그래요~~나영씨~~말해줘요~~섹스를~~ 우리말로~ 뭐라고~~해요?".

남편은 자지를 살살 움직이며, 또 귓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물어왔습니다.

~~~~~철우씨~~~~부끄러워요~~”.

괜찮아요~~나영씨~~~말해줘요~~~”.

.......~~~……..~~이요~~~~~~”.

나는, 남편의 귓가에 대고 누가 들을까 봐, 아까처럼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래요~~~맞아요~~~입니다~~~~나영씨~~ 나영씨~~보지하고~~~자지가~~ 지금~~ ~하고~~ 있는겁니다~~~~~~나영씨~~~사랑해요~~~~~”.

남편은, 흥분에 못이겨 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를 힘차게 보지 속에 밀어넣었습니다. 나는, 내가 말해놓고도 너무 부끄러웠지만, 나도 엄청나게 흥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영씨~~사랑해요~~”.

"저두요~~~~저도~~ 철우씨~~~사랑해요~~”. 하면서 엉덩이를 살살 요분질 했습니다.

나영씨~~이제~나영씨가~~ 위로~올라와요~~”.

하면서, 남편은 나를 자기의 배 위로 올렸습니다. 그것은 나를 더, 흥분시키기 위해서 라는 걸,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밑에서 할 때보다 위에서 할 때, 오르가즘을 더 빨리 느낍니다. 남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영씨~~~사랑해요~~나영 씨한테 ~~그런말을~ 직접~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아이~~몰라요~~~부끄러워요~~~”.

~~~나영씨~~~나영씨 ~지금~~나하고~ 씹 하고~~ 있는거~ 맞죠?~~”.

~~지금~ 철우 씨랑~ ~하는거~~ 맞아요~~~~~~~”.

~~ 자지하고~~ 나영 씨~~보지하고~~ ~~하고~~ 있는 거~~맞죠?~~~”.

~철우씨~~자지하고~~~보지하고~~~하고 있는거~~맞아요~~~~~어떻게~~~".

, 내가 말을 하면서도,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옛날처럼 자지, 보지, 섹스 이런 말도 흥분이 되었는데 ,더 저속한 표현을 쓰니까, 더 흥분되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도 더 흥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야한 대화를 하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나영씨~~나영씨~~ 보지~너무~~좋아요~~".

~~~철우씨~~저도~철우씨~~자지가~~너무~~좋아요~~~".

남편은 정말, 자기의 친구인 철우 씨 처럼 말을 하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나 역시, 철우 씨하고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온 몸이 불타는 것 같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나를 눕혀놓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나영씨 보지와
내 자지가 씹하고 있어요
리얼하당
너무 흥분되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8:53

주저하지 말고 발산하세요~ 정신 건강에 좋아요. ㅎ

전체 6,072 건 - 42 페이지
제목
삿갓 1,869
삿갓 2,038
삿갓 2,269
삿갓 2,688
삿갓 4,437
라고스 5,517
삿갓 2,331
삿갓 2,247
삿갓 2,174
삿갓 4,031
삿갓 4,190
삿갓 4,233
삿갓 3,915
삿갓 5,942
리치0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