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농장녀 2부

2021.05.11 13:07 20,326 3

본문

                                                                                       모닝 이쁜언니

37321bd63674dda49e344216f6113526_1620706094_622.jpg
제 5부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아빤 처음이나 두번째나 별로 변한 것같지 않았다. 처음 이삼일동안은
내가 주변에 있을 때 날 바라보지 못 하더니, 나중에는 내가 근처에 있으면 내 엉덩이나 가슴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다시 한주가 지나자, 아빤 내 옆을 지나칠땐 날 쓰다듬기도 하고 엉덩이를
툭툭 치기도 했다.

아빠와의 세 번째 관계는 새벽 두시쯤되어서 내 침대에서 생겼다. 그호론 언제든지 내가 보이면
달려들어서 날 눕히거나 엎드리게 해서는 보지나 똥구멍을 박아댔다.

그래서, 난 아빠가 나와 함께 있을 수 없는 곳으로 항상 숨었지만, 아빤 어떻게 해서든지 날 찾
아냈다. 누구에겐가 말해버릴 생각도 했지만, 누구에게 얘기해야 할지 몰랐다. 엄마에겐 말할
수도 없었다. 그건 확실히 아무 효과도 없을 것이다.

그건 아빠와 같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웃기는 일이다. 엄만 아빨 신처럼 여겨서 무슨 일이
건 아빠의 말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여자였다. 엄만 내 말을 믿지도 않을뿐더러 믿는다고 하더
라도 엄만 아무 것도 할 수없다는 걸 난 알기 때문이다.

아빤 원하면 언제 어디서건 나에게 달려들었다. 더욱이 내 몸은 아빠가 달려들면 언제든지 내
마음을 배반했다. 어떤 때는 금방 끝나서 난 아빠에게서 달아나 몸을 씻어 낼 수있었다. 그러다
가 또다시 아빠의 배 아래에 깔려서 원하지 않는 섹스의 오르가즘으로 온몸을 떨었다. 스피노조
부자로부터 받았던 그 수치스러움을 아빠에게서 그대로 받아야했다.

난 도망가는 것도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난 도망쳐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수 있다.
도망가면 무얼 한단 말인가? 뉴욕으로 가봤자 매춘부가 되는 것외에 더 이상의 좋은 일은 없었
다.

엄마가 집에 없는 어느 날, 난 집에 오자마자 아빠의 손아귀에 잡혔다. 그때 머리속에서는 엄만
그 다음 날 집을 비울 것으로 알았는데, 만약 그날인줄 알았다면 난 집에 오지 않고 엄마가 돌
아 올때까지 몇시간을 밖에서 있다가 들어왔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빤 날 식탁위에 눕히고는 날 애무하면서 키
스를 퍼부었다.

아빠의 손이 거칠게 내 셔츠를 찢어발기며 벗겨냈다. 브라는 그 다음이었다. 난 아빠가 내 젖꼭
지를 빨아대는 동안 식탁위에 누워 힘없이 발버둥쳤다. 아빠의 혀는 내 몸 구석구석을 핥으면서
내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도록 빨고 십 고 핥았다. 그리고는 내 젖가슴을 쥐고는 날 내려다보면서
입을 열었다.

"이년아! 이제 니 똥구멍을 쑤셔주마! 똥구멍으로 박아봤니? 응? 네 똥구멍에 자지를 박게 해봤
니?"

아빤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날 내려다 보았다.

"아빠가 박아주마. 네 똥구멍이 벌어져서 한달은 조여지지 않도록 말이다!"

"안 돼요! 제발! 아빠! 안 돼요!

난 아빠의 얼굴을 손톱으로 핥키며 몸부림쳤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왔다. 우린 너무나 놀라 입을 벌린 채 잠시동안 서로를 바라보
았다.

잠시후, 아빠가 미소를 지었다. 아빤 내 팔을 머리위로 올리고는 엄마를 향해 말했다.

"이리 와서 다리를 잡아!"

엄마는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보고만 있었다.

"이리 오라니까, 이 쌍년아!"

아빠가 고함을 지르자 엄만 움찔하더니 싫다는 듯이 천천히 다가왔다.

"엄마! 아빠 좀 말려줘요! 제발요..."

"이년 손목을 꼭 잡고 있어!"

아빠가 다시 엄마에게 고함을 쳤다.

난 손목에 또다른 작은 손이 닿는 걸 느꼈다. 엄마의 손이었다. 아빠가 손을 놓았를 때, 난 몸
부림을 쳤지만, 엄마가 단단하게 내 손목을 잡았다.

아빤 내 팬티를 벗겨서는 던져버렸다. 난 너무나 부끄럽고 화가 나서 흐느꼈다. 아빤 그런 날
내려다 보면서 보지를 쓰다듬었다.

"이제 너도 좋아할거다, 얘야!"

아빠의 웃음을 보면서 난 고개를 돌려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만 내 눈을 피했다. 엄만 멍한 눈
으로 아빠가 만지작거리는 내 몸부위를 보고 있었다.

아빠가 천천히 내 다리를 벌렸다. 난 엄마와 아빠사이에서 나체로 떨고 있어야 했다. 아빠가 바
지를 벗어서 던져버리자, 자지가 드러났다.

아빤 자지를 내 보지로 쑤셔박았다. 조금씩 보지속으로 파고들어, 아빠의 불알이 엉덩이 살에
닿았다. 나빤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혼자서 즐겼다.

"좋냐, 이 갈보년아! 좋지, 아빠가 해주니까?"

난 너무나 아파서 이를 갈며 흐느꼈다. 아빤 자지를 빼내더니 뒤로 조금 물러섰다. 그리고는 식
탁에서 무슨 깡통을 들어올렸다. 난 식탁위에 그것이 있는 줄 몰랐는데, 그것은 면도용 크림이
었다.

"다리를 가슴까지 들어올려!"

난 흐느끼면서도 고개를 저었다. 엄마가 보는 앞에서 아빠에게 당한다는 것이 너무나 창피했다.
아빤 내 젖가슴을 쥐고는 비틀었다. 난 너무나 아파서 비명을 질렀다.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널 죽여버리겠어!"

난 어쩔 수없이 다리를 들어올렸다. 다리를 들어올리자 보지와 똥구멍이 벌어지며 드러났다. 아
빤 크림을 손에 부어서는 내 사타구니 안에다 발랐다. 그리고 자지에도 바르고는 내 똥구멍에
자지를 갖다대었다.

아빠의 좆대가리가 내 똥구멍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점점 더세게 쑤셔박아 내 똥구멍속으로
아빠의 자지가 들어갔다. 그리곤 펌프질을 시작했다. 내 똥구멍은 벌어졌다가 닫히곤 했다.

점점 깊숙이까지 아빠의 자지가 들어왔다. 난 엄마를 올려다 보았다. 엄만 날 꼭 붙잡은 채로
멍하니 날 바라보고 있었다.

"네 엄마도 내가 처음 박을 때까진 똥구멍이 꽉 조였지. 하! 하! 하!"

아빠의 손바닥이 내 뺨을 치자 난 비명을 질렀다.

"이제 일을 해라, 이 갈보년아!"

난 엄마를 바라보았지만, 엄만 내 눈길를 피했다.

난 천천히 탁자위에서 내려와 위층으로 올라갔다. 내 방에서 간단하게 작업복을 입고는 헛간으
로 가기 위해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내가 옆문으로 나갈려고 아빠의 옆을 지나는데 날 불러세웠
다.

"멈춰!"

난 떨면서 몸을 돌려 아빠를 바라보았다. 아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이년아, 옷을 입고 뭘 하겠다는거야"

37321bd63674dda49e344216f6113526_1620706125_8074.jpg
아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난 혼란스러워 난 내가 입은 옷을 내려다 보았다.


"뭐라구요?"

"옷을 벗어라! 난 너한테 옷을 입어도 된다고 말한 적 없다. 내가 왜 너같은 갈보년한테 옷을
입게 한단말이냐?"

난 날라서 아빠를 바라보았다.

"네가 우리한테서 몸뚱아릴 감출 필요가 있겠냐!"

나빠가 다가오자, 아빠의 얼굴이 바로 앞에 나타났다.

"더러운 헉산에 그런 옷을 입고 뭘하겟단 말이냐. 빨리 벗어!"

난 모든 걸 단념하고는 천천히 작업복을 벗었다. 난 속에 입은 셔츠도 벗고는 브라와 팬티만 입
은채로 아빨 바라보았다.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난 그것들도 벗어야 했다.

"그렇지! 그래야 너답지! 니제 헛간에서 네 할 일을 하도록 해라!"

난 벌거벗은 채로 헛간으로 갔다.

난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옷을 버릴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조금은 편하게 느껴졌다. 우리
집은 이웃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누군가가벌거벗은 날 볼 염려가 없어서 좋았다. 옷을 왜 입는
단 말인가? 아빠나 엄만 내 몸뚱아리를 다 보았는데 말이다.

일을 끝내고나서 집으로 돌아가자, 난 재빨리 샤워를 했다. 난 내가 옷을 입지 않으면 아바한테
서 맞지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옷은 입지 않고 나갔다.

계단을 내려오며 거실을 내려다 보자 엄마가 나체로 소파에 앉아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빤 내가 내려오는 소릴 들었는지 고개를 들어 날 바라 보았다.

"이리 내려와라 이 갈보년아! 그리고 여기 이년 얼굴위로 앉아!"

아빠의 말에 난 엄마의 얼굴앞에다가 내 보지를 드러냈다는 생각에 주저했다.

"빨리 안 움직여?"

아빠의 고함소리에 난 뛰다시피 계단을 내려와 엄마가 머리를 기대고 있는 소파위로 올라갔다.

"앉아!"

난 천천히 엄마의 코가 보지에 닿을 때까지 허리를 아래로 내렸다. 그 상태로 머추자, 아빤 날
붙잡고 아래로 푹 주저 앉혔다. 엄마의 얼굴이 내 사타구니 속에 완전히 닿았다.

"자 빨아!"

엄마에게 아빠가 말했다.

엄마의 혀가 내 보지위로 날름거리는 게 느껴졌다.

"만약 이년을 싸게 못 만들면, 널 벌거벗긴 채로 사슬에 묶어서 마당에 버려둘거야!"

아빤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곤 날 보고니 이렇게 말했다.

"니가 싸면 니가 대신에 마당에 묶일거야!"

엄만 조금 주저하는 것같더니, 엄마의 혀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내 보지를 위에서 아래까
지 구석구석 핥는 것이었다. 내가 조금 일어서려고 하자 엄마가 손으로 내 다리를 꼭 붙잡았다.
손톱이 내 다리살을 파고 들정도였다.

엄마의 혀가 위부분을 핥을 때 턱이 내 보지를 마찰하곤 했다. 난 이런 자극에서 흥분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다. 엄마의 자극적인 애무를 무시하려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손을 위로
들어올려 내 젖가슴을 붙잡는 것이었다. 엄만 계속해서 내 보지를 자극하면서 손으론 내 젖가슴
을 주물럭거리며 쓰다듬었다. 엄마의 이런 행동에 난 배신감을 느끼며 낮은 신음을 내질렀다.

엄마 역시 여자라 어떻게 하면 내가 쉽게 흥분할지를 잘 알고 있었다. 사타구니에서 기이한 열
기를 느끼며 난 사타구니를 엄마의 얼굴에 비벼댔다. 사타구니가 저절로 움직일 때마다 난 멈추
려고 했지만, 이미 내 몸은 흥분해 있었다.

금방 내 젖가슴에서 젖꼭지가 단단하게 솟구쳐 오르며 온몸이 앞뒤로 경련을 하며 흔들거렸다.
이미 사타구니는 마음과는 달리 엄마의 계속된 애무에 욕망으로 불타는 계곡이 되어있었다.

내 손은 저절로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사타구니로 자극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더
욱 잡아당기며 신음을 토해냈다. 머리속은 텅 비어버렸다. 저항하려는 의지는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사라지고 없었다. 엄마 역시 내 마래에서 아빠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펌프질 하는대로 앞
뒤로 움찔거렸다.

엄마가 한손을 내려 엉덩이를 잡았다.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구멍을 찾자 거세게 파고 들었다.
난 그것을 느끼자 진저리가 쳐졌다.

난 엄마의 손가락이 내 몸속으로 파고 들자 쾌감과 놀라움으로 비명을 질렀다. 그 다음에는 두
개 그리고 세 개, 네 개, 마침내 손 전체가 무지막지하게 내 구멍을 파고 들었다.

난 아무런 행동도 할 수없었다. 엄마가 계속해서 애무를 한다면 난 곧 살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는 엄마를 멈추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겨우 신음만 뱉어 낼수있었
다.

내 몸은 내 의지를 배반한 채로, 점점더 세게 경련을 하며 엄마의 손이 더욱 깊숙히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절정에 이르렀다. 내 보지가 엄마의 손을 삼낀 채로 활짝 열리며 엄마의 손을 손목까지
들어오게 만들었다. 난 충격으로 그대로 멈추었다. 엄만 재빨리 손가락을 구부려 주먹을 쥐고는
더욱 깊이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내 몸이 뻗뻗해지더니 마구 흔들렸다. 그리고 완전히 기진맥진이 되었다. 엄마의 주먹이 보지속
에서 점점 위로 올라와 목구멍으로 빠져나오는 것같은 느낌에 절정의 쾌감과 공포를 동시에 느
끼며 비명을 내질렀다.

보지에서 십 물이 넘쳐나와 내 보지속으로 쑤셔넣은 엄마의 팔을 타고 내여롸 엄마의 어깨까지
적셨다. 난 마지막이라는 듯이 qlaudd과 헐떡거림을 남기고 소파위에서 떨어졌다. 아무런 생각
도 나지 않았다.

엄마가 냉소를 지으며 날 바라보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엄만 내 보지속에서 천천히 손을 빼
내며 아빠의 격렬한 펌프질을 즐기고 있었다.

난 그대로 누워있었다. 아빤 펌프질이 끝나자, 몸을 돌려 날 내려다 보았다.

"재미있었냐, 이 갈보년아?"

난 눈을 내려깔고는 아빠가 일어나 바지를 입는 것을 응시했다. 아빤 바지를 입고나자 내 어깨
를 잡고 뒤마당으로 끌고갔다.

뒤마당에는 밤에 몇마리의 동물을 매두는 곳이 있었다. 돼지나 닭같은 것들이 밤을 거기서 지내
는 것이다. 개들도 거기서 지내고 말이다.

아빤 날 뒷마당의 한가운데에 잇는 나무로 끌고 갔다. 거기엔 개목걸이가 세 개 달려 있었다.
아빤 그중에 하나를 내 목에 묶었다. 그리고는 날 밀어 쓰러트리고는 날 차가운 눈으로 내려다
보았다.

"좋았어, 이 개같은년! 넌 밤새 여기에 묶여 있어야 해! 내가 나왔을 때 네가 서 있기라도 한다
면 죽여버릴꺼야! 넌 암캐처럼 있어야돼. 안 그러면 전기구이로 만들어 버릴테니까."

아빤 개목걸이에 자물쇠를 잠그고는 내 머리를 가볍게 치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잘 있거라!"

아빤 집안으로 들어갔다. 난 몇시간동안 마당을 돌아 다니는 동물들을 멍하니 바라보며 쓰러져
있었다. 이렇게 묶여 있는 것이 이상했다. 마치 내가 섹스의 화신인양 사악한 동물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해가 지자마자, 엄마가 저녁을 가지고 나왔다. 그것은 개밥인양 먹다남은 햄버거와 고깃덩어리
였다. 케찹이나 소금같은 것은 아예 없었다. 내가 소금이라도 가져다 달라고 하자 엄마가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

"닥쳐! 이 망할 년아! 네가 몸뚱아리 간수를 잘 했으면 이런 일은 안 일어났을거야!"

그러더니 엄마는 집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평소같으면 이런 것은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달리 먹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억지로라도
먹어야 했다.

억지로 절반 정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리에 뭐가 부딪치며 옆으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먹을
것들은 땅바닥에 흩어졌다. 놀라서 위를 쳐다보자 화가난 듯한 표정으로 아빠가 내려다보며 손
가락지를 하고 있었다.

"내가 뭐라고 했지! 넌 암캐라구, 알아? 그러니 개처럼 먹으란 말이야!"

아빤 내 목에 걸린 개목거리를 잡고 땅바닥에 떨어진 햄버거위로 끌었다.

"자, 이제 손을 쓰지 말고 입으로 먹어! 이 말할 놈의 암캐야!"

내가 주저하자 다시 아빠가 내 머리를 쳤다. 난 재빨리 머리를 앞으로 숙여 아빠가 보는 앞에서
햄버거를 개처럼 빨고 핥으면서 먹었다.

"그렇지. 그렇게 해야하고 말고. 이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겠군, 그렇
지?"

아빤 사라졌다가 가시 나타났는데, 손에 작은 가죽주머니가 들려있었다. 아빤 내 손을 잡고는
그 주머니속에 집넣고 단단하게 묶어버렸다. 이제 난 손을 쓸 수없게 되었다. 아빤 만족한 듯이
웃으며 가버렸다. 난 아빠가 사라지자, 그것들을 풀려고 했지만 전혀 풀 수 없었다.

한시간쯤 지났을까, 아빠가 품에 개들을 안고 왔다. 아빤 개들을 내 주위에 풀어놓고는 물 한접
시를 놓고는 샌달을 꺼냈다.

아빤 날 바라보더니 발목을 잡고 샌달을 내 발에 신겼다. 왜 그러는지 몰라 난 아빠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때 발바닥이 아팠다. 아빤 샌달을 내 발목에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버렸다. 다 묶
고나자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일어서!"

난 멍해서 두발을 바닥에 대고 무릎에 힘을 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통증을 느끼고 긴음
을 지르며 다시 쓰러졌다. 아빤 웃음을 터트렸다. 샌달에는 내가 일어서려고 하지 않는한 상처
는 생기지 않을 정도로 침이 수십개씩 박혀있었다.

"자, 이제 넌 개처럼 바닥을 기게 되겠지!"

아빤 잔인한 웃을을 지으며 머리를 잡아당겨 내가 무릎과 손으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내 뒤
에서 무릎을 꿇고는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무자비하게 박았다. 난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아빤 내 허리를 잡고서 무자비하게 쑤셔댔다. 개들이 주위로 몰려와 구경을 했다. 아빤 신음을
내뱉으며 내 젖가슴을 잡아 비틀고 꼬집고 하였다.

37321bd63674dda49e344216f6113526_1620706136_0451.jpg
난 조금 편하기 위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도 물이 흘러나와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

러나 아빠가 무자비하게 펌프질을 해대서 내 얼굴에 땅바닥에 닿아 얼굴이 쓰라렸다.

보지속으로 아빠의 자지가 빈틈없이 채우는 것을 느끼며 난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아빠의 펌프질
에 맞춰 뒤로 들이밀었다.

아빠의 펌프질에 맞춰 난 신음을 내뱉으며 얼굴앞으로 내려온 머리칼로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암캐같은 갈보년! 창녀! 십 팔년! 니가 원하는게 이거지, 이 쌍년아!"

아빠는 펌프질을 하면서 계속 중엉거렸다. 아빤 거의 절정에 이르렀는지 힘차게 자지를 박아댔
다. 손으로는 내 몸을 꽉 붙잡고 흔들어댔다. 나도 역시 절정에 거의 이르렀다.

절정의 쾌락이 물결치며 머리속이 텅 비고 숨이 그대로 멈추었다. 생생한 엑스타시의 활홀경에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얼마나 오랫동안 절정의 환희에 헤맸는지 모르겠지만, 내 몸의 모
든 신경은 온몸을 휩쓸고 있는 쾌락에 집중이 되었다.

그 가운데, 아빠도 절정에 이르렀다. 아빠의 하얀 좆물이 분수처럼 솟아나 내 보지를 채우는동
안 난 쾌락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빠의 좆물이 보지속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을 때, 난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빤 좆물을
싸고 나자, 일어섰고, 난 얼굴을 땅바닥에 댓채 헐떡거렸다. 눈이 흐릿하고, 머릿속은 멍했다.
아빠는 그때 집으로 들어간 것같았다.

제 6부

그 후에 난 졸리기 시작했다. 내 몸은 피로와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완전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난 개들이 숨을 쉬며 발로 건들이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여전히 어두웠으므로 난 아직 밤
인지 아침이 밝으려고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마당너머로 집에서도 불빛이 없었다.

난 코를 대고 킁킁대는 개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처음에는 개들이 나한테 먹이를 달라고 그러는
줄 알았다. 토니외 그의 아빠가 내 욕망을 채워주기 시작한 후로 개들의 근처로 간 저기 없었으
므로, 개들도 그런 행위를 잊었으리라 생각했었다.

확실히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었다. 킹이 세게 날 밀어 올리고, 톰의 숨결이 귓가에 닿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톰이 옆으로 파고 들자 난 깜짝 놀라 옆으로 몸을 움직여 피했다.

개들이 원하는 게 뭔지 개달았지만 그들에게 당하고 싶지 않아 뒤로 물러섰다. 그러나 렉스와
잭도 옆에 있었다.

내가 뒤로 물러나자, 그들 중에 하나가 날 뒤에서 깨물었다. 난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돌렸다.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말이랑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나쁜 아빠

변강쇠님의 댓글

재미는 있는데 아빠가 밉네요,,

전체 6,072 건 - 401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4,115
미차운영자 29,048
미차운영자 10,918
미차운영자 15,514
미차운영자 24,974
미차운영자 14,068
미차운영자 14,440
미차운영자 20,327
미차운영자 49,255
미차운영자 50,722
미차운영자 10,948
미차운영자 11,758
미차운영자 12,567
미차운영자 16,424
미차운영자 18,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