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용돈벌이 3부

2024.06.30 04:20 6,620 8

본문

자궁까지 닿을 정도로 깊숙하게 들어온 자지의 쾌감에 발 뒤꿈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갔고


몸 속에서 꿈틀거리면 움직이는 자지의 느낌은 어제 보단 더 황홀했어요.


어제와는 다르게 낮에 계단에서 생전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를 받고 있자니 더 흥분되는거에요.


아저씨는 자지를 넣은 채 움직이지는 않고 한동안 제 가슴을 붙잡고서 가만히 삽인된 상태를 느끼는 것 같더니 곧 이어 제 허리를 붙잡고는 자지를 귀두까지 뺐다가


다시 한 번 박아넣는데 미치는 줄 았아어요.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뒤치기를 해오는데 계단 전체에 뒤치기 하는 소리가 '턱. 턱. 턱. 턱....' 울려퍼졌어요.


저는 모자를 쓰고 있는데다 뒤에서는 제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아저씨한테 따먹히는 동안 아헤가오 표정을 지으며 지금 상황을 나름 즐겼죠.


아저씨가 뒤치기를 하면서 손가락을 제 애널에 문지르다가 조금 넣고 빼고도 했지만 그냥 뒀어요. 그렇게 하니 왠지 더 강간 당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제가 가만히 있자 아저씨는 엄지를 애널에 넣더니 갑자기 더 흥분하면서 박는거에요.


저는 누가 계단으로 들어오는지 신경도 쓰지 못한 채 계속해서 아저씨의 자지를 받았고 아저씨는 곧바로 제 몸속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울컥. 욱컥. 정액이 들어 올 때마다. 몸 속에 자지가 꿈틀거리는게 확실히 느껴졌고 아랫배가 살짝 따뜻해지는 느낌은 정말이지 내 빈 공간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았어요.


잠시 그 상태로 정액을 다 쏟아낸 아저씨는 '이제 뺄게요'라면서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고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기 전에 얼른 휴지로 보지 사이에 끼고서 반바지를 올려 입었어요.


바지를 올려입던 아저씨는 저에게 '몇 호에 사냐, 언제 또 볼 수 있냐. 연락처를 줄 수 없냐.'라고 물으면서 더욱 음흉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봤고 저는 어플로만 연락하라고 얘기하고서 


계단을 내려왔어요.


집에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로 갔고 끼어둔 휴지를 빼로 다리를 벌리자 정액이 안쪽 허벅지를 따라서 주르륵... 흘러내렸어요.


저는 얼른 샤워기로 아래를 씻은 뒤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워서 쉬었고 점심을 먹고나서 어플로 또 다시 다른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만 하면 솔직히 엄마가 주는 용돈보다 많았고 사고 싶은거나 하고 싶은건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어플에는 20살이라고 하니 돈을 엄청 많이 주겠다며 데이트 하자거나. 무인텔에 가자거나. 2:1로 하자는 쪽지도 많았지만 역시 그런건 왠지 거부감이 들었어요.


이것저것 조건을 따져가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장소가 있으면 20을 주겠다는 쪽지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우리 집에 아무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면 잠깐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엄마 아빠도 늦게 오고 한번에 20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하고 있었는데


거리가 또 0km에 50대 되는 아저씨가 장소 있으면 30을 준다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장난일거라 생각하고 답변을 했는데 진짜 20살인건 민증으로 확인해 주고 장소가 있으면 확실히 30을 준다는거에요.


민증이 있으니 보여주면 되긴 하는데 장소는... 딱 한 번에 30미면 이렇게 여러명을 구할 필요도 없는데... 라는 생각과 저는 함께 알겠다고 해버렸어요.


엄마. 아빠는 확실히 저녁이 다 되어서야 돌아오시니 누가 올 일은 절대 없었고 짧게 한번이면 30... 30... 정말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때 미쳐 생각을 하지 못했던건 거리도 신경을 안썼고 계단에서 처럼 뒤치기만 하는거라는 조건을 말하지 않았다는 거였어요. 


그렇게 아저씨한테 아파트와 층을 알려주고서 도착하면 엘리베이터 층을 인증해 달라고 했고 아저씨가 5분이면 도착한다는 말에 저는 혹시 몰라 얼른 화장실로 가서 


아래를 다시 한 번 씼었어요.


잠시 후 휴대폰에 사진이 도착했는데 정말 우리 엘리베이터 층이 나온 사진이었고 저는 문을 열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조금 열자 가운데 엘리베이터 쪽에서 누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는 문을 살짝 열어두고 현관을 들어와 서있었는데 문이 열리면서 들어온 아저씨는 정말 50대 초반이었고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어요.


피부는 완전 거무튀튀하고 생긴건 완전 험상 굳게 생겼고 팔에 문신도 있었어요.


아저씨는 들어오자마자 도어락 말고 아래 문까지 돌려 잠그고는 슬리퍼를 벗고 집에 들어왔어요.


그러면서 반말로 '혼자인거 맞지?'라고 물었고. 저는 무서워서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아저씨는 저희 집을 이방 저방 둘러보고는 주머니에서 현금 30만원을 꺼내서 주는거에요.


저는 쭈뼜뿌뼜 서있다가 돈을 받았고 손에 들고있던 민증을 보여줬어요.


아저씨는 '그럼 정말로 얼마전까지는 학생이었네?'라고 물으면서 '니 방 어디야?'라고 물으며 저를 따라 제 방으로 들어왔어요.


아저씨는 제 방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보더니 재차 '부모님 저녁에 오시는거 확실하지? 누구 오는거 아니지?' 라고 물었고 저는 절대 안 온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그럼 벗어봐' 라고 하더니 옷을 벗더라구요.


저는 놀라서 침대를 바라보고 돌아선채로 바지를 내리고는 침대에 뒤치기 하는 자세로 엎드렸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뭐해? 바로 하게?'이러는거에요. 저는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돌아보니 자지를 껄덖이면서 '먼저 빨아'라고 하는거였어요.


저는 '저 입으로는 안하는데...'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지금 장난해?'라는 말과 동시에 표정이 굳어지면서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러자 저는 그 순간 집에 모르는 남자를 들인게 뭔가 잘못됐다 싶었어요.


그러면서 '좋은 말로 할때 빨아.'라는 말에 저는 무서움을 느꼈고 다시 안 한다는 말을 못 한채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저씨 자지를 손으로 잡았는데 자지가 엄청 울툴불퉁하고 큰거에요. 


입에 다 들어갈 것 같지 않기도 했고 자지자 무섭게 생기기도 했는데....그럼에도 아저씨의 표정과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 혀로 할짝거리다 입에 넣었어요.


아저씨는 제 입에 자지를 넣으면서 양손으로 제 얼굴을 잡고는 자신을 쳐다보게끔 하고는 했는데 정말 무섭고 더러운 느낌이 들 정도로 히죽거리며 웃고 있었어요.


저는 많이 집어넣지 못해서 욱.욱. 거리면서 자지를 빨았는데 아저씨는 그 큰 자지를 최대한 제 목까지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시도해 오는거에요.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참았는데 나중엔 정말 토할 것 같아서 더 못하겠다고 하자 아저씨는 다 벗고 침대에 누우라고 했고 저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침대에 누웠어요.


아저씨는 제가 누워있는 침대에 걸터앉아서는 제 다리부터 보지.가슴을 쓰다듬으면서 '30만원에 이렇게 좋은 것도 먹어볼 수 있고 참 좋은데... 니네 아빠는 몇 년생이시니?' 라고 물어왔고


저는  '72년 생 이에요'라고 답했는데 '나보다 한 살 어리네'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제 보지에 손가락을 쑥~ 넣더니 '니 아빠는 딸이 집에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따먹히는거 상상도 못했을거야 그치?'라며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휘졌기 시작했어요.


아저씨는 보지에 입을 대고서 쩝쩝거리며 빨다가 이번에는 한 손은 보지에. 한 손은 가슴을 잡고 제 가슴을 빨기 시작했는데 저는 무섭기도 하면서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아저씨한테


제 방에서 따먹히는 상황이 진짜 흥분되는거에요.


한참 동안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뺀 아저씨는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는 삽입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울퉁불툴하고 큰 자지가 빌 벽을 긁으면서 들어오자 저는통증에 놀라 본능적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양손으로 아저씨를 밀어내려고 아저씨 가슴을 밀듯이 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가만히 있어라.!' 라고 윽박지르면서 허리에 힘을 주었고 제 위에서 몸무게로 누르면서 제가 버둥거려도 제 보지에 그 큰 자지를 다 밀어넣었어요.


자지가 질벽을 다 글어대벼 끝까지 들어온 순간 저는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을 벌린채 제 얼굴 바로 앞까지 온 아저씨 눈을 똑바로 바라봤는데 아저씨는 재미있다는 듯이 히죽거리면서


'아파도 참아 이년아'라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는 키스를 해왔어요.


저는 머리를 잡히며 '헉'하는 신음과 함께 아저씨 혀를 억지로 받아들였고 동시에 아래에 자지가 질벽을 긁으며 앞뒤로 움직이는 통증과 쾌감에 온몸이 떨려왔어요.


아저씨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질벽이 긁혀 자지가 보지를 찢는것 같았고 저는 온몸을 비틀며 절정에 다다랐었요.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미쳐버릴 지경이었는데


아저씨는 키스를 멈추고는 상체를 들어 저를 바라보면서 본격적으로 자지를 박아대며 말했어요.


'너같이 어린년을...흡! 이렇게 자기 방에서 따먹을 수 있을거라곤...흡! 상상도 못해봤는데 ...흡! 야동에서나 봤는데 진짜... 씨발... 정액받이 존나 최고네 이거


난 딸이 없지만 니네 아빠한테 존나게 고맙다야. 나중에 잘먹었다고 전해주고 싶네.'라고 절 똑바로 쳐다보면서 웃으며 얘기하는데 솔직히 저한텐 그런 얘기는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질벽을 끍는 자지만 강렬하게 느껴졌어어요. 


아저씨는 한참동안 자지를 박아대면서 제 젖꼭지가 아플 만큼 빨다가 자세를 바꾸더니 아저씨가 침대에 기대어 안았고 제가 위로 올라 앉도록 했어요.


자지를 뺐다가 다시 제가 위에서 넣으려니 처음처럼 아파왔는데 또다시 천천히 질벽이 긁히는 느낌에 온몸이 떨려왔어요.


제가 위에서 제 보지에 자지를 다 밀어 넣고 가만히 눈감고 있자 아저씨는 제 가슴을 부여잡고는 '허리 움직여봐' 라고 했고 저는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질 속에 가득 차있는


두꺼운 자지를 느꼈고 점점 느낌이 강해지는 만큼 저는 허리를 더 흔들어 댔어요.


아저씨는 제 가슴을 빨면서 '이거 완전 발정난 암캐년이네. 스무살 될때까지 어떻게 참고 살았냐? 아 존나게 하고 다녔겠네 이 걸레년.'이라며 욕을 해댔는데


저는 온갖 수치스러운 욕을 들으면서도 아저씨의 자지를 넣고 허리를 흔들어 대면서 가슴을 빨리는게 좋았어요.


그렇게 제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절정에 다다르자 아저씨는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엄청 세게 쥐고 제 가슴을 빨다가 '정액 나온다. 이 씨발련아! 임신해라!'라면서 


제 질에다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저는 정액이 들어오는 순간 '허흑!'하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들어 천장을 봤고 몸속으로 들어오는 진한 남자의 정액을 고스란히 느꼈어요.


아저씨의 사정이 끝나자 '좋았어?'라고 묻는 물음에 저도 모르게 아저씨를 끌어 않으며 키스를 했고 그렇게 사정 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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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비달님의 댓글

비달 2024.06.30 07:58

잘봤습니다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읽기전 선댓글 ㅎㅎㅎㅎ

아저씨님의 댓글

이거 진짜 실화 일까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필력 좋습니다

젖빨통좋아님의 댓글

좆습니다~^^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영계가 맛있지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4부는 언제 올라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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