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Little Boy

2021.05.15 14:19 11,020 2

본문

                                                                     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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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폭풍우는 항상 에드워드를 겁먹게 했다. 열두 살이 된 지금조차 그는 섬광과 함께
천둥이 치면 겁을 먹었다. 어두운 침실의 창문을 통해 번쩍이는
천둥번개는 그를 더욱 두렵게 만들었다. 그는 인정하는 게 부끄러웠지만, 아줌마가
옆에 있었으면 했다.
예전엔 에드워드의 엄마가 그를 달래며, 그가 잠들거나, 폭풍우가 잠잠해질 때까지
그를 안아 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지 못 했다. 일년전에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죽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죽은 후, 에드워드는 대부분 옆집의 아줌마가 돌보아 주었다. 에드워드의
아빠와 아줌마의 남편은 같은 직장을 다니는 데다가 이번에 연수를
받으러 같이 떠나게 되어 에드워드는 아줌마와 함께 여름을 보내게 되었다.
오늘 밤도 다른 날과 다름없었다. 번개가 번쩍이며 천둥소리가 창문을 울리며 온
세상을 떠내려보낼 것 같았다. 갑자기, 번개가 쳐서 방안을
비추고, 천둥소리가 들리자, 에드워드는 담요 속에서 오들오들 떨었다. 그러다,
마침내, 방에서 뛰어나와 아줌마의 방으로 달려갔다.
거실을 지나 아줌마의 방으로 들어가, 아줌마가 자고 있는 커다란 침대위로
뛰어들었다. 아줌마, 헬렌은 그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면서도,
다른 날보다 오랫동안 참다가 온 것이 기뻤다. 그녀는 에드워드가 자라면서 점차
폭풍우를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에 이것은 좋은 징조였다.
'괜찮다, 에디. 이불 속에 들어오너라. 폭풍우는 금방 끝날 거다.'
'죄송해요, 아줌마. 참으려고 했는데, 번개가....'
에디는 변명을 하다가 번개가 다시 치자, 말을 멈추고 아줌마의 등뒤로
움츠러들었다.
헬렌은 에디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괜찮다, 얘야. 잘 참았단다. 이제 자거라.'
'알았어요, 아줌마. 잘 자요.'
'그래 잘 자라, 에디.'
헬렌은 밖에서 천둥우가 치는 동안, 베갯속으로 머리를 묻었다. 금방 에디와
아줌마는 잠이 들어, 에디가 아줌마의 품을 파고들었다. 헬렌의 품은
모든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에게서 느끼듯이 그런 아주 평화로운 곳이었다. 에디는
자면서 아줌마의 허리를 감싸며 잠을 잤다.
헬렌은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다. 그녀는 다시 소녀가 되어 있었고, 그의
남자친구는 자꾸만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고만 했다. 그녀는 그를
좋아했지만, 행실이 좋았기 때문에 그의 행동을 말렸다. 그의 손이 브레이지어
위로 거의 닿으려고 했다. 또한 그녀의 엉덩이에 그의 성기가 닿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를 눌렀다.
그녀는 부지불식간에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그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감싸안았고, 그녀의 엉덩이는 그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며 원을 그렸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그의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갑자기 깨어났다. 한동안 그녀는 움직이지 못 했다. 꿈을 꾸는지 아니면
깨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녀는 가슴에 누군가의 손이 닿아
있었다. 또한 꿈에서처럼 엉덩이 사이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느껴졌다. 그녀는
아주 혼란스러웠다. 만약 꿈을 구고 있다면, 왜 자신이 깨었는지
의심을 할까? 만약 깨어났다면, 왜 아직도 가슴 위에 손이 얹어져 잇고 엉덩이에
자지가 닿아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일까? 매우 혼란스러웠다.
갑자기 번개가 치는 바람에 그녀는 완전히 잠에서 깨었다. 그때서야 그녀는 알 수
있었다. 에드워드였다. 그녀는 놀라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놀라지
않았다. 확실히 깨어났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가만히 누워 생각을 정리했다.
그래, 가슴에 손이 올라와 있어. 그래, 자지가 엉덩이에 느껴져. 그녀는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속옷이었다. 그녀에게 친숙한 느낌이었다.
그녀의 가슴을 쥐고 있는 손은 매우 따뜻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어와
있는 옷으로 둘러싸여진 자지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단단한
자지에 엉덩이를 밀어대고 잇는 것을 자신을 느낄 수가 있었다. 도대체 그녀의
에드워드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어 놓고 발기를 해서 무얼 하고
있는가? 그녀는 에드워드가 잠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가볍게 코를 골았다.
그녀는 무언가를 조치를 취해야 했다.
에드워드의 손은 잠결에 아줌마의 유방을 살며시 잡고 있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그녀의 가슴은 잠옷사이로 드러나 있어서 그의 손이 잠옷 속으로
들어가 젖꼭지를 주물렀다. 헬렌은 숨을 멈춘 채, 에드워드의 손길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느끼며 젖꼭지가 발딱 일어섰다. 헬렌은
에드워드의 손길에 입술을 깨물며 엉덩이를 에드워드의 자지에 문질렀다.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가 나이에 비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입고 있는
잠옷은 짧은 것이라 그녀가 엉덩이를 밀자, 잠옷이 살짝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단단한 에드워드의 물건이 자신의 엉덩이 계곡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에드워드가 잠결에 움직이자, 그녀의 엉덩이 계곡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비틀며 에드워드의 자지가 엉덩이 계곡 속으로 더욱
들어오게 했다. 그의 잠옷 속으로 그의 자지가 그녀의 회음부를 자극했다.
그녀의 민감한 보지에 에드워드의 자지가 닿는 것을 느끼고는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그녀가 슬며시 엉덩이를 꿈틀대자 에드워드도 자지를 그녀에게
더욱 밀착시켰다. 그녀는 손을 뻗어 에드워드의 잠옷을 살짝 내렸다. 잠옷이
내려가자, 그의 자지가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닿았다.
그녀는 에드워드의 뜨겁고 단단한 기둥을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깨어나지 않았다.
헬렌은 깊게 숨을 쉬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에드워드는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는 동안,
잠결에 아줌마의 유방을 꼭 쥐었다. 그녀는 보지속으로 에드워드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전율을 했다. 그녀가 섹스를 한 것도 한달이 거의
지나가 아주 오랜만이었다.
신음하며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은 채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녀는
등을 구부려 엉덩이를 에드워드에게 더욱 밀어붙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천천히 흔들리며 에드워드의 자지가 보지속에 들락날락거렸다. 그녀는
질벽이 에드워드의 자지를 감싸고는 쥐었다 놨다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에드워드가 살짝 움직이자 그녀는 보지 깊숙이 자지를 넣은 채 잠깐
멈추었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깨지 않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헬렌은 에드워드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점점 그녀는 세게
움직였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에드워드의 사타구니에 닿으며
가벼운 소리를 만들어냈다.
잠이 든 에드워드와 박아대며 그녀는 점점 숨이 거칠어졌다. 침대도 조금씩
흔들거렸다. 헬렌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에드워드의 자지가 더욱 커진
느낌을 받았다. 에드워드가 사정을 할 수 있을 지 생각하며 그녀는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에드워드는 잠결에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쥐고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헬렌이 속도를 높이자, 그녀의 질벽이
에드워드의 자지를 위아래로 움질거리며 에드워드의 자지가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음핵도 발딱 일어서서는 에드워드의 자지
기둥을 마찰시켰다.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가 보지에서 거의 나오면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고 다시 엉덩이를 밀어 보지속으로 자지가 밀려들어가게 했다.
에드워드도 아줌마의 움직임에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녀의 움직임에 침대로
삐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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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녀가 움직이며 보지속으로 에드워드의 자지를 펌프질하자, 어느덧

보지속으로 에드워드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완전히 들어갔다. 그녀의 뜨겁고
질퍽한 동굴 속에서 에드워드의 자지가 두방망이질 쳤다.
헬렌은 절정에 이른 것같았다. 그녀는 보지속 깊이 자지를 넣은 채 보지를
움질거리며 에드워드의 자지를 애무했다. 에드워드는 아줌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 아줌마에게 매달려 있었다.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를 깊숙이
삽입한 채로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러자 에드워드의 자지가
껄떡거렸다. 한번, 두 번. 그러더니 에드워드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에서 계속해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며 숨이
콱 막히는 것같았다. 그녀는 보지에 힘을 줘 에드워드의 자지를 꼭 쥐고는 음핵을
문지르며 그대로 있었다.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면서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를 꽉 오므린 보지에서
에드워드의 정액이 새어나오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그녀는 에드워드가
계속해서 정액을 뿜어내는 동안 보지의 근육을 움질거리며 에드워드의 자지를
애무했다.
헬렌은 오르가즘으로 부르르 떨면서 에드워드의 자지를 보지에 삽입한 채
엉덩이를 열정적으로 흔들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새어 나온 정액이 엉덩이로
흘러 내렸다. 숨을 헐떡이며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에드워드의 자지는 아직도
단단하게 발기해서 보지속에 들어와 있었다. 그것을 느끼며 그녀는
젊은이들은 사정을 한 후에도 오랫동안 단단하게 발기해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자
기뻤다.
창밖에서 섬광이 일며, 방안의 모습을 비췄다,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부르르
떠는 여인과 그 여인을 꼭 붙들고 있는 에드워드의 모습을.
아마 다음에도 폭풍우가 치리라 생각한 헬렌은 일기예보를 확인하리라 생각했다.


제 2부

일기예보에서 또다시 폭풍우가 친다고 했다. 헬렌은 평소보다 주의를 기울여
일기예보를 들었다. 지난 삼주동안 헬렌은 여름의 폭풍우가 몰아쳐
에드워드인 에드워드가 자신의 방에 뛰어들어오기를 몰래 기다려 왔었다. 그녀는
에드워드가 이제는 점점 폭풍우를 겁내지 않게 되어 더 이상 자신의
방으로 뛰어들어와 자신에게 안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냈다.
그녀는 거의 매일 그녀의 침대에서 자는 에드워드와 섹스를 해왔다. 그녀는
에드워드가 한번 자면 절대 개지 않는 것을 의식적으로 이용해왔다. 그가
잠이 들어 그녀에게 달라붙으면, 그녀는 손이나 엉덩이를 이용해 에드워드의
자지가 발기하도록 했다. 그리곤 에드워드가 잠이 들어있는 동안, 그의
잠옷에서 자지를 꺼내 섹스를 하곤 했다. 그녀는 보지속에 에드워드의 자지가
들어와 보지 깊숙이 정액을 뿜어 낼 때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이전의 밤들처럼 오늘밤에 있을 일들을 예상했다.
에드워드가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것을 생각하자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도 잠옷 속에서
탱탱해졌다. 그녀는 잠옷 속에 손을 넣어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에드워드가 쿵쾅거리며 아래층으로 내려오자 재빨리 손을 치웠다.
'아줌마! 나 이제 잘래요. 일기예보 듣고 있었어요?'
에드워드가 내려오며 물었다.
'그래, 에디. 오늘밤에 또 폭풍우가 친다는 구나. 요샌 정말 잘 참아내고 있어. 니가
자랑스럽구나, 에디.'
헬렌은 의자에 앉은 채로 에드워드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직 폭풍우를 겁내기는 하지만, 그의 담당의사도 에드워드가 점점 폭풍우를
겁내지 않게 되었다고 칭찬을 했다. 의사는 헬렌이 의도적으로 에드워드가
자신의 침대로 와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도록 에드워드의 공포심을
이용한다는 것을 거의 몰랐다. 한두 시간 후에 에드워드가 자신의 침대로 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녀는 에드워드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줌마, 노력은 하지만, 어쩔 때는 견디기 어려워요. 하지만, 아줌마가 잘
도와주잖아요. 아직도 번개 치는 걸 무서워서 아줌마랑 잔다는 걸
학교 친구들이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마 걔들은 날 놀릴 거예요.'
에드워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여 자신의 발끝을 내려다보았다.
'에디, 그만 해라! 넌 아마 얼마나 많은 애들이 너처럼 무서워한다는 걸 알면 놀랄
거다. 게네들도 누가 알아차리지 않길 바랄 거야.'
그러나, 헬렌은 에드워드에게 미안했다. 열두 살이면 무섭다고 아줌마의 침대로
달려오지는 않을 것이었다.
'고마워요, 아줌마! 아줌마가 최고예요. 이빨 닦고 잘래요. 두고봐요, 오늘은 꼭
내방에서 잘 거예요.'
그는 쿵쾅거리며 위층으로 올라갔다.
헬렌은 에드워드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곤, 일기예보를 들었다. 아주 심한
폭풍우가 밤새 있을 것이라는 예보를 듣자, 그녀의 보지는 한밤에
있을 일에 대한 예감에 벌렁거렸다.
그녀는 TV를 끄고 방으로 올라갔다. 욕실을 지나며 그녀는 이를 닦는 에드워드를
슬쩍 바라보았다. 그의 바지 속으로 에드워드의 자지와 불알이
불거져 나와있었다. 그의 움직임에 다라 그것들도 덜렁거렸다. 그것을 보자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보지도 대음순속에서 축축한 물을 흘려보냈다.
그녀는 머리를 쓰다듬는 척하며 자신의 가슴을 슬쩍 만졌다. 에드워드도 입안을
헹구며 그녀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가서 문을 닫자, 에드워드가 자신의 방문에서 잘 자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대답을 하자 에드워드의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잠옷을 벗고 거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키가 크진 않지만, 그녀의
가슴은 몸에 비해 아주 큰 편이었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둥글었다. 대학에 다닐 때 운동을 한 게 아직도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서른네살의 나이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그녀의 몇몇 친구들은 그녀에게 그녀를 보면 TV의 원더우먼 역을 맡은 여배우가
생각난다고 하곤 했다.
손으로 젖가슴을 잡고는 젖꼭지를 잡고 살짝 비틀자 젖꼭지가 발딱 일어섰다.
그녀는 침대위로 몸을 던지곤 불을 껐다. 몇 시간만 있으면, 그녀는
어린 에드워드와 섹스를 할 것이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어둠 속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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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정확했다.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자정이 지나자,

천둥번개가 치며 강한 바람이 불어왔다.
에드워드의 방에서는 번개가 칠 대마다 방안이 밝아지며 천둥소리에 창문이
흔들거렸다. 소리에 놀라 에드워드는 깨어나 침대 위에 앉았다. 그는
용감하게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했지만, 폭풍우가 치며 번갯불에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가 방에 비춰지자 그는 용기를 잃고 말았다.
그는 재빨리 침대에서 일어나 아줌마의 방으로 달려갔다. 그는 방문을 열자마자
아줌마의 침대로 다가갔다. 그는 아줌마가 잠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조용히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그를 마주보도록 몸을 돌렸다.
에드워드는 아줌마가 벌거벗고 있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항상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번개가 치자, 에드워드는 무서워
그대로 아줌마를 안았다. 그의 얼굴이 아줌마의 가슴에
안겼다.
그녀는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에드워드를 감싸안았다 그녀의 젖꼭지가 그의 뺨에
닿았다. 그는 폭풍우가 치는 동안 아줌마를 꼭 껴안고 있다가 곧 잠이
들었다.
헬렌은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흥분이 되기는 하지만 뭔지는 아직
몰랐다. 졸린 가운데 그녀는 점점 정신을 차리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에드워드가 그녀의 젖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에드워드가 자신의 젖을
빠는 동안, 그를 안은 채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녀는 에드워드가
강하게 젖을 빨 때마다 온몸이 떨려왔다. 그녀가 눈을 뜨고 어둠에 눈이 익자
그녀의 가슴에 안겨 젖꼭지를 빨고있는 에드워드가 보였다. 가끔씩
그의 혀가 젖꼭지 끝을 문지르기도 했다.
헬렌은 보지가 질퍽해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조금씩 움직여 에드워드가 젖을 빨기
쉬게 자세를 잡았다. 그리곤 에드워드가 아이처럼 젖을 빨도록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녀는 숨이 거칠어지는 것을 느끼며 머리를 젖혔다. 그녀는
손을 움직여 에드워드의 엉덩이를 잡았다가 에드워드의 자지와
불알을 감싸쥐고 살짝 주무르기 시작했다.
금방 에드워드의 자지는 그녀의 손길에 반응을 했다. 잠옷위로 자지를 마사지하자,
그것은 금방 발기를 했다. 그녀는 바지춤에서 발기한 에드워드의
자지와 불알을 꺼냈다.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 끝에서 윤활유가 맺히는 것을
느끼곤 그것을 귀두에 골고루 발랐다. 그는 더욱 세게 그녀의 젖을
빨았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 에드워드의 엉덩이 위로 올렸다. 사타구니를 밀착시키며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몇 번 흔들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의 입구에 에드워드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그녀는
축축한 보지로 에드워드의 자지를 문지르자 저절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살짝
움직이자, 에드워드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에드워드는
몸을 흔들며 그녀에게 더욱 밀착을 했고, 계속해서 그녀의 젖을
빨았다.
침대 위에서 헬렌이 에드워드와 박고있는 동안 밖에서는 폭풍우가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 사타구니를 에드워드와 밀착시켜 보지속에 완전히
에드워드의 자지가 들어가자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녀는 펌프질을
계속하며 음핵을 에드워드의 자지 기둥에 마찰시켰다. 그녀는 속도를 조금씩
빨리 하며 금방 절정에 이르리라 생각했다. 그녀의 방은 점차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며 만드는 작은 소리로 가득 찼다.
점차 헬렌은 열정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잠든 에드워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박아댔다. 그녀는 잠결에 자신의 젖을 빨고 있는 에드워드를
내려다보았다. 그를 보자, 아기였을 때, 에드워드에게 젖을 먹이던 생각이 났다,
지금은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박고있지만.
그녀는 점차 빨리 움직이며 숨을 쉬기 위해 헐떡거렸다. 그녀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자지를 보지속에 넣은 채 펌프질을 하는 그녀의 귀에 온통
자지와 보지가 마찰하며 만드는 소리만 들려왔다.
신음을 하며 색욕에 미친 아줌마는 에드워드의 자지를 보지속에 머금고
에드워드의 몸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녀가 팔꿈치로 몸을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자, 에드워드의 자지가 더욱 커진 듯 하더니 그녀의 몸속에서
껄떡거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하는 사이에 그녀의
십 물이 에드워드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에드워드의 얼굴을 내려다보자, 에드워드의 눈썹이 부르르 떨리다가 번쩍하고
뜨였다! 에드워드가 욕정과 놀람으로 범벅이 된 눈으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젖을 빨던 입술이 열리고, 그의 엉덩이가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위로
들어올려졌다. 그는 말을 하려고 했지만, 아줌마는 거칠게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그는 입이 얼어붙은 것같았다.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얼굴을 낮춰
그의 입술을 맞췄다. 그녀는 키스를 하며 벌려진 에드워드의 입속에
혀를 밀어 넣었다. 그는 눈 하나 끔벅이지 않고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의 키스를
맞에드워드였다. 그는 팔을 들어 아줌마의 목을 감고는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들은 온힘을 다해 펌프질을 했다.
헬렌은 이제 절정에 이를 것 같았지만, 에드워드와 동시에 절정에 이르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는 에드워드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깊숙이 들어올 때마다
보지 근육을 움직여 에드워드의 자지를 마사지했다. 그의 얼굴은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일그러지고, 억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신음을 내뱉으며
등이 휘어졌다.
헬렌은 에드워드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껄떡거리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 보지
깊숙한 곳에서 오르가즘이 생겨나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에드워드가
마지막으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는 전신이 굳어졌다.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그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와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퍼져갔다. 그녀의 보지 근육이 오르가즘으로 그의 자지를 쥐었다 놨다하자,
계속해서 그의 정액이 품어져 나왔다. 오르가즘으로 보지 근육을
수축시키며, 그녀는 동물 같은 신음을 질러대며 광란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에드워드의 몸위에 엎드려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며 머릴 배게 위에 얹은 채
오르가즘에 떨며,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에드워드가 쉬지 않고 정액을
뿜어내는 것같았다. 이제 그녀는 에드워드에게 수주일 동안 그가 잠들어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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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흥미 진진한  스토리네요..  잘 읽었습니다

변강쇠님의 댓글

뭔가 새로운 전개물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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