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군입대전 3부

2021.05.17 12:38 14,709 2

본문

                                                             전신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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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렇게 웃고 난 후

그여자를 바라보니 왜웃느냐는 표정으로 노려본다.
그모습이 너무귀여워 그여자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윗입술을 햝았다.
입을 벌릴까말까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그녀의 양무릎뒤와 목을 잡고 내다리위로 들어올렸다.
"아이~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술갖다댔다.
입술이 벌어진다. 그리고 내혀를 찾는다.
'춥춥~춥춥~'
꼬마애가 사탕을 빨듯이 혀를 빨아댄다.
"아까하던거 계속해봐"
"응?"
"나자는동안에 하던거 계속해보라고"
그녀는 내 다리에서 내려가 자지앞에 쪼그려앉는다.
한참을 쳐다보던 그녀는 천천히 입속으로 내자지를 넣었다.
'쩝쩝쩝'
귀두만 빨아댄다. 경험이 별로없는듯 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깊숙히 밀어넣었다.
'컥컥컥'
그녀는 내 사타구니를 손바닥으로 치며 컥컥댔고
곧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이렇게해야좋은거야?"
"목구멍까지 넣어야지"
"응.."
그녀는다시 내자지를 입에넣고 깊게 빨기시작했다.
난 그녀의 몸을 돌리게해 다리를 잡고
보지를 내 얼굴로 향하게했다.
"아잉~안돼~"
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아직은 손이 많이타지않은 싱싱한보지였다.
난 보지를 벌려 코를 박고 턱과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하~거기안돼 하~오빠~아잉~"
아직 익지않은 보지는 허리를 돌릴지 몰랐고
난 그 보지를 쉴새없이 빨아댔다.
곧 보지에서 물이나오기 시작했고 내코에
비릿한보짓물 냄새와 시큼한 보짓물맛이 나기시작했다.
"너 맛있다"
"아 몰라 계속해줘 헉헉~"
보지의 자극때문인지 자꾸 자지빠는것을 멈췄고
그때마다 난 허리를 들어올려 계속 빨라는 신호를 보냈다.
"야 위로 올라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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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몸을돌려 내 위로 올라왔고 난 그녀의

적당한 가슴과 이쁜얼굴은 밑에서 올려보았다.
"이쁘네.얼굴도 가슴도"
가볍게 웃는다.
난 손을 뻗어 내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앞에 갖다댄다.
그녀가 다리에 힘을 풀어 보지를 밑으로 내린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로 자지가 들어간다.
"아! 천천히 오빠"
난 그녀의 어깨를 잡아끌어 키스를 한다.
그리고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흥~아!아!아! 아~오빠"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여보지를 쑤실때마다
애교섞인 목소리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난 그녀의 허리를 밀어 상체를 세운다.
그라고 허리를 잡아 원을 그리듯 돌린다.
"이렇게하면 좋아 오빠?"
"응. 지금처럼 돌려봐"
곧 그녀는 무릎을 세워 보지안쪽으로 자지가 더 깊숙히
들어가게한채 허리를 돌린다.
"이렇게?"
"응.좀더 힘주고"
보지속에 돌기가 자지에 걸린다.
안에서 돌기에 자지가 걸릴때마다
"악!악!악! 뭐야 이게 악!" 하며 비명비슷한 신음을 낸다.
'질걱질걱' 계곡에서 물흐르는 소리만큼 보짓물 소리가 닌다.
"물도많네"
"응. 나 물많아."
"어디에 물이많아?"
"응?"
"어디에 물이많냐고?"
"거기."
"거기가 어딘데?"
난 그녀입에서 보지라는 단어가 듣고싶었다.
"몰라~"
"보지."
"....."
"따라해 보지"
따라하지않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더 강하고 빠르게 쑤셨다.
곧 그녀는
"응 보지!보지! 보지에 물많아!!!"
'질걱질걱 질걱질걱'
여전히 그녀의 보지는 마르지않고 물을 밀어내고있었다.
"엎드려봐"
그녀는 내위에 내려와 엉거주춤한 자세로 엎드렸다.
난 그녀 뒤에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말했다.
"팔앞으로 쭉뻗어"
엉거주춤했던 뒤치기자세가 어느정도 쑤시기좋고
느끼기좋은 자세로 변했다.
'푹푹푹푹~''질걱질걱질걱'
뒤에서 보이는 보지는 더 자극적이었다.
쑤실때마다 딸려나오는 보짓살 그 보짓살에 반짝이는 보짓물.
"아~오빠 좋아 조금만 더 조금만"
곧 그녀는 얼굴을 이불에 묻고
"억!"하며 허벅지와 허리를 부르르 떨었다.
움직이고 있는 내자지에 희멀건 그리고 걸쭉한 보짓물이
묻어나온다.
"쌌네"
대답이없다.
다시에 허리에 힘을줘 세게 밀어넣자 고개를 들며 이야기한다.
"응.응.쌌어.기운이 다 빠져나갔어.오빠"
"조금만 더하자"
"응."
나도 곧 사정기가 보였다.
"하..나 쌀거같아. 안에다 싼다."
"안돼.안돼"
"뭐라고?"
내물음에 눈치챈 그녀가 대답한다.
"안돼.보지속은 안돼"
"어디다 싸줄까?"
"보지말고 오빠마음대로"
"얼굴대봐"
"응"
곧 사정기가 왔다.
"침대에서 내려와 앞에 앉아"
기다렸다는 듯이 앞에 내려앉는다.
난 내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이야기했다.
"눈뜨고 입벌려"
난 그녀의 얼굴와 입주변에 정액을 싸질렀다.
'타닥타닥'얼굴에 정액이 튄다.
얼굴에 튄정액을 자지로 긁어모아 입안에 밀어넣다.
그녀가 얼굴을 찡그린다.
그리고 그녀의 희멀건 보지물과 정액이 뒤섞인 자지를
입에 물린다.
자지를 입안 깊숙히 넣고 입보지를 자지를 닦는다.
"삼켜.먹어도돼"
'꿀꺽' 내얼굴을 보고있는 그녀의 목젖이 움직인다.
침대에 누워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쉼없이 만져댔다.
그녀의 보지는 끊임없이 보짓물을 흘려댔다.
냄새도 없고 물많은 맛있는 보지였다.
입대하기전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불러서 마음대로 따먹고
놀수있는 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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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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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잼이써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노는 보지 어디 없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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