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25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7 13:36 1,609 5 1 소령 2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래 보까? 옷 안 말려도 되고, 서방님들 눈요깃 거리도 되고, 해 보자 씨발 년아~”“좀 있다, 저녁 먹으며 술도 마실 낀데, 우리 홀딱 벗고 시중들어 볼래?”“그건, 내일의 이벤트로 하고, 오늘은 이 모습으로도 섹시하잖아? 벗은 것이나 마찬가지 아이가?”“서방님들 술 다 마시고, 물에 들어 올라 칸다. 우리는 나가서, 해먹에 누워서 얘기 나누자.”순임이와 둘이 튜브를 들고 걸어 나가니, 서방님들이 우리 자태를 보고서, 둘 다 입이 쩍 벌어진다. 지나가고 나서 순임이를 보니, 유방과 젖꼭지, 보지 털과 보지 색까지 나체보다도 더 요염하다. 해먹에 올라가다가 서툴러서 굴러떨어지니, 순임이가 올라가는 요령을 설명하면서, 지도 처음에는 굴러떨어졌었다고 하면서, 깔깔~ 거린다.“야, 이 씨발 년아! 내가 첫 경험인 줄 뻔히 알면서, 요령도 안 갈차 주는, 못된 씨발 년~”“야, 이 씨발 년아~ ‘아픈 만큼 성숙해지느니라’ 모르나? 처녀 때 처음으로 보지에 자지가 들어올 때, 얼마나 아푸더노? 경험이다. 경험!”“그라고 보이끼네,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이 뭘까 하는 궁금증과 부끄러움, 공포감도 있었지. 아~, 호텔에서의 첫날밤에, 엄마가 일러 주기를, 보지를 항상 깨끗이 해야 한다길래, 보지를 정성 들여 깨끗이 씻고, 신랑 기다리면서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엊그제만 같다. 드디어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온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 아프면서도 부끄럽고 황홀한 그 기분에다, 내가 싼 보짓물과 신랑의 좆 물을 보니, 더 홍당무가 되면서 ‘엄마도 이랬었나?’라는 생각이 들데? 허억!”“니는 그래도, 내 보다는 덜 아팠을 끼다. 질도 안 난 처녀 보지에 큰 좆으로 밀어 넣는데, 흥분이고 뭐고 모르겠고, 아파서 엉, 엉~ 울었다. 보지는 부어 버리고, 피는 자꾸 나오지. 우리 엄마도 이랬나 하고, 나중에 친정 가서 물어봤다.”“친정엄마가 뭐라꼬 하시더나?”“순임 아, 신 서방 기둥이 큰 갑다. 복으로 알아라. 몇 번 하몬 니 보지가 그에 맞춰진다. 오십 대에 들어선 여편네 들은, 큰 자지가 지 보지에 꽂히는걸, 갈망하게도 된다. 사위가 니 보지를 호강시켜 주겠구나?”“니 서방님 좆을 쥐어 보기는 했는데, 우리 서방님 좆의 근 두 배 정도로 크데? 우째, 그리도 크노?”“나도 니 서방님 좆 만져봤다 아이가? 두 배는 과장이고 한 배 반 정도? 서방님한테 원래부터 컸었냐고 물어보니, 원래는 보통 크기여서 목욕탕에 갈 때마다, 다른 남자들께 기죽었대, 군 전역 후에 큰맘 먹고 비뇨기과에 가서, 포경수술로 포피를 말아 올리며, 다마도 몇 개 박고 음경 확대 수술을 한 건데, 지금은 빠구리가 대만족이지만, 나는 좀 걱정이 되기도 해.”“와, 걱정이 되노?”“헛소문인지 모르지만, 확대 수술한 좆은, 일찍 기능이 약해진다는 말도 있어. 그게 걱정이야. 못해도 60대까지는, 내 보지를 즐겁게 해 줘야 할낀데.”“에이~ 괜찮겠지! 순임 아, 걱정마라. 혹시나 그런 일 생기면 우리 서방 좆, 니한테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박아 주라고 할게. 정말이야! 두 번도 좋고!”“니, 그 말, 진정으로 하는 소리야?”“그럼! 우리, 영원히 진정한 친구가 됐잖아? 우리 양가는, 득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친숙해야 한다고 봐.”“야~ 이, 씨발 년~ 좋은 씨발 년이네?”“우리, 늙어서 머리가 하얘져도. 씨발 년이라 하면서 살자. 응?”“그러자, 씨발 년아~” 저녁을 준비하는 마누라들을 보니, 물기에 착 달라붙은 엉덩이가 엎드리면 요염하고, 서서 왔다 갔다. 하면, 털 삐져나온 보지가 요염하니, 여기가 바로 천국과 같았고, 좀 쉬다가 또 주연을 하기 위해 마주 앉으니, 은은한 조명 아래 옷에 찰싹 붙은 유방과 젖꼭지가, 한층 술맛을 돋군다.‘대장님, 우리 참선하러 왔지 예? 여기가 참선하기 딱 좋은 데네. 예?“”정희야, 니 저쪽 바위 위에, 보살님처럼 가부좌 틀어서, 한 시간만 앉았다가 씹 보살 돼서 온나?““순임 아, 우리 내기할래?”“정희야, 무슨 내기 할라꼬? 말해 봐라. 무조건 하께!”“우리, 오늘 텐트도 붙어 있어서, 거짓말도 못 하잖아? 밤새도록, 빠구리 안 하는 팀이 이기는 걸로!”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3:25 빠구리 안하는팀 있을까 ? 저래 미치면서 ㅋㅋ ~~~♡♡♡ 2 빠구리 안하는팀 있을까 ? 저래 미치면서 ㅋㅋ ~~~♡♡♡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3:26 그쵸? 잉~~~~~~ 1 그쵸? 잉~~~~~~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3:27 ㅋㅋㅋㅋㅋ 1 ㅋㅋㅋㅋㅋ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3:28 느낌이 바로오는데 ~~~♡♡♡ 1 느낌이 바로오는데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3: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빠구리 안하는팀
있을까 ?
저래 미치면서
ㅋㅋ
~~~♡♡♡
삿갓님의 댓글
그쵸? 잉~~~~~~
라고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연화♡♡님의 댓글
느낌이 바로오는데
~~~♡♡♡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