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15

2024.05.07 11:00 1,920 6

본문

당신이 현명한 줄은 알았는데, 당신 또한 순임 씨 못지않게, 사람 보는 눈이 뜨여 있다는 점이, 더 사랑스러워

이 번 일로 인하여, 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방이 하나밖에 없어, 한 방에 투숙하게 되더라도, 두 부부가 한방에서 빠구리해도, 전혀 스스럼이 없을 정도로, 친숙해지게 된 셈이에용~“

만약에 그러한 상황이 되면, 포르노처럼 파트너 바꿔서, 빠구리하는 일도 생기겠네?“

안 그렇다고 봐요. 순임이 철학으로 보건대, 그러하게 되면, 영원한 친구 사이가 깨어진다고 생각할걸요? 이 년 생각도 마찬가지이고요. “

~! 당신의 통찰력 또한 대단하구나? 우리의 부부 연에 감사하는 마음이야

서방님 좆도 섰고, 이 년의 씹도 홍수이오니, 올라타서 노를 저어주세용~ 나중엔 이 년이 위로 올라가, 보지로 좆을 물고 요분질 하며, 눈 까뒤집혀질 때까지 엉덩이를 흔들며, 울어 드리고 싶어용~“

누워서, 내 좆에 힘이 더 들어가게, 유혹해 봐

내일 미장원에 가서 단둘일 때, 원장님에게 이번 일, 상세하게 얘기 할꼬양~ 어느 정도 얘기하다 보면, 원장님이 문 걸어 잠글 테니, 방에 들어가서 들려달라 할거고, 방안에서 오늘 에피소드 듣다 보면, ’나 발가벗고 들을 거양, 하 여사도 발가벗고 얘기해줘할 게 틀림없어요. 살 하나 붙이지 않고 얘기해도, 원장의 몸이 금세 뜨거워질 거고,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 보지 쑤시면서 듣다가, ’하 여사가 남자라 여길 테니, 어제 일 얘기하며 내 씹에 좆 박으면서 들려줘할 거예요. 나는 나대로 원장이 흥분하는 걸 보며 기분이 고조되고, 원장은 씹 물이 줄줄 흘러내릴 거예요. 딜도로 박아 줄 때마다, ’아이고, 나 죽어, 여보~ 여보~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아앙~ 빠구리 좋아, 아 좋아~ 여보~ 더 더 더 박아주잉~ 내 씹에 불이 나도록 더 박아 주잉~ 내 몸에 든 씹 물 다 싸고 싶엉~ 하 여사 보지 내 입에 대 주잉~ 하 여사 예쁜 보지 빨고싶엉~ ~ ~“

와이프의 내일 계획을 듣자니, 내 좆에 힘이 더 들어가며 팽창되길래, 좆 맞이를 기대하며 벌렁거리는 보지에다 찌르니, 좆 대가리가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아웅~ 서방님~ 이 년의 보지가, 서방님 좆을 애타게 기다렸어용~ 서방님의 좆으로, 이 년을 죽여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짓이겨 주세요. ~ 이 년의 천한 보지는, 서방님이 아무렇게나 꼴리는 대로 가지고 놀면 되시와요 옹~ 이 년은 오늘 서방님 좆을, 내 보지로 물고 있는 채로 죽어버릴 꼬양~ ~ 옴마야~ 옴마야~ 옴마야~ 옴마야~ ~ ~~~~~~~~~“


※ 실화 스토리 후편은 좀 쉬었다가 올리겠습니다. 즐자~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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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너무잘 읽었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2:34

잘 읽었다고 하니,
밥부터 먹고나서, 후속편 올릴까 해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4:38

후속편 올렸으니, 16부 부터 읽어 보시죠.

♡♡연화♡♡님의 댓글

네 ~~♡♡♡

라고스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7 18:28

잘 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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