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게임에서 만난 8살 애기의 엄마 -단편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6.30 11:02 12,511 0 1 2149424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피저컬 안녕하세요.....어느 때 부터인가...경험담 이야기는 잘 안올라오다보니......제 경험담을 올리게 되었네요....까페에만 그 동안 따먹은 여자들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전 회원 분들이 보신다니....부담이 되네요.....솜씨없는 글이지만....재밋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요번 글은 올해 초에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유녀에 대한 글입니다....전 오래 만나지 않는데....어쩌다...길게 만나네요.....작업을 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자연스럽게...작업이되어서....만났던 유녀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려....힘겹게....하루 하루를 보내다.....하루는 쉬어야겠다 싶어....토요일...오전일과를 마치고.....거래처 나간다며....나와...집에서 쉬려니....그것도...심심해 지더라구여....그래서 간만에....겜이나 하자하고....고스돕을 쳤는데....오링ㅠㅠ하는 수 없이 사천성을 했져....8살짜리 꼬마 아이디가 들어오더군여.....한...세네판을 했나....그 꼬마가..잘 하지못해...져주다..이기다...하다보니....어느 판에서는 정말 못하더군여.....내가 이기고나서....바로 쳇이 올라오넹.....""정말 재밋네요...""""네...재밋져...그래서 저도 해요...""""딸이 하는거 빼앗았는데....재밋어요...""그리곤 몇판 더 하고나선....""친등 어떻게 해요...??""""제가 할께요...ㅎㅎㅎ""그러곤 그날이후....저녁에 불이켜져있어...보내는데...답이 없네...ㅠㅠ딸이하나 하곤....불이켜져있을때마다...대화창을 보냈져.....일요일...오후...심심해서 들어가보니...불이 켜져있어....대화창을 보내니....답이 오네...""저번에 그 분....""""네...""""저번에 했던 겜이 뭐져....??""""사천성이여....""""또 할까요...""""좋아여....""대화를 좀 간략하게....올렸습니다....양해 바람....몇 겜을 하곤.....다시 대화창으로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딸애가 피시방을 가고싶어하는데....예전...담배연기나...머..그런 이야기에....보내기가 꺼려진다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걸....그럼 님이 함 가보고 결정하라니.....어떻게 거길 혼자 가냐구....동네 아줌마들이나....머...다른 분 찾으아서 가보라니.....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