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모 학교 이야기--1부

2021.07.05 13:11 11,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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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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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학교 이야기 

= 잠산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글입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모 특목고는 OO시에 자리 잡고 있는 학교다.

점수도 일반 고등학교처럼 수우미양가 내지는 일반 시험 점수로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처럼 학점제도로 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특목고는 중학교 때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이 다니기에 시쳇말로 공부벌레들이나 다니지 연애나 섹스 같은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실상을 보게 되면 생각은 180도로 달라진다.



1,OOO 선생의 여학생 학점 주기



그럼 먼저 선생과 학생간의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몇몇 선생들의 경우 수업이 그리 많지 않기에 수업이 없는 시간에 쉬기 위하여 비치 침대나 야전용 침대를 교실에 비치하여 두고 있다가 쉬는 시간에 펴서 쉬기도 하는 것이다.



OOO 선생의 방에도 그런 비치 침대가 비치가 되어있었다.

그는 점수를 짜게 주기로 수문이 나 있었다.

그도 남학생들에게는 그런대로 후한 학점을 주었지만 여학생들에게는 인색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거기에는 OOO 선생만의 비밀이자 학점을 좋게 받은 여학생들만이 아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OOO 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왔습니다.”방송부에서 활동을 하는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이 방으로 들어서며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여서 비치 침대 위에 누워있는 선생에게 인사를 하자

“희정이 너 이번 수업 C 받아서 니가 가고 싶은데 가겠니?”비치 침대에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묻자

“선생님 그럼 저 죽어요, 제박 학점 좋게 주세요, 네~”쪼르르 OOO 선생에게 달려가서는 무릎을 꿇고 빌자

“왜 그렇게 학점이 안 나오지?” 선생이라는 작자가 희정이 턱을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며 혼잣말처럼 하자

“시험은 그런대로 봤는데......”희정이가 말을 흐리자

“숙제가 엉망이잖아”하고는 일으키다니

“너 운동부에 남자 친구 있다며”하고 넘겨 집자

“아뇨 없어요, 없어”손사래를 치며 말하자

“이렇게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너를 남학생들이 그냥 두겠니?”엉덩이를 가볍게 툭툭 치며 말하자

“아~이 선생님도.....”하고 말을 흐리자

“학점 좋게 받고 싶어?”엉덩이를 노골적으로 슬슬 만지며 묻자

“예 선생님”하고 대답을 하자

“그렇다면 교실 문 닫고 와서 여기 앉아”자기가 앉은 비치 의자를 툭툭 치며 말하자

“예, 선생님”마음의 작정을 한 희정이가 교실 문으로 가서 닫고는 와서 OO 선생님 앞에 다시 서서 눈치를 살폈다.



“여기 앉으라니까? 학점 받기 싫어?”하고 다시 묻자

“아니요 받고 싶어요.”하고는 선생님 옆에 앉자

“어떻게 줄까?”어깨동무를 하며 묻자

“당연히 A 이죠.”하고 대답을 하자

“호~A ”하고 놀라는 척하면서 어깨동무를 하였던 손의 손바닥을 밑으로 내려 젖가슴에 닿게 하자

“예, 선생님께서 죽으라고 하시면 주는 시늉이라도 하겠어요. 다 주세요”하고 말하자

“이래도?”OO 선생이 노골적으로 희정이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묻자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지 않자

“너 때문에 이놈 봐라 야단이 났다. 얘가 너처럼 예븐 애만 보면 이렇게 되거든”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 성은이 손을 당겨서 자기 바지에 쳐진 텐트 위에 손을 얹어주며 말하자,

“몰라요 몰라”하고 외면을 하자

“알게 해 줘?”하고는 희정이 교복 치마 밑으로 손을 뻗혀서 팬티를 잡자

“처음인데.......”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자

“호~그래 아다라고?”벌떡 일어서며 묻자

“예”하고 대답을 하며 외면을 하자

“흐흐흐 그렇다면 내가 좋게 가르쳐주지”하고는 희정이 다리를 비치 침대 위로 올리고는 젖가슴을 밀어서 눕히고는

“이거도 좋은 경험이야”바지를 벗으면서 백옥 같이 뽀얀 희정이의 벌거벗은 아랫도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더니

“흐흐흐 처음에는 모두가 다 아파하거든 아파도 소리 지르지 말고 참아 알았지?”희정이 몸 위오 올라가 포개며 말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고는 두 손을 입을 가리더니

“악! 아파요 잠시만 있다 하세요.”희정이의 눈꼬리를 타고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OO 선생은 그렇게 희정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후에 펌프질을 하였고 한참을 하다 말고는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을 가지고 오더니 보지구멍에 넣고서는 다시 펌프질을 하여 자신의 분신을 희정이 보지구멍에 뿌리고는 좆을 빼지도 않고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한 번 더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흥건하게 뿌린 후에 보지 밑에 휴지를 여러 겹으로 접어서 팬티를 입히고는 돌려보냈고 그 바람에 희정이는 나쁜 학점을 피할 수가 있었다.



후에 희정이가 들은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OO 선생에게 한 번 이상 가랑이를 벌려주고 학점을 받은 것으로 알았지만 연약한 희정이나 여학생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2-1, 동아리 기차놀이의 서막

다음으로 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일들 중에 하나를 소개하겠다.

특목고의 동아리라고 특별히 다를 것 같지만 여느 대학 동아리 같이 풀어진 곳도 있고 군기가 센 것을 자랑으로 생각을 할 정도로 빡세다는 동아리도 있는 것이다.



그런 동아리에서는 선배는 하나님 같은 존재이다.

선배인 하나님이 후배에게 죽으라고 명령을 하면 숙는 시늉이라도 내어야 하는 것이다.

또 동아리 활동에는 지도 선생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허울 좋은 지도 성생님이라 교장선생님이나 높은 선생님들이 들러보러 올 때 말고는 자기가 맡은 과목의 지도를 할 것에 대한 연구에 몰두를 하지 학생들의 취미 활동인 동이라 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는 선생님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일 뿐이다.

그러다 보니 선배들의 어깨가 무겁게 되고 무겁게 되다 보니 후배에 대하여 빡세게 나기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 연극 동아리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연극 동아리 반은 예전에 연극을 배우고 오는 여자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매우 훈련을 힘들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이런 동아리라면 군기가 센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도 연극 동아리의 경우에는 잘 어울렸다.

또한 남학생들의 경우 연출이나 무대를 꾸미는 무대감독 등의 다른 분야를 원하는 애들도 있지만 여학생들의 경우 극본 내지는 배우 그도 주인공은 은근히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어쩌면 본능인지 모를 일이다.



그러다 보니 연극을 올리려고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2학년의 동아리 회장과 연출을 맡은 학생의 힘은 보기보다도 아주 대단하다.(3학년은 대입 준비 때문에 주연 선정 말고는 간섭이 거의 없음)

그게 연출을 담당하는 학생이 동아리 회장일 경우 그 힘은 무소불위 그 자체이다.



연극 동아리는 신학기가 시작이 되면서부터 가을 축제에 올릴 연극은 준비하기로 하였다.

연출을 맡은 동아리 회장인 OO 는 무대감독을 맡기로 한 ㅁㅁ로부터 야릇한 제안을 받았다.

여주인공을 맡을 애를 연극 동아리 회원들로부터 투표를 하여 뽑자는 것이었다.



연극 동아리에서는 여학생들 중에 이학년의 미영이와 그리고 일학년 민예가 주인공 자리를 두고 이미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었다.

미경이가 전년도 축제에서 제법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아서 잘 소화를 해 내어서 인기가 있었고 대개 신입생이 연기를 하기도 하고, 참신한 맛을 가졌다고 생각을 한 신입생 민예가 주인공 자리를 넘봄으로서 삼파전이 벌어진 것이었다.



무대감독을 맡기로 한 aa는 신입생인 민예가 연극 동아리에 가입을 하는 순간부터 호시탐탐 노려왔고 지켜본 결과 모범생 스탈로 하고 다니나 몸매서 풍겨져 나오는 색기가 이미 섹스 경험이 농후하다고 판단을 하였지만 그 애가 대시를 하면 튕기자 그렇다면 혼자 먹기보다는 연극 동아리 남학생들 전부에게 돌림빵을 놓으면 어떨까 싶었던 것이다.

투표를 하여 몰표를 받는 방법을 일러주고 하겠다면 돌림빵을 놓을 계획을 하고서 말이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동아리 회장이면서 연출을 맡은 OO이가 투표로 할 것임을 공표를 하여야 만이 주인공을 미끼 설득을 할 수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OO는 ㅁㅁ의 제안에 솔깃하여 동아리 회원들을 모두 소집을 하고서는 ㅁㅁ의 제안대로 전체 회원의 투표로 주인공을 선정하고 선정 자체는 ㅁㅁ에게 일임을 한다고 공포를 하였다.

미영이는 민예의 경우 일학년이기에 일 년 후에 해도 되겠지만 자기들은 이학년이기에 올해가 아니면 해 볼 수가 없다면서 자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ㅁㅁ는 평등 원칙에 의하여야 한다면서 이학년이 아니라 일학년이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주인공 경선에 나올 수가 있고 또 원래 일학년들이 주연을 맞지 않았느냐며 미영이를 되려 공격했다.

미영이는 주둥이가 나팔이 되었지만 민예는 내심 자신이 있었다.

주인공만 자신이 맡을 수 있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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