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2부

2021.07.25 11:27 8,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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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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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과 덤으로 그의 딸 아사미를 나의 노예로 만들었으나 
남달리 성욕이 강한 나 가즈야에게 마루, 지에코, 나하, 아미 그리고 그의 딸 아사미 5명으로는 
내 성욕을 잠재우기에는 아주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노예 후보를 물색하였다.
유키,
그 애는 처음 본 시험에서 나와 평균 점수가 무려 15점 이상 차이가 나자 울고불고 야단을 쳤다
얼굴 하나는 반반하였으나 내 짐작에 유키는 아다라시가 아니라는 판단이 서자 다음 후보로 아쓰코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아쓰코는 우리 반 30명의 급우 중에 이번 시험에서 30등을 한 아이로서 29등과 무려 20점이나 
차이가 났으며 수업 중에도 아주 산만하여 아미 선생이 골치를 썩게 하는 문제아였다.
아쓰코의 점수가 10점만 더 나왔엉도 일 학년 전체에서 우리 학급이 꼴찌를 면하였을 것이라고 
조례시간이나 종례시간이면 거의 매일 아미 선생이 불만을 토로하게 만든 그런 아이였으며 
또 7세에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있는 법령을 어기고 자기 엄마가 아는 어떤 정치인의 빽으로 
6세에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여 우리 보다 한 살이 작은 그런 아이였다.
나는 다음 노예 후보로 아쓰코를 점을 찍고 그 작업에 바로 착수를 하였다.
점을 찍은 다음날 점심식사가 끝이 나자 나는 아미의 연구실로가 밥을 먹고 생긴 포만감을 아미의 보지로 달래고
"아미, 아무래도 아쓰코의 학습지도를 내가 방과후에 해야 우리 반이 꼴찌에서 탈출하겠지?"하자
"주인님 이제 주인님이 아쓰코를 넘보세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아미 내가 한 약속 잊었나?"하고 묻자
"잊지는 아 했습니다 주인님"하기에
"내가 다른 여자를 아무리 넘봐도 아미와 아사미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지?"하자
"알고 있습니다, 주인님"하기에
"그럼 아쓰코를 방과후에 나의 개인지도를 받게 해"하자
"알겠습니다, 주인님 분부대로 아쓰코에게 지시하겠습니다"하고 허리를 조아렸다.
아미의 허벅지 아래 발목으로 내가 부어준 좆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본 나는 웃음이 나왔으나 
근엄함을 유지해야 하는 입장이라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그렇게 해"하고는 도망을 치듯이 아미의 연구실을 빠져나왔다.
모든 수업이 끝이 나고 종례시간에 아미가 무표정한 얼굴로 들어오더니
"지난번 시험에서 가즈야군이 고군분투하여 올 백 점을 맞았으나 아쓰코 양의 성적이 너무 
부진하여 전 학년에서 꼴찌를 했어요, 그래 선생님은 가즈야 군에게 간청을 한 결과 아쓰코 양의 
부진한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방과후에 개인지도를 해 주기로 했는데, 아쓰코 양 가즈야 군의 개인지도 받겠어요?하고 묻자 
"네"하고 아쓰코가 벌떡 일어서서 나를 보고 윙크를 하며 대답을 하자
"그럼 가즈야 군 부탁해요, 종례 끝"하고는 아미 선생은 뒤도 안 돌아보고 고실 문을 나서는 것이 
아주 심기가 불편 한 것을 알 수가 있어서 내일 점심시간에 그 심기를 달래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아쓰코 아쓰코네 집에서 할까?"아쓰코가 가방을 들고 나에게 오기에 묻자
"가즈야, 우리 아빠 남자 더구나 내 남자 친구나 급우 집으로 데리고 오는 것 아주 싫어해"하기에
"그럼 우리 집은 어떠니?"하고 묻자
"아쓰코 가즈야 집 구경하고 싶어"하기에 
"그럼 가자"하고 아쓰코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갔습니다.
"와~!소문이 거짓이 아니네"아쓰코가 놀라며 웃기에
"무슨 소문?"하고 아쓰코 보며 묻자
"가즈야 집이 엄청 부자라고"하며 아쓰코가 웃자
"후~후~후 조금 있는 편이지, 자 들어가자"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와~이렇게 으리으리한 저택은 처음 들어온다"하더니
"가즈야 방은 어디야?"하고 묻기에
"응, 내 방하고 아빠 서재는 이 층에 있어, 먼저 올라가"하자 아쓰코가 계단을 오르자 밑에서 
따라 올라가며 아쓰코의 교복 치마 안 팬티를 보자 분홍색 팬티가 어서 벗겨 달라고 재촉을 하는 것처럼 
보여 내 바지 안의 좆은 이미 발기가 되어 텐트를 치고 아프게 하였다.
"오른 쪽이 우리 아빠 서재고 왼쪽이 내 방이야 열고 들어가"하자 아쓰코가 내 방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더니
"어머머! 우리 엄마아빠 쓰는 방하고 내 방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하더니 나의 침대에 걸터앉아 
펄쩍펄쩍 엉덩이로 구르기에 그 옆에 가 나란히 앉으며 아쓰코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리고
"아쓰코도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남자 만나면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지"하고 말하자 돌연히 아쓰코의 안색이 흐려지기에
"왜? 아쓰코 무슨 일이 있어?"하고 물었는데 아쓰코의 고개가 숙여지며 교복 치마 위로 눈물을 흘리기에 
"아쓰코 무슨 일이야?"하고 묻자
"가즈야, 난 나는 좋은 곳에 시집가긴 다 틀린 몸이야"하며 내 품에 고개를 묻고 울었다.
"아쓰코 무슨 영문인지 이야기를 해야 가즈야도 알지"하며 등을 가볍게 쓰다듬자
"내 이야기 듣고 소문 안 내고 나 욕 안 하지"하기에
"아쓰코 이 가즈야 입 무겁다, 약속"하고 새끼손가락을 아쓰코 앞에 내밀자 아쓰코가 자기 새끼손가락을 걸더니
"그러니까...."하고 말문을 열기 시작을 하였다.
<이제부터 아쓰코의 고백입니다>
나를 낳게 하여주신 진짜 우리 아빠는 내가 막 유치원에 입학을 한 몇 일 후 나고야에 출장을 다녀오시다 
그만 졸음 운전을 하셔서 큰 사고를 내고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어.
그러자 우리 엄마는 아빠 무덤에 흙도 마르기 전에 한 남자를 집으로 데리고 오더니 아쓰코의 
새 아빠라고 하며 아빠라고 불러라 하였는데 어찌나 험상궂게 생겼는지 무서웠으나 혹시 매를 들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아쓰코는 그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며 친하여 지려고 애를 썼지.
엄마는 아빠의 보험금을 타서 그 돈을 밑천으로 시내에 찻집을 차렸는데 아침 9시에 집을 나서면 
밤 12시가 넘어야 집으로 오다보니 집에는 새 아빠와 유치원에 다녀온 나뿐이었지.
그런데 새 아빠는 이상하게 집 밖에를 잘 안나가고 항상 집안에만 있으면서도 내가 친구를 데리고 가면 
항상 인상을 쓰고 나를 노려봤는데 어느 날 생각 없이 유치원 남자 친구를 데리고 가 놀다 
그 아이가 자기 집으로 가자 새 아빠가 매를 들고 나에게 오라고 하더니
"아쓰코 아쓰코는 아빠가 친구 집으로 데리고 오지 마라고 한 것 잊었어?"하기에
"아빠 다음부터 안 데리고 오겠어요 때리지 마세요"하고 두 손을 모아 빌자
"좋아 아쓰코 아빠가 아쓰코 사랑하는 것 알지?"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팬티차림의 새 아빠가 매를 던지며
"좋아 아쓰코 이리 와"하더니 나의 밑을 손바닥으로 당겨 무릎에 앉게 하기에 앉았지
"아빠 아쓰코 엉덩이에 뭐가 찔러요"내가 아빠의 무릎에 앉자 아빠는 더 밑에 손을 넣고 당기기에 그렇게 말하자
"그건 아빠가 아쓰코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하며 내 팬티 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더니
"아쓰코 아빠가 우리 아쓰코와 아주 재미있는 놀이하고 싶은데 우리 아쓰코 생각은 어때"하기에 
매를 안 맞은 것만으로도 행운인데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하자 너무 좋아서
"아빠 아쓰코오 아빠가 하자는 재미있는 놀이하고 싶어요?"하자
"그럼 아쓰코 팬티 벗어"하더니 나를 번쩍 들어 일으켜 세우기에 아쓰코가 스스로 팬티를 벗자
"여기 앉아"하며 아빠가 자신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치기에
"응"하고 아빠의 허벅지에 앉자 아빠는 아쓰코 치마 단을 옆으로 빼고 맨살을 아바의 허벅지에 닿게 하더니 
손가락으로 보지의 갈라진 금에 대고 아래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였어.
"아빠 아쓰코 간지러워요, 히! 히! 히!"하고 웃자
"아쓰코 잠시 있으면 아주 좋아"하기에 
"알았어, 아쓰코 안 웃을게"하고 있자 조금 있으니 간지러운 마음은 없어지고 오줌이 나오겠기에
"아빠, 아쓰코 오줌 마려워"하자
"아쓰코 그건 오줌이 마려운 것이 아니고 아쓰코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하며 웃기에
"아~그렇구나"하며 따라 웃자
"아빠가 아쓰코 기분 좋게 해 주고있으니 아쓰코도 아빠 기분 좋게 해 줘야지?"하기에
"응, 아쓰코가 어떻게 하면 아빠 기분 좋아지지"하자 아빠는 나을 허벅지에서 방바닥으로 내여 앉게 하더니
"아빠가 아쓰코 보지 만져주니 기분 좋았지?"하기에
"응, 좋았어"하자
"그럼 이번에는 아쓰코가 아빠 고추 만져주면 아빠도 기분이 좋아 질 거야"하며 팬티를 벗자 
아주 큰 검은 빛깔을 한 아빠의 좆을 보고
"와! 아빠 고추 크다"하고 놀라자
"아쓰코 아이들 이것은 고추라 하지만 어른들 것은 좆이라고 해 좆, 따라 해"
"좆"하고 따라하자 
"아쓰코가 이렇게 흔들어주면 아빠 기분 많이 좋아져"하기에 시키는 대로 흔들었지.
내가 힘차게 흔들어 주자 아빠도 나의 보지 금에 손가락을 대고 아래위로 비벼주었어.
"아쓰코 아쓰코의 입으로 아바 좆 빨면 아빠가 더 기분 좋아지는데"하는 말에 
"아쓰코 아빠가 기분 좋아진다면 한다"하고 아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았어.
그러자 아빠는 한 손으로 아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다른 한 손으로는 아쓰코의 보지를 계속 만져 주었거든,
한참을 빨아주자 아빠가 다시
"아빠 좆에서 하얀 우유 같은 것 나오는데 아쓰코가 먹으면 아빠 더 기분 좋다"하기에
"그래 아빠 먹을게"하고 다시 아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역겨운 것이 입안으로 들어왔으나 아빠의 기분이 상하는 것이 두려워 다 먹었어.
"이 놀이 한 것 엄마에게는 비밀이다"아빠가 애 입안에 그 하얀 우유 빛이 나는 것을 먹게 하고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아쓰코, 여기 누워"하며 방바닥을 치기에 아쓰코가 시키는 대로 눕자 아빠는 그 하얀 것을 
어떻게 조금 더 나오게 하고는 그 것을 손가락에 묻혀 내 보지 금 사이에 바르더니 금을 열고
"이 구멍 너무 작아 안 들어가겠군"하더니 아빠는 아빠가 눕더니 나를 번쩍 들어 내 등을 아빠의 배에 닿게 하고는 
"아쓰코 가랑이 벌려"하기에 벌리자 아빠는 아빠의 좆을 내 보지에 대고 또 흔들었어.
"아빠 뜨거워"한참 후 아빠의 그 우유 빛을 띤 물이 내 보지와 배에 뿌려졌어.
그 것이 아빠와 한 처음의 놀이였지.
아빠는 그 다음 날부터 매일 나와 그 놀이를 하였는데 여름 방학이 끝이 난 어느 날 아빠는 또 내가 유치원에 갔다 오자마자 
"아쓰코 아쓰코의 보지에 아빠의 좆을 넣기 위한 준비를 오늘부터 하자"하기에
"어떻게 그렇게 큰 아빠의 좆이 이 아쓰코 보지에 들어 가?"하며 놀라자
"아빠가 오늘부터 아쓰코의 보지 구멍을 키우는 일을 할 태니까 아쓰코는 참겠지?"하기에
"응, 아빠가 좋다면 아쓰코는 참아"하고 말하자
"그럼 팬티 벗고 누워"하기에 
"알았어 아빠"하고 팬티와 치마를 벗고 눕자 새끼손가락보다 조금 가늘며 길어 보이는 유리로 된 
작은 구멍이 나고 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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