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클럽장의 즐섹 경험담 --단편 (블랙위도우 눈꽃테라피)

2021.08.11 12:18 8,3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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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장의 즐섹 경험담 

자겁이라고 다 같은 자겁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재미 없는 자겁은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이



그냥 만나서 술한잔 하고 모텔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자겁 같습니다.







벙개니.... 그런건 하지 않아도.....



채팅을 통해 자겁할때 술한잔 할까? 라는 질문에..... 응 대답해 버리고......







노래방 가서 뽀뽀해줘야되? 라는 질문에.... 응 하고 대답하는 여인네들과의



자겁이 가장 재미 없는 자겁 같습니다.







더 재미없는건 앤도 없고 쏠로인 여인네들이 저런식으로 대답하고



말한대로 맥주한잔 하고 노래부르다 별로 싫은기색 없이 애무 받아주고



그러다 흥분해서 모텔 들어가서 즐섹할때 인거 같습니다.







자주가 자겁할때 가장 잼낫던건 이런거 같습니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정조의 개념 이 있거나 혹은 일탈경험이 전무한 유부여인들과의 자겁이 가장



잼났던거 같습니다.







자겁시에 밀고 당기는 맛 아직 일탈 경험이 없는 여인을 꼬득여서



즐섹하는 재미는 자겁의 즐거움중 최고라는 생각 입니다.







대개의 여성이 그러하듯 첫 섹스는 흥분과 떨림 그자체 입니다.



식상해진 집에서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낄수 없는 첫겸험때와 비슷한 느낌........ 



이건 일탈을 자주 하는 여인네보다 처음인 여인네가 더강하게 느낍니다.







가볍게 귓볼을 할타 주어도 비음과 함께 떨리는 몸동작



나로인해 느끼는 여인의 모습을 보는것 이것이 자겁의 진정한 재미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반면에 처음 언급한 여인들처럼 그냥 남자 만나서 술한잔 가볍게 하고



그래 니가 나랑 한번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다알아 짜샤.........



그래 까짓거 한번 하지 모....... 이런식의 여인과의 자겁은 그 즐거움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다만 일탈의 경험이 없는 여인을 꼬득여 내서 자겁에 성공하고 즐거움을



느낀 뒤에는 약간의 죄의식이 생기곤 합니다.







순진한 여인을 꼬득여서 타락시킨다는거......



일탈의 결험이 없는 여인을 자겁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마음을 얻고난 후 목적을 이룬 후에 여인을 멀리 할때 여인이 느껴야할 



배신감등을 생각하면 조금 많이 내가 나쁜넘이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년전 쯤인가로 생각 됩니다.



자겁을 위한 채팅을 하다 1:1대화를 하게 되었던 유부녀...........



대화 자체가 일탈을 경계하는 여인이라 매우 건전하였던거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친해저 가는 과정을 격으며 채팅을 한지 3개월이 지나서야



성과 관련하여 조금의 말을 할수 잇게 되었던거 같네요.







그러나 친해 진다는것 만으로 여인을 불러내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 가고



모텔 가기에는 힘든 상대 였기에 조금더 기다림의 지혜가 필요 했습니다.







물론 그냥 기다리는 것만으론 안되고.......



연애할때의 감정, 사춘기때에 첫 미팅에서 느꼇던 설레임등을



여인에게 주여야 했습니다.







정조개념이 강하고 일탈의 경험이 없는 여인일수록 마음을 훔처야 한다느걸



너무나도 잘 아는 자주 이기에 마음을 훔첫습니다.







풋풋한 연애감정을 여인에게 주면서 시간이 허락하는 날이면 새벽까지



통화도 하고 내마음이 당신때문에 많이 떨립니다.



사춘기때 처음 만났던 첫사랑에 대한 마음처름..... 그때의 가슴 설레임이



다시 당신때문에 생겨 나고 있어요.......







이러한 말로 여인에게도 풋풋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자겁을 한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날.......



좋아해요라는 말로 술안주를 대신 하고 가슴아파요 라는 노랫가사로



노래방에서 구애를 한 후 모텔에 들어 같습니다.







옷을 벗지도 못하고 가만히 다소곳이 않아 있는 그녀.......



가먼하 키스할때 비음을 내었던 그녀.......



귓볼에 입김이 닫는것으로 꿈틀재던 그녀.......



멍하여진 눈과 가쁜 호흡 발그레한 얼굴 손가락이 스칠때마다 토해지는 꿀물



첫 삽입에서 오르가즘을 느꼇던 그녀.........







그렇게 첫 관계를 가젓지만..... 그때의 기쁨은 정말.........







그렇지만 목적을 이룬 자주의 맘속에 이미 없는 그녀.....



어쩔수 없는 서로간의 신분 때문에 그만 만나야 한다고....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고.........



눈물을 흘리지만 어쩔수 없음을 이해해 주는 그녀......







지금 생각하면 자주는 참 나쁜 남자 입니다.



자겁을 해도 마음까지 자겁하는건 참 안좋은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더 즐겁긴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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