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변태 3회 (박상영 올림픽 야구 )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8.10 12:01 9,994 0 1 2149424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편은 변태 그의 전화가 온것은 1시 쯤이었다...나는 아침부터 계속한 자위로 인해 온몸이 탈진 상태였다..바이브레이터도 건전지가 다 되어가는지 아침만큼 진동이 강하진 못했다..[여보세여...]억지로 태연한척 전화를 받았다.. 남편이었다..[여보난데? 기분이 어때?][당신!!!오늘집에들오면 혼날줄알아!!][아아 화내지말고 내 책상위에 있는 서류좀 같다줘 1시반까지!!]'딸깍'[여보!! 여보세요!!]전화는 끊겨 있었다..남편은 자신의 말만 하고 끊어버린것이다..'이익!!'화가 날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었다..남편 책상에는 서류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다..세수하고 머리감고 옷을 입는데 도저히 바지는 못입을것 같았다..바이브레이터의 건전지가 다 되어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잔동은 아직도계속되고 있었으며 언지 멈취질지 몰랐다..'바지가 젓기라도 하면 곤란하지'나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를 입고 버스를 타고 그의 회사로 갔다...............................................그가 건전지를 갈아끼우고 갔다.. 나는 이게 다 그의 계략임을 눈치 챘다..그는 일부로 서류를 집에 놓고 간것이다.. 난 그가 내 남편인지 심히 의심스러워졌다...............................................난 화장실에서 나왔다... 화장실앞에서 가다리고 있던 한 여자가 눈을 흘겼다..내가 너무 오래있었다..[미안합니다..]사과를 하고 허둥지둥 화장실을 나왔다..'그녀가 내 신음을 들었을까?'갑자기 부끄러워졌다..아직도 보지에서는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내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음은 안봐도 알 수 있었다.. 나는 얼른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왔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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