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학교때 학원 여선생 마지막 이야기 ((마사지샵 모델 강인경 아오이))

2021.09.14 08:27 13,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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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학원여선생 마지막 이야기 

이제 학원여선생과 있었던 엽기스토리 마지막입니다. 


기어에 남은것들중 평범했던거 빼고 재밌거나 특히한것들만 기억에 남아있고 하니 이제 마지막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 



여선생과의 섹스는 대부분 여선생집이였고 가끔 학원에서 하기도 했습니다. 


여선생집에선 쓰리섬등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스를 했고 학원에선 여선생이 서서 자세잡아주면 뒷치기로 한번씩하고 집에가는거였죠. 


그러다 딱세번 다른곳에서 한적이 있었는데..노래방과 산에서 였습니다.ㅎㅎ 


노래방에서는 두번했었는데 연초에 신년회 개념으로 여선생과 저희 여섯이 노래방을 가게되었고 그날 처음하고 후에 한번더 가게되서 그때 또했죠. 


연초에 노래방을 가서 한참 노래부르고 놀고있는데.. 


깝치는 놈이 여선생 옆에 앉아서 여선샌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더니 하고싶다고 여선생을 졸랐고 여선생이 허락하면서 하게되었습니다. 


여선생이 허락하자 깝치는놈이 저희보고 문 쪽창을 막으리고하고 여선생바지랑 팬티만 벗기고 구석에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하는거 보면서 환호하고, 노래도 크게 부르고, 망도보고 했죠. 


쇼파에서 정상위로하다가 이놈이 사정을 했고 차례로 돌아가며 섹스를 했습니다. 


쓰리섬은 안했고 한번씩만 했는데 저는 뒷치기로 했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학원에서 하는것보다 더 짜릿~ㅋ 


또하고싶었는데 여선생이 안시켜줘서 한번식밖에 못했습니다. 


두번째는 좀더 과감히 했습니다. 


4월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누구 생일이었나!? 그래서 노래방을 가서 놀면서 섹스도 신나게 했습니다. 


여선생이 치마를 입고있어서 처음엔 팬티만 벗기고 돌아가며 했는데..좀지나서는 다 벗기고 과감하게 했습니다. 


이때는 쓰리섬도하고 진짜 하드코어룸에서 업소녀 불러서 하는거처럼 놀았습니다. 음..하드코어룸 가고싶네요~ㅋ 


처음에 제가 스타트였는데~ 여선생 옆에서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다 치마속으로 손넣어서 팬티 벗기고 저도 바지 벗고 

제위에 앉혀서 보지에 박은다음 했습니다.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였죠, 여선생도 자연스럼게 엉덩이를 비비면서 섹스를 즐겼죠~ 


가슴도 주물주물하면서 박는데 여선생 치마가 덮고있어서 박는건 안보이는~ 


이때의 이경험으로 고등학교때 노래방에서 이렇게 많이했네요~ㅎㅎ 


같이 어울리던 여자애들중에 교복이나 치마 있고있는애 있으면 이런식으로 위에 앉히고 하면 자연스레 치마로 가려지게되죠~ 


물론 진짜로 하는지 아이스께끼 하는애들도 많았죠~ㅋㅋ 진짜로 하는지 치마 들쳐보고 다들 과감하다고 오~~~하고 여자애들은 놀라기도하고.. 


저랑 깝치는놈때문에 이런식으로 노래방에서 많이 하게되었다는~ㅎㅎ 


이때는 모텔도 못가고 주로 야산이나 친구들중 빈집있으면 여자애들이랑 가서 했는데 노래방은 아주 좋은 장소였죠. cctv도 없었으니까요. 


참고로 여선생과 일을 경험한 여섯중 같은 고등학교 간건 셋입니다. 


범생이는 부자에 공부를 잘했기때문에 학군좋은대로 이사갔고 키큰놈하고 까불이는 공고에 진학해서 잘 못만났죠.. 


같은 학교 진학한 저희중 꼬맹이는 문과에 반도 다르고 이놈도 좀 멀리 이사를 가서 어울리기 쉽지 않았고 


저랑 깝치는놈만 자주 만나고 어울렸죠..그래서 고등학교때 놀던 멤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고1때 특히 노래방에서 많이한거 같네요. 


처음 제가 노래방에서 어울리던 여자애랑하는거보고 깝치는놈빼고 다들 놀랬죠~ㅎㅎ 


고등학교 올라가서 어울리게 된여자애들이 셋있는데 그중 제일 이쁜애를 옆에서 계속 이빨털며너 한번만 하자고 조르니 여자애가 허락~ㅋ 


교복이었나 아무튼 치마를 입고있어서 팬티벗기고 위에 올려서 여선생이랑 했던것처럼 하기 시작했습니다. 


넣고 여자애 가슴만지면서 하기시작하는데 옆에 다른 여자애가 진짜로 한는거냐고 놀라서 묻더니 


치마들추고 박는거 보더니 놀래서 "와~얘네 진짜로해~"하면서 치마 들추고 다른 애들 보게했다는..ㅋ 


다른애들도 놀래서 난리치고~ 깝치는놈이 자기도 하고싶다고 치마 들춘여자애한테 매달려서 저처럼 바로 하기 시작~ 


그날 남자가 다섯이었고 여자가 셋이었는데 저랑 깝치는놈이 하는거 보고 다른놈들도 다들 발정이 나서ㅋㅋ 


그리고 다들 동정~ 쫄아서 실제로 실행하는놈은 없었고 한놈이 했는데 저랑 했던 여자애가 시켜줘서 그날 동정을 졸업했죠~ 


나머지 한여자애는 안시켜줘서 그날은 못했는데 뭐 얼마후에는 하게됐죠.ㅎㅎ 


그때 어울렸던 친구들이 다들 그런식으로 하게었네요~ 다들 동정도 졸업하고~ㅋ 나중에는 저랑 깝치는놈이 쓰리섬도 가르쳤죠~ㅎㅎ 


아무튼 노래방에서의 섹스는 제가 선구자였습니다~ㅎㅎㅎ 


그세여자애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잘대줬었는데~ㅋㅋㅋ 그여자애들 셋 그때 숫처녀도 아니였던걸로 기억난다는~ 


쓰리섬도 잘하고 돌려먹어도 암말안하고~ 언제부터 따먹힌건지~ 엄청 날라리이긴 했네요~ㅋㅋ 


그러고보니 와이프랑 노래방에서는 안해봤네요. 입으로는 몇번 받아봤는데 섹스까지는 안했네요. 음...날잡아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아무튼 여선생하고 제가 하고있는데 까불이였나가 치마들추고 박는거 구경하기도하고 그러면서 제가 끝나자.. 


다들 돌아가면서 했는데 범생이였나 이놈이 다른애가 하고있는데 과감하게 여선생 옷을 다벗기고 입에 자지를 물리고 쓰리섬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환호하면서 더신나게 노래부르면서 돌아가며 여선생을 쓰리섬했고 테이블에 여선생 업드려있고 돌아가면서 입이랑 보지에 박았던게 제일 최고였죠. 


그날 저희가 2시간 좀넘게 놀았었는데 여선생은 한시간 넘게 알몸으로 저희랑 섹스를 한거같습니다. 


저희는 할때만 아래벗고했고 여선생은 다벗겨놓고 했습니다~ㅋ 


진짜 신나게 돌렸던걸로 기억나네요~ 여선생도 무지 좋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적극적으로 물고 빨고 올라타서 흔들고~옷입을 생각도 안하더라는~ㅋㅋ 


특히 테이블에 업드려서는 저희가 계속 돌아가면 입이랑 보지에 박을때 진짜 미친듯이 저희 물건 물어주고 계속하라고하고 장난아니였죠~ㅎㅎ 


심지어 다벗고 노래도 불렀던거 같은 기억~ㅎㅎ 노래부를때 저희가 박수치고 환호하고 여선생 뒤에서 가슴 주무르고~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재밌었던 기억입니다~ㅎㅎ 


산에서 하게된건 4월말인가 5월초인가 근처에 있느 산에 소풍가서 하게된겁니다. 


그산에서는 고등학교때도 술사가서 마시면서 어울리던 여자애들이랑(위에서 말한 여자셋포함) 가끔했죠~ㅎㅎ 


여기 아마 당시에는 핫플레이스였을겁니다. 돈없거나 미성년자들의 섹스핫플레이스~ㅋㅋ 


그산에 절이 하나있는데 돌불상도 제법크고해서 구경삼아 가게되었죠. 


절구경하고 김밥도 먹고놀다가 까불이였나 꼬맹이였나가 지름길안다고 그리로 내려갔습니다. 


 좀 내려가다 바위가 많은곳이 나왔는데 거기 앉아서 쉬다가 바위를 돌아서 깊이 들어가봤는데 완전 아지트였죠~ 


깝치는놈이 주도해서 여기서 선생님 따먹자고 선동하기 시작했고, 


저희도 동조해서 여선생을 데리고가서 섹스하자고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여선생이 안된다고 안된다고~하는데 저희 한번만요 한번만요~해서 겨우 벗기고 했습니다. 


야외에서 여선생 벗기고 알몸을 보니 이게 또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햇빛아래에서 벗긴걸보니 더 매력적이고 더 꼴리더군요. 


가져간 돗자리 깔고 하는데 여선생도 아프다고하고 저희 무릎도 무지아파서 일어나서 뒷치기로 했습니다. 


야외에서 하는거라 정말 색다르고 좋아서 다들 엄청 신나게 했던거 같습니다. 


저도 엄청 박았는데 여선생이 신음이 장난아니여서 여선생 입을 막으려고 돌아가며 자지를 물렸죠~ㅋㅋ 


자연스럽게 쓰리섬이되었고 더욱더 과감히 돌아가며했습니다. 물론 돌아가면 망도보고~ 


한번씩 마치고 또했는데 여선생도 스릴있다고 좋아하더라는~ㅋㅋ 


진짜 신나게 여선생을 돌렸었습니다. 여선생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물어주고해서 정말 다들 신나게했습니다. 


노래방도 좋았지만 산에서 한게 대박더 좋았었네요~ㅎㅎ 


와이프랑도 산에서 두번 해봤었는데 스릴있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ㅋ 와이프도 심장 쫄깃하다고 좋아하더라는~ 역시 결혼잘한듯~ㅎㅎ 


또 산에서 하기로 여선생도 약속했었는데 5월중순쯤 학원이 갑자기 망하고 몇번 여선생집 찾아가서 섹스는 하긴했는데 


여선생이 더이상은 안되겠다고해서 못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잘기억이 안나는데 일도 좀 떨어진 학원에서 새로 시작하고 아들때문에 누가 집에와서 보기로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런데 저희는 멈출수가 없었죠. 섹스맛을 알아버린 한참 성욕이 왕성한 중3들이라 섹스금단은 정말 힘들었죠~ㅋㅋ 


그래서 여러번 찾아갔는데 두번인가 밖에 못했었다는...ㅜㅜ 


저같은경우 여름방학때 까불이랑 한번 찾아가서 하는데 성공한후에 다른애들하고도 몇번 갔었는데 더는 못했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헛탕치거나 누가있어서 안된다고... 


방학 끝날때까지 저는 깝치는놈이랑 가서 한번한게 다였고 다른 친구들도 한두번밖에 못했다고했죠. 


개학이 되고 섹스가 정말 하고싶어서 토요일인가에 저혼자 한번 찾아갔었는데.. 


여선생이 문을 열어주더니 들어오라고 하고 더는 안된다고 마지막이라고 나도 계속 하고싶은데 너희들이랑 어울리기 곤란하게되었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날 두번하게해주었는데 그게 저는 마지막 섹스였습니다. 


그후에 저는 안갔고 다른 놈들은 몇번더 찾아가서 한놈들도 있고 못한 놈들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다들 안가게되고 그렇게 여선생과는 끝이났습니다. 


한동안 섹스하고싶어 미쳤었죠~ㅋ 


그래도 다행히 겨울방학때 크리스마스쯤에 어울리던애랑 사귀면서 하게되서 그때 원없이 풀었다는~ㅋ 


그때 여자애가 처음이어서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저는 너무 고플때라 세번연속으로 아주 미친듯이 했었던걸로~ㅎㅎ 


다른친구들중 키큰놈만 여자가생겨서 하고 범생이는 이사가서 소식을 잘못들어서 모르겠고. 


나머지는 여친을 못만들어서서 계속 굶었죠.ㅋㅋ그래서 다들 섹스하고싶다고 난리도 그런난리가~ㅋㅋㅋ 


이렇게 학원여선생과의 일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여선생과의 일은 저애게도 그당시 친구놈들에게도 정말 특별하고, 신기하고, 엽기적인 추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때의 일이 좋은점도 있었고 나쁜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좋은점은 섹스를 제대로 배웠다는점이고.. 나쁜점은 너무일찍 자극적인 섹스를 경험해서 쓰리섬이나 갱뱅같은 취향이 생긴거죠. 


점점 섹스를 시작하는나이가 점점 어려지는데 개인적으로는 남자의경우는 성인여성에게 배우는게 좋은거 같네요~ 


피임을 확실히 배우고 임신을해도 그나마 안심할수있는 성인 여성이랑 하는게 안전하고 좋은거 같다는~ㅎㅎ 


애들끼리 하다 사고가나면 대책이 안서는지라... 


여선생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긴하네요. 다시 만나면 한번 대주려나요~ㅋㅋ 


진짜 속시원히 그때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도 묻고싶고~ㅎㅎ 


그때 친구놈들도 보고싶고~ 



이상으로 중학교때 학원여선생과의 엽기스토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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