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학교 이야기 3부

2021.10.11 13:21 9,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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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학교 이야기 

자 모델들은 속옷도 벗길 바랍니다." 


난 당혹스러워서 얼굴만 빨개져서는 가만히 있는데 옆에서 소희는 브라자와 팬티를 훌렁 벗어버렸다. 얼마 나지 않은 솜털같은 보지털을 보이면서, 부끄럽지도 않은듯이 말이다. 


"이형민군 이 학교가 적응이 안되나본데, 선생님이 말하면 얼른 들어야죠!!" 


"아 네네....." 


난 어쩔수 없이 팬티를 벗었다. 속옷차림의 여고생들을 보느라 한껏 성나있던 자지가 퉁 하고 위로 솟았다. 


"어머어머~쟤 자지 너무 멋지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난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렇다고 형민이가 너한테 쑤셔줄줄 아니~호호~" 


"어머 얘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하니~" 


후....야한 여자들이 가득.....내성적인 나에게는 쑥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선생님이 조용히 시키더니 말했다. 


"먼저, 자지부터 관찰하겠습니다." 


카메라가 내 중심부를 향했다. 카메라엔 꼴려있는 자지가 클로즈업 돼서 화면에 크게 비치고 있었다. 


"여기가 귀두로, 여자의 음핵에 해당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여기는 음낭으로, 불알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자를 만드는 곳이에요." 


선생님이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설명했다. 귀두를 쓰다듬고, 음낭을 주물럭대고....으 난 흥분해서 하마터면 선생님 손에 쌀뻔했다. 


"그리고 남자는 절정에 다다르면 하얗고 찐득찐득한 정액을 분출합니다....." 


이 한마디와 함께 갑자기 빨리 움직이던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난 선생님의 희고 고운 손에다가 정액을 싸고 말았다. 


"꺄~~" 


"어머나~~" 


난 어쩔줄 몰라하고, 여자애들은 무슨 연예인이나 온 양 마구 흥분해서 떠들어댔다. 


선생님이 손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 꿀꺽 삼키며 말을 계속했다. 


"정액은 먹어도 별 해를 끼치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여자들 피부미용에 좋다고 하지요." 


여자애들 눈빛이, 모두 선생님을 부러워하는것 같았다. 


"자 다음은 보지입니다." 


선생님의 양손이 소희의 아담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아흑...." 


"여기가 음핵, 즉 클리토리스구요. 여긴 소음순, 여긴 대음순....여긴 질구멍, 여긴 요도입니다. 여러분은 설명 안해줘도 잘 알죠?" 


"네~" 


"여자도 절정에 다다르면 사정을 합니다. 물론 정액은 아니구요. 애액이라고 흔히 그러더군요." 


선생님은 소희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그 손길이 매우 능숙하고 기술적으로 보였다. 


"으흥, 으흥, 아흐흑...." 


소희는 점점 느끼더니, 절정에 다다랐는지 다리를 쫙 벌렸다. 


"아흑!!!" 


다리를 벌림으로 인해 소희가 보짓물을 싸는 광경을 똑똑히 보고 말았다. 


"음핵으로도 느끼구요, 보지 안을 쑤시면 G-SPOT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섹스를 하고 처녀막이 뚫려서 깊숙히 박아야 찾아낼 수 있지만 말이에요. G-SPOT은 여자들중에도 몇명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자애들이 꿀꺽......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어머, 내 정신좀 봐. 벌써 4교시가 지났네요. 여러분 오줌마렵죠?" 


"네에~" 


"그럼 화장실 갔다오세요. 아참 그전에 형민이와 소희가 오줌싸는걸 보고싶은 사람은 5분만 기다리도록 해요." 


화장실 가려고 우르르 나가던 아이들이 갑자기 하나도 빠짐없이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화면을 주시했다.선생님은 투명한 유리컵을 가져오더니 내 자지를 잡고 자지 끝에다가 유리컵을 댔다. 


"자....형민군. 모두가 보고있는 앞에서 오줌을 싸는거에요....자아...." 


선생님이 슬며시 내 아랫배를 눌렀다. 그러자 참고 참았던 오줌이 유리컵 안으로 힘차게 쏟아졌다. 여자애들은 화면으로 클로즈업 된 내 황금빛 액체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자 다음은 소희야....." 


소희가 다리를 M자모양으로 구부려서 쭈그려앉았다. 


"여자들은 조준하기 힘든거 알지? 잘 싸야 한다....." 


"네 선생님......" 


내가 싼 오줌이 담긴, 그 컵에다가 소희도 오줌을 싼다. 


쪼르르르...... 


귀여운 소리를 내며 소희의 보지 윗부분에서는 누런 액체가 쏟아진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그 광경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건 시시했는지 다른애들은 대부분이 화장실을 가버리고 말았다. 


"하아....." 


"자 여자는 보지를 깨끗이 해야죠. 오줌누고 닦는거 잊지 말구요." 


"네 선생님....." 


"선생님도 화장실 다녀오겠어요. 친구들과 밥을 먹고 오세요. 5교시와 6교시 남았으니까 형민군과 소희양은 속옷을 다시 챙겨입고 자리에 앉도록 하시구요." 


"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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