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스와핑녀 ) 상황극 2

2021.10.14 09:04 9,808 0

본문

87bd72abe0e9b6f567319c5e06e2496f_1634169902_4181.jpg
스와핑녀) 상확극 

요 며칠 일이 좀 생겨서 글을 못 썼네요 ㅠㅠ 

 암튼 바로 시작할게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 


그렇게 오빠가 밑에까지 빨아주고 있었고 난 머릿속으로 수 많은 생각들이 겹치기 시작했음 

 진짜 오빠가 다른 남자 같고 이렇게 야할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던 찰나에 오빠가 일어서더니 

 야 너만 좋을 수 없잖아 내꺼 빨아 이러는거임 

 평소 내가 알던 오빠랑은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해서 누워서 오빠 쳐다보고 있으니까 오빠가 내 팔 끌어당기더니 입을 거기 갖다대는거임 

 그래서 엉거주춤 ㅅㄲㅅ 해 주고 있는데 나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제대로 빨아 이러는데 뭔가 강간 당하는 느낌도 들고 상황도 너무 야릇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줬음 

 그렇게 턱이 슬슬 아파 올 무렵 오빠가 빼더니 나를 뒤로 돌려서 무릎 꿇게 하는거임 

 오빠 등진 상태로 무릎 꿇고 있었는데 날 밀어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더니 바로 넣는거임 

 내가 젖은 상태라 넣을때 아프진 않았는데 처음부터 뒤치기로 넣으니까 진짜 꽉 찬 느낌이였음 

 오빠도 쪼였는지 넣고 바로 안 흔들고 하.. 이러면서 참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렇게 십초쯤 있다가 살살 앞뒤로 흔드는데 한 손으로 내 ㅋㄹ만지고 한손으로는 내 입에 손가락을 넣는거임 

 나는 오빠 손가락 빨면서 신음소리 흘리고 있었는데 ㅋㄹ를 자꾸 자극하니까 쌀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런 느낌이 진짜 처음이라 미치겠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더 쪼이고 있었음 

 그렇게 흔들다가 빼고 눕더니 니가 위에서 해봐 이러길래 냉큼 올라가서 넣고 허리 돌렸음 

 나는 내가 위에서 하는걸 더 좋아함 

 허리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빠가 쌀거같다 빼봐 이러길래 빼고 내려왔는데 날 눕히더니 

 내 한쪽 다리를 오빠 어깨에 걸치고 쑥 넣는거임 

 그런 자세는 그때 처음이였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오빠한테 너무 깊다고 아프다고 했음 

 평소 오빠 같았으면 아프면 살살할까? 이런식인데 그 와일드한 친구로 변신한 오빠는 짧게 한마디만 했음 "참아" 

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 다리를 두쪽다 어깨에 올리더니 진짜 팍팍 소리 날 정도로 쎄게 박는거임 

 아프기도 하고 너무 좋기도 하고 홍콩가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몇번 더 쎄게 하더니 빼고 내 배위에 쌋음 

 평소랑 다른 오빠 모습에 진짜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었음 

 오빠도 좋았는지 나중에는 내가 강간당하는 상황, 오빠가 자취방에서 자고 있는데 술 취한 모르는 여자가 들어와서 덮치는 상황 등등 여러가지 시전함 지금은 헤어졌지만 떡정이 그리워서 한번씩 오빠랑 했던거 상상하곤 함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072 건 - 366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9,938
미차운영자 8,463
미차운영자 8,562
미차운영자 9,814
미차운영자 8,735
미차운영자 9,346
미차운영자 8,810
미차운영자 11,926
미차운영자 11,408
미차운영자 10,305
미차운영자 12,980
미차운영자 11,863
미차운영자 14,788
미차운영자 22,379
미차운영자 16,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