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하편

2021.10.13 10:15 14,688 0

본문

1abab7ade2159120456e048a5d83117a_1634087764_8372.jpg
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호호~ 괜찮아~ 이건 다 민기가 건강하다는 증거야~ 이모는 좋은데..." 

 

 

정말이지 이모는 나의 모든것을 다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이었다. 

 

끄덕거리는 ***만 놔둔채 내 발까지 다 씻어준 이모는 마지막으로 스펀지를 내 ***에 갖다대더니 다른곳을 씻어줄때보다 훨씬더 부드럽고 세심하게 문질러 주었고 나는 금방이라도 ***물이 터질것만 같았다. 

 

 

"아 후~~ 이..이모~ 거기만 씨..씻으니 기..기분이 이 상 해~" 

 

"왜!! 여기만 씻어주니 싫어? 후훗!" 

 

 

하며 그냥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괜한말을 해서 좋은기분 다 망쳤다고 후회를 거듭하고 있는데 샤워기의 물이 거품을 다 씻어버리자 이모는 내 앞에 앉아 터질듯이 부푼 내***을 잡아쥐더니 이모의 입속으로 쏙 집어넣는 것이었다. 

 

 

"허 허 헛!! 이....이..이 모... 으 흐흐~" 

 

 

더이상 아무말도 못했지만 나는 그순간 내 몸이 그대로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만 같았다. 

 

 

이모는 내***을 입에 넣고는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오물거리며 빨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쭈으읍!! 쭉 쭉!! 쯔~~~ 읍!! 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서있을 힘조차 빠져버리고 아무리 참으려고 했지만 내 입에서는 거친숨이 내 쉬어졌다. 

 

 

"하 하 학!! 하우~ 흐~ 이...이..이 모~~ 후흐흣!!"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었다. 피가 모두 아랫도리로 몰리는것 같으면서 사정이 임박해진 것이다. 

 

 

"하아항~~ 이...이..이 모~!! 나.... 나.. 싸..쌀 것 가 아 타~~ 허 허 허 헛!!" 

 

 

그러나 이모는 무슨소린지 알아듣질 못했는지 멈출 생각을 하지않았다. 

 

나는 이모의 입속에 내 ***물을 싸버리는것은 배은망덕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 했으나 내 엉덩이는 이모의 손에의해 꽉 잡힌 상태가되어 도저히 어쩔도리가 없었다. 

 

 

"아 흐 흐 흥~~ 우욱!! 흐으으~ 우욱! 으읍!! 아 하 휴~~" 

 

 

내 머릿속은 하얘지는것 같았다. 그렇게도 잘해주는 이모의 입속에 그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물을 싸버렸으니.. 

 

그러나 이모는 내 ***물이 쭉? 뻗혀 나가는데도 내 ***에서 입을떼질 않다가 마지막 한방울마져 다 나오자 입안 가득히 정액을 머금은채 겨우 입을떼고는 일어서며 빙긋이 웃어주는 것이었다. 

 

 

"하 으 흐~ 이...이..이 모!! 그..그 걸!! 흐으흑!!" 

 

 

입속 가득히 내 ***물을 머금은 이모의 입가에는 흘러나온 ***물 한줄기가 내 비친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072 건 - 366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9,938
미차운영자 8,463
미차운영자 8,562
미차운영자 9,814
미차운영자 8,735
미차운영자 9,346
미차운영자 8,810
미차운영자 11,926
미차운영자 11,408
미차운영자 10,305
미차운영자 12,979
미차운영자 11,862
미차운영자 14,787
미차운영자 22,378
미차운영자 1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