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네토 부부의 일상 (두번째)

2024.05.09 18:41 6,326 8

본문

모텔 앞으로 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골목 끝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커피 3개를 사서 다시 모텔방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잠시 뒤 남자가 나와서 문을 열어줬다.


남자를 자지가 커져 있는 걸 보니 둘이서 뭔가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침대에 앉아서 이불을 안고 있었고 목 말랐는데 잘 되었다면서 사 온 커피를 받아 마셨다.


둘이 뭐하고 있었냐고 하니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로 누워서 얘기하고 있었다고 했다.


난 없는 셈 치고 하던 거 계속 하라고 하니 남자가 아내에게 자지 좀 더 빨아달라고 했다.


아내는 남자를 눕게 하고 남자의 자지를 한손에 잡고 입으로 정성스럽게 빨아줬다.


그런 아내를 남자는 내려다보면서 즐기고 있었고 난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 했다.


씻어서 그런지 깨끗해진 아내의 보지를 보니 넣고 싶었으나 아내는 관계 중 내가 끼어드는 걸 싫어해서


항상 난 손으로 정액을 싸는 게 일상이다.


남자는 손을 내려서 아내의 젖가슴이며 보지를 원없이 만지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쑤셔주기 까지 했다.


어느정도 자지를 빨아대던 아내가 다시 콘돔을 집으려 하자 그냥 입에다 마무리 해도 되겠냐고 하는 남자


아내가 그러라고 하니 남자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아내를 앞에 무릎 꿇고 앉으라고 하고 아내 입에 천천히 펌프 질을 시작했다.


아내의 침이 범벅이 된 남자의 자지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다가 입속에 사정을 하니 아내는 움찔대면서 그대로 얼음인 상태였다.


조금 후에 남자의 자지가 입에서 빠지니 아내는 옆에 티슈를 뽑아서 걸죽한 정액을 뱉어냈다.


남자는 아내가 고마운지 아내를 바로 눕히더니 아내의 보지를 소리나게 빨아줬다.


본인 정력이 좋다고 한 것이 사실인지 곧 회복한 남자는 또 삽입 하려고 하니 아내가 다시 콘돔을 뜯어서 씌워줬다.


남자는 이제 익숙해진건지 누워서 아내에게 올라 타라고 시켰다.


아내는 남자의 자지위로 몸을 위치하더니 서서히 몸을 내리면서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위 아래 앞뒤로 골반을 움직이면서 남자의 대물을 실컷 맛보는 아내


난 촬영을 하면서 이미 한번 싸서 발기도 잘 안되는 자지를 덜렁대면서 둘의 뜨거운 섹스를 관전했다.


이미 두번이나 싸버린 남자는 아내와 자세를 바꿔가면서 키스를 해대며 서로 정신없이 섹스를 했고


아내의 클리와 똥꼬도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실컷 즐기고 있었다.


기나 긴 섹스가 남자의 사정으로 끝나고 또 둘이서 욕실에 들어가길래 문 열고 씻으라 하고 난 문에 기대서 남자가 아내 구석 구석 바디워시로 거품 내서 씻겨주는 걸 보았다.


아내도 남자의 등과 엉덩이 그리고 자지를 정성스레 씻겨주고 나와서 옷을 입고 셋이서 퇴실을 하고 남자의 차가 있는 곳 까지 이동해서 인사하고 남자는 갔다.


난 아내에게 좋았냐고 하니 남자가 담배 안피는지 좋은 냄새도 나고 자지가 단단하고 길어서 좋았다고 했다.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할까? 라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였다.


난 집에 오는 동안 아내에게 내 자지 좀 만져달라고 하니 아내는 집에가서 해준다면서 좀 쉬자고 했다.


집에 와서 아내의 손으로 대딸을 받고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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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그까이꺼님의 댓글

두번째도 베리굿이네요
자유롭게 성생활하는모습
저에게는 많이 낮설지만~
대단하다는 말밖에~~ㅋ

라고스님의 댓글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이럴수도
있군요
진짜 진짜
화통한 부부 ?
놀라워요
~~~♡♡♡

라고스님의 댓글

정말 놀랍죠 ㅎㅎ

♡♡연화♡♡님의 댓글


너무나

알뱅님의 댓글

알뱅 2024.05.10 12:28

혹시 저도 ㅊㄷ 가능할까요?
라인으로 대화 나눠보고 싶습니다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부부끼리 서로 검증된 사람들 위주로 약속 잡아서 죄송합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11 06:30

상상속의 일이 현실이 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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