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11마지막편) - 소원

2024.05.15 05:29 2,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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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오피 일일 체험(종결편11) - 여친 짝사랑남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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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친을 고딩때 좋아했던 놈과ㅎ

한날 그녀석이 자기소원 한번 꼭 들어달라고해서

여친이 거절했지만 녹화해둔 영상으로 협박을 해서

한번만 들어주기로 했는데.


몇일뒤 상철이한테 연락이 왔다.


내일 우리가 다녔던 **고등학교 3-1반 교실로 2시까지 오라고 했단다. 딱 한시간만 거기 있으면 된다고..


그래서 거기서 뭐하는데? 물어보니

고딩교복 입고 상횡극 한번 여친과 마지막 해보고싶단다. 상황극을 영상으로 기록해 두고 싶다고 ..


고딩때 여친에게

 차여서 상처받은 감정을 내일 치유 하고싶다고..  


그래서 여친이 알았어. 말하니 

참 고3때 우리반 친구들 몇명 초대해서 책상에 앉아 있을꺼야.. 미리 알고있어

라고 말했다고하네.


그날 오전에 상철이가 나에게도 전화 왔었다.


지금 방학때인데

내일 고딩때 우리반 여신인 ***(가명 수아)가 내일

우리학교 고등학교 교실에서 나하고 상황극 찍을건데

교실 책상에 앉아있으면서 구경만 하면 된다고..


자기가 아는 형이 일본쪽 비디오 촬영일을 해서 내일 미리 스토리하고 스탭 준비해둬서 고딩때 반 아이들만 최대한 모으면 된다고하네. 


그이야기를 여친에게 하니 

나도 들었어 ..  

딱 한시간만 그곳에 있으면 된다고하니 오피일한거 소문 안내려면 참아야지. 소원들어주면 지워준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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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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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30분 먼저 출발해서

미리 주의점 이나 오늘 상황극 규칙과 스토리 

이야기 해준다고해서 미리 감.


그날 촬영비도 준다고하는데 

두둑히 준다고했데..


나는 2시 10분전에 도착해서

3-1반 교실에 들어가서 책상에 앉으니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아무튼

좋았어


그때 여친은 3학년 여신이어서 수많은 남학생들에게

대시를 받았고 꽃과 선물 편지등을 받았었지.


그때 여친은 콧대가 높아서 다 찾었지.


당시 상철이가 가장 용감했는데 

한번은 반 아이들이 다 있는데서 수아보고

교실앞 선생님이 서는 칠판쪽으로 나와달라고 해서

수아가 나가니 거기서 공개 구혼을 하며

수아야 나 너를 너무 사랑해 내 꽃을 받아줘.


이렇게도 한번 했었는데

수아는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

이 꽃은 받아줄수 없어. 


라고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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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촬영 스탭들이 

책상에 앉아 있는 분들은 

실제 고3때 처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놀다가

특정 음악이 나오면 

시간이 멈춘것처럼 동작정지하고 가만히 있어야해요.


쉽죠?


한 3번쯤 나오니깐 

그것만 알고계시면 되요.


그날 남자들은 10명정도 왔고 여자들은 5명정도 참석했고 교실책상이 20자리라 5명은 1일 알바 불러서 20명이 지금 앉아 있었다.


참고로 

지금 수아와 내가 연인 사이란것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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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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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선생님이 국어 수업중

수아가 반장이고 오늘은 수아가 서서 책을 읽기시작함

선생님이 칠판에 글을 쓸때 수아 뒤 남학생들이

수아 치마속 아래쪽에 폰을 넣고 동영상 몰래찍는데

수아는 그걸 모르고 책을 계속 읽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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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가 책을 읽고 있을 때 주변 남자들이 

치마 속으로 폰을 넣어서 팬티를 찍고 있었는데,


이때 음악이 흐르며 시간이 멈추었어


 상철이는 혼자 움직일 수 있어서 그때 수화 쪽으로 가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내려서 노팬티로 만들었어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음악이 멈추면서 시간이 진행됐는데 수화 치마 속을 찍은 아이들이 휴대폰을 보고 깜짝

놀랐어. 


왜냐면은 치마 속에는 노 팬티여서 

아마도 그들은 수아 보지를 봤을 거기 때문이다. 


그다음 상황은 수아가 칠팔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선생님이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나갔을 때


 상철이는 모든 아이들이 보는 데서 용감하게 수아에게 프로포즈를 했어

수아야 나하고 사겨줘 

무릎 꿇고 꽃을 주면서 대시를 했어



그런데 수아는 냉정하게 거절했어


나는 너가 싫어 


상철이는 좌절했어

좌절하는 표정으로 등을 돌리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수아는 다시 앞에 서서 책을 읽고 있었어.


다시 시간정지 음악이 흘러나온다

 밤빠밤빤빠밤 

 상철이만 움직일 수 있다. 



상철이는 앞으로 서서히 걸어간다 그리고 수아에게 좀 전에 거절당한 슬픈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서

 수아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리고 수아 치마를 서서히 올린다


치마를 끝까지 올리고 치마 끝에 배꼽 쪽을 고정시켜서 수아의 보지가 보이도록 고정했어.



이제 수아는 고등학교 동창들 앞에서 보지를 보이면서 서 있는 것이었다.


상철이는 수아의 보지를 혀로 할 몇 번 앓고


 다시 상체로 간다 


수하의 상의 교복에 단추를 푼다 

 안쪽에 브레지어를 벗긴다 


이제는 수하에 포송포송한 젓가슴이 나온다


 상철이는 수화의 젖가슴을 혀로 앓는다 상철이는 상처받은 마음을 지금 수화를 통해서 풀고 있다. 


수아에게 키스를 하면서 수아의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도 만지고 있다. 


상철이는 수아의 뒤쪽으로 간다 


수아의 얼굴을 살짝 왼쪽으로 돌리게 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수아의 상해에서 벗겨진 브래지어 사이로 젓가슴이 나오는데 확실히 젓가슴을 잘 만지게 하기 위해서 상의를 완전히 벗겨 놓는다


 이제 수아는 상의는 울탈돼 있고 하의는 치마가 있지마는 어울려져서 치마도 소아의 부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수아를 위해서 특수 제작한 옷을 가져온다 아주 얇은 투명한 비닐이다. 


투명한 비닐로 만든 교복이다. 상철이는 수아에게 교복을 입힌다 치마도 벗기고 입힌다 


이제 수아는 교실에서 완전한 알몸으로 서 있는데, 비닐을 비닐 옷으로 입히고


 상철이는 수아에게 주문을 건다 


너는 옷을 입고 있다. 이 비닐옷은 교복이다. 


수아는 이 비닐옷을 완전한 교복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주문을 넣는다 상철이는 손가락을 탁 치면서 음악이 멈춘다


 다시 시간은 흐른다 이제 수하는 모든 학생들이 앞에서 다 벗고 책을 읽어 아이들은 깜짝 놀라서 

키득 키득 거리며 웃고 있다. 



수아는 자신이 아직도 교복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책 읽을 때는 조용히 해줘라고 말을 한다. 


 수아는 현재 완전히 알몸으로 비닐을 거치고 있지만은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상태이다. 


 상철이는 이제 환한 미소를 짓는다 


고딩 여신인 수아에게 거절당했던 마음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를 받는다. 


다시 한번 음악이 흘러 시간에 멈춘다 상철이는 의자를 갖고 와서 수하를 앞에 앉히면서 정면을 바라보게 한다.


상철이 무릎 위에 수아를 앉힌다 


이미 상철이 바지는 벗어있고 상철이 자지를

 수아의 비자 속에 넣는다 


그러면서 큰 의자 끝에 수아의 다리를 올려놓는다 이제 수하의 다리는 엠자로 활짝 벌어지면서 

 고추가 들어가는 것이 자세히 보이도록 자세가 잡혀 있다. 


상철이는 수아에 걸리적거리는 비닐 옷을 다 벗겨버린다 이제 수화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이 된다. 


상철에 좆은 소아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고등학교 동창들은 지금 이 상황을 보고 있다.


 상철이는 천천히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수아라는 아이에게 짝사랑하며 수많은 대시를 했던 시간들을 상기하면서 지금 상처를 치유받고 있는 것이었다.


상철이는 수아의 가슴을 만지면서 

수아의 얼굴을 돌려 키스도 하면서 

수아의 허벅지도 수아의 엉덩이도 쓰다듬으면서 


그동안 한 맺힌 감정을 20여 명의 고등학교 동창들이 보는 앞에서 풀고 있다. 


이제 상철이는 모든 맺혔던 응어리를 풀어서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수아와 한 몸이 돼서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위해

상철이는 수아를 들고 보지에 자지를 넣은체로

 걸어다니면서 자기 동창들이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교실 통로사이를 천천히 가면서


 아이들이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팬 서비스를 해준다. 


왼쪽부터 서서히 걸어간다 


그러면서 수아의 두 다리는 들어져 올려 있고


 상철의 고추는 수화 보지 속으로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다. 


수아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한쪽으로 돌려서 흔들고 있다. 마치 이건 꿈일꺼야 일어나서는 안되는 꿈이야,

나는 지금 꿈속에 있는거야.

이건 현실이 아닐꺼야

라는 표정으로 수아 얼굴은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상철이는 친구들 한 명 한명에게 내가 우리반 여신인 수하를 정복했어. 너희들은 확실히 보고있지? 


 나는 수아를 가졌어 아니 지금 가지고 있어 


나는 수아의 모든 것을 먹고있어.


비록 고등학교 3년 동안은 수하에게 거절당했지만, 드디어 나는 수아를 정복했어. 



상철이는 왼쪽부터 쭉 돌고 다시 오른쪽으로 와서 한 명 한 명에게 수하의 보지 속에 들어가는 상철이 고추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었어 


상철이는 한 바퀴 다 돌고 다시 앞으로 와서 마지막 한 몸이 되서 빠른 피스톤 운동을 했어. 


처음에는 1초에 한 번 하다가 지금은 1초에 두 번 더 빨리 1초에 세 번 매번 정말 빠른 빗선 운동을 했어. 



수아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상철이는 수하의 두 가슴을 꽉 움켜쥐면서 주물럭거리면서 수아에 입술에 딥키스 하면서 


마지막으로, 수하의 보지 속에 발사를 했어. 


두 사람은 마지막 절정을 느꼈어 지금도 음악은 흘러 나오고 공식적으로는 시간은 정지해 있는 거야. 



상철이는 수하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옷을 입혀줬어 원래의 모습 교복 그대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자신도 옷을 다 입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앉았어. 



잠시 후 선생님이 들어오고 수아는 선생님이 읽으라 했던 책을 다 읽고 


다시 자기 자리로 들어갔어 


상철이는 이 한 시간 동안 그동안 이루고자 했던 소원을 다 이루었어


상철이는 시간을 정지하는 기능을 자기의 소원을 이루는 데 사용했고 


고등학교 시절 여신인 수아를 비록 시간을 멈추고서야 내 여자로 만들었지만 상철이는 어짲든 소원은 풀었어


상철에게는 해피엔딩

수아에게는 새드엔등



 ㅡㅡㅡㅡ 끝 ㅡㅡㅡㅡ


그동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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