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칝 오피 체험 (10) - 짝사랑한놈

2024.05.15 05:29 1,190 0

본문

여친 오피 체험(10) - 여친 짝사랑남 만남

6sx77j-2.jpg
 

여친과 일본여행 끝나고 한국에와서 몇일 쉬다가

심심해서 후기 보는 낙도 없어서 여친보고

오피 햔번 더 나가봐. 


요즘 나 볼 후기가 없어 

낙이 없어.  


여친이 나보고 으그 변태 ~~~ 내가 다른놈에게 

먹히고 후기보는게 재미 있어?


응 재미있어. ㅋㅋㅋ


한두번만 더 나가봐 부탁이야.

여친에게 부탁하고는 

여친이 마지못해 알았어 하고...


다음날 여친은 오피 줄근했다.


저녁이 되서 심심해서 올라온 후기

보러 사이트 들어가 봤다.


ㅡㅡㅡㅡㅡ 수아 후기 시작 ㅡㅡㅡㅡㅡ


오랬안에 내 똘톨이가 땡기기 시작하고

프로필보니 딱 내가 짝사랑 했던

여자 프로필에 있었다


수아라고 

167cm에 C컵 긴 생머리에 50kg 정도


내가 고등학교때 짝사랑 했던 그녀가 생각난다.


그래서 수아를 보기로 하고 출발


오피에 도착해서 ...

드디어 수아방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다.


방이 조금 어두워서 간단히 인사만하고

얼릉 싯었다.


수아도 싯었다.


수아가 욕실에서 싯고 원피스 입고 나오는데

내가 짝사랑 했던 그녀와 너무 비슷한게 아닌가..


내가 바로 물어보려다가 혹시 진짜면 

순간 서로 곤란해 질것같아서

일단 모른척했다. 

확률은 반반..


고딩때는 화장을 안하는데 지금은 수아는 화장도

했고 약간 방이 어두워서 잘 얼굴 구분이 안갔다.


쇼파에 앉아서 간단히 이야기하며

진짜 내가 짝사랑 했던 그녀인지 확인하기 위해

목뒤쪽에 점이 있는지 슬쩍 확인해봤다.

오마이갓~~ 진짜 내가 짝사랑 했던 그녀가 맞았다.


근데 수아는 들어올때 나를 자세히 보지도 않았고

좀 오래되서 아직까지 누군지 모를수 있을것 같아서

일단 모른체하고 진도를 나가봤다.


우선 고딩3년동안 오랬동안 짝사랑 했던 그녀가 

내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그녀의 치마만 보면 치마속이 궁금했고 

그녀의 입술은 어떤맛일까..등등


일단 지금 조명은 약간 어두우니 미리 불을 켰다가

수아가 내가 누군지 알아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날수 있으니 최대한 말은 아꼈다.


일단 그녀의 입술 맛이 긍금했다.


오른쪽에 있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보았다.

아 그동안 얼마나 그녀와 해보고 싶었던 키스던가

수아는 혀로 나를 잘 받아준다.


내 완손은 키스하면서 수아의 젖가슴으로 자연스럽게 갔다. 그녀의 가슴은 딱 내손에 꽉차게 꽉찬 B컵으로 

가장 이쁘게 봉긋하게 촉감이 만져졌다. 

살짝 원피스 위에서 손을 넣어본다.


그녀의 젖꼭지가 느껴진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너무 황홀하다.


나는 그동안 그녀의 치마속이 무척 궁금했었다.


오늘 드디어 그 소원을 푸는구나


나는 수아에게 배란다 쪽 밝은 곳으로 가서 서있어

달라고 했다. 

내가 있는 쇼파는 약간 어둡지만

배란다쪽은 밖이 낮이라 훤하게 밝은 빗이 들어왔다.


아까 키스 하면서 살짝 엉덩이쪽도 터치 했는데

팬티를 안입은것 같았다.


수아는 베란다 큰 창문앞에 서있다.


내가 수아에게

수아씨 지금 부터 천천히 치마를 위로 들어올려주세요.

천천히요~~~


수아는 네 

하면서 천천히 무릅에 있는 치마 끝을 올리기 시작한다.


5cm씩 천천히 치마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 고딩 3년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던 곳이냐.

오늘 꿈을 이루는구나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쿵닥거리기 시작한다.


수아의 치마는 서서히 올라가면서 

거의 끝까지 다왔다. 이제 1cm만

올라가면 그녀의 음밀한 부분이 보일것같다.


나는 다시 수아의 얼굴을 보았다.

약 3년동안 수아는 더 이쁘고 청순하게

변해잇었다. 마치 천사처럼 보였다.


수아의 치마가 거의 중요부위 근처에 

왔을때 


수아씨 잠깐만요


지금 뒤 돌아 주실내요.

너무 긴장되서 뒷모습부터 볼께요.


수아는 웃으며 그렇게 긴장되나요? ㅎㅎㅎ


수아는 뒤 돌아서서 서서히 치마를 올리니

복숭아같이 생긴 이쁘고 뽀얀 수아 엉덩이가 드러났다.

내기 3년동안 보고 기다렸던 그녀의 치마속

엉덩이가 드디어 내눈앞에 보여지는구나.


나는 너무 흥분되었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냥 놓칠수 없어서 얼릉 폰 동영상 녹화를 눌러놓고 옆에 어두운곳에 세워두었다. 수아는 모르게 ㅋㅋㅋ


수아씨 엉덩이 너무 이쁘네요. 아름답습니다.

수아씨는 피싯웃으며 고마워요 이쁘게 봐서


수아씨 이제 천천히 앞으로 돌아서줘요.


수아는 천천히 돌아선다.

드디어 수아의 검고 움푹페인 털로 덮혀있는 수아의

중요부위인 보지가 보여지기 시작한다.


더무 심장이 쫄깃하다.

수아씨 보지가 너무 아름답네요.

이렇게 말하고는 수아씨 이제 원피스를 다 벗어주세요.

라고 말하니 

수아씨가 원피스를 벗어 옆에 놓아두고는

정면으로 내 방향으로 

수아씨의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을 나를 위해

보여주고 있다.


내 심장은 터질것같았다.

그녀의 젖가슴도 너무 너무 탐스럽게 봉긋 솟아 있었다


나는 얼릉 내 옷을 다 벗고 침대위로 올라긴다.


수아씨 내꺼 빨아줘요.

수아는 내물건을 빨기시작한다.

그때 나는 수아씨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한다.


수아씨 이제 그만빨아도 되요.

이제 누워보세요.


수아씨는 정자세로 눞는다.


나는 수아의 보지를 혀로 할기시작한다.

아직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수아의 보지가 젖었을때

내 고추를 수아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수아가 아~~~아~~~ 신흠 소리를 내가 시작한다.

적당히 흥분해서 수아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피스톤운동을 도와주고 있다.


이제 불을 켜서 환하게 수아를 보고싶다.

수아씨

 저가 수아씨 아름다움을 더 자세히 보고싶어 

불을 킬께요. 하고 불을 킨다.


수아는 눈을 감고 신흠소리만 내고 있다. 


이제 내 고추가 들어가고 있고, 수아씨의 

보지 구멍을 자세히 본다.

너무 탐스럽다. 


나는 수아의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그녀의 보지를 더 자세히 구경하며 섹스를 하고 있어서

수아는 눈을 계속 감고 있어서 내가 누군지 아직도

모르는것 같았다


나는 옆에서 촬영중인 폰을 수아모르게

얼릉 가져와 수아가 섹스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녹화하였다. 그녀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서 ...


수아와 나는 한몸이 되서

아래서는 떡치면서 수아를 내 무릎위에 앉혀서

젖가슴을 혀로 할으면서

수아 엉덩이도 짝 짝 때리며 

딮키스도 하면서 수아를 홍콩가게 만들었다.


절정 근체에 다다랐을때 수아가 눈을 뜨고 키스하고 

그러는 사이 내 얼굴을 알아본것 같았다.


수아가 신흥소리는 내지만 

엇~~~어~~~ 상범이(가명) 아냐?


그럴때도 내 좆은 수아 보지속에 들어가고 있어서

수아는 신흠소리를 내면서 놀란표정을

지으며 정자세로 누웠을때 

수아가 자기 가슴을 가리는것이 아닌가.


응 나 상범이야. 

고딩때 너 쫒아다닌 상범이야.

어떼 내 고추맛이 .. 좋아?


하니 수아는 가슴을 가리고 있던 한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한손을 가슴 한손은 얼굴


아 ~~~ 부끄러워 ~~~ 너무 부끄러워 ~~잉 잉~~

(신흠소리는 계속나옴)


나 부끄러워 얼릉 끝나줘 상범아..

그러면서 얼굴을 감추었던 그녀의 한손이

그녀 보지위를 그녀 손으로 감추면서

 내가 보지 못보게 감추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목석처람 눈만 감고 있는것보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내 밑에서

그녀의 중요부위를 안보여 주려는 그녀가 너무 귀엽고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가 손으로 가승과 보지를 감추지 못하게

손목을 잡고 내 허리를 더욱 올러쳐서

그녀 손목을 잡아당겨서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그녀가 어쩔줄 모르며 머리를 흔들며

신흠소리는 더욱 커처갔어. 


그때 그녀 두 젖가슴을 찐하게 애무하며 그녀 입술에

딥키스를 시도한다.


이제는 그녀가 딥키스를 거부하는듯하다.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얼릉 바꿔서

뒤에서 꼽고 몆번 박다가

그녀를 번쩍 들어올러 그녀몸을 내앞으로 해서는 아래쪽에서 밖기시작하니 그녀가 죽을듯 신흠소리를 내기시작한다. 

악~~~아아악~~~~ 상벙아 ~~~그만 그만~~

나죽어~~~~  


그럴수록 더욱 내 똘똘이는 힘이나는것같아.


나는 서서히 그녀를 바란다 창문쪽으로

들고가서 밖이 환히 보이는 곳에서

그녀와 같이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밖에서는 많은 차량이 지나가고 6층 이라 지나다니는 차량에서 그녀가 보일것이다.


그녀도 그걸 알지만 이제 멈출수 없는 쾌락에 다다라서

어찌할수가 없었다.

내 짝사랑녀와 나는 세상을 보며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며 발사하며 끝났다.


우리는 너무 힝들어서 잠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얼릉 이불로 몸을 가리고 누워서 쉬고 있었다.


수아야.

나 소원 이루었어. 

나 너하고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너무 좋아...


그러면서 내 손은 수아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수아가 처음 멈짖 하더니 이미 다 보여준 상태라

이제 크게 방항하지는 않는듯 하다.


나 수아 보지 자셰히 보고싶어.

그러고는 이불속으로 수아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이불이 얇고 밝은 색이라 수아 보지는 잘 보였다.


나는 수아 보지를 입으로 다시 애무하기 시쟉한다.


수아가 아~~아 ~~ 앗~~ 신흠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내 혀는 더욱 빠르게 내름거리기 시작한다.


수아가 내 머리를 잡고 아~~~아~~~~ 너무좋아

~~~ 


나는 이불을 젖히고

위에서 수아 알몸을 감상하며 수아 보지를 다시 

할기 시작한다.


수아 다리는 스스로 활짝 벌려서 내가 빨기좋게 자세를

잡아준다.


수아 두손은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서 뒤로 더욱 젖혀준다. 수아의 다리는 요가하는 여자의 다리처럼

거의 180도나 활짝 벌려진다. 

나는 벌어진 수아 보지를 잠시 감상한다.

내가 오랫동안 원했던 여자의 보지를 정복하는 이 기분~~~


어느덧 내 똘똘이는 다시 발기되어

수아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침대앞에 전신거울이 있어서

수아를 위에 앉혀서 수아가 황홀해하는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수아의 가슴이 출렁이는모습

그리고 수아 보지속으로 밖혀지는 내 자지를 천천히

감상하면서 이번에는 수아도 모든것을 포기했는지 

감추지 않고 자신의 모듣것을 다 보여주며 나와 한몸이 되었다. 

(계속 폰으로 영상 촬영은 되고 있었음)


두번째도 수아와 천국에 갔다오고 

나는 수아를 꼭 껴안고 내 좆이 밖혀있는 상태에서

딥키스를 했보았다. 


내 자지는 수아 보지속에서 사정후지만 그래도 딱딱하게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며 내 야손은 수아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한쪽손은 수아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면서 딥키스를 하였다.

수아가 잘 받아준다. 이제 수아가 잠시나마 완전히

내 여자가 된것같다.


내 좃이 좀 컸는데 수아가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서 나도 기쁘다


내 고추를 수아 보지에서 빼내니 수아가 내 허리를 잡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잡아당겨서

바로 빼지말고 조금더 넣어달라고한다.

빼면 허전해져서 들어와 있어야 좋다고한다.


나는 수아 보지속에 내 고추를 깊게 넣어서

흔들며 수아와 길게 찐한 키스를 하였댜.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 날이다.

너무 행복하다.


ㅡㅡㅡㅡㅡㅡ 후기 끝 ㅡㅡㅡㅡㅡ


후기 이후는 수아가 이야기해줬는데


수아와 ㅅㅅ 끝내고 


시간이 다되서 수아에게 밖에서 한번 보자고

했는데 수아가 안된다고 해서

상철이가 수아에게 좀전 섹스 영상을 보여주면서

내 원하는것 딱 한번만 들어줘.

그럼 이 영상은 지우고 안퍼트릴께. 안그럼

고딩 동창들한테 다 뿌릴수도 있다고 말해서

어쩔수 없어 여친이 그럼 딱 한번만 밖에서 만나기로 했다고함.




ㅡㅡㅡㅡㅡㅡㅡ 10회 끝 ㅡㅡㅡㅡㅡ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072 건 - 31 페이지
제목
리치07 986
Handy77 7,366
바람10 2,033
바람10 1,191
바람10 1,515
바람10 1,421
바람10 1,727
바람10 1,446
바람10 2,067
바람10 3,361
바람10 2,410
바람10 2,549
바람10 4,530
님은먼곳에 7,434
리치0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