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1) - 딴놈에서먹힘

2024.05.15 05:27 4,530 2

본문

여친 오피 체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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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20대 초반이다. 
너무 혈기왕성해서 처음 나하고 ㅅㅅ할때는 
한번으로 족했는데 어느날 내가 정력이 좋은날
2번도 해보았는데 여친이 더욱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끼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3번째는 손으로 해줬는데..
허벅지 만지며 애무하며 보지에 손가락 2개 넣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니.. 절정에 다다라서는
허리를 들어올리고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여친에게 3번하면 보지 안아프냐고하니...
3번도 괜찮다네..

천부적으로 그곳이 강한여자들이 있는것같다..

그래서 내가 여친에게 
내가 좀 변태스러운것이 있는데

여친이 다른 남자와 하는것을 보고싶다고하니
여친이 깜짝놀라.. 오빠 미쳤어?
그건 바람이잖아.

그러길래
내가 바람은 몰래필때 바람이고 서로 협의해서 하면
바람이 아니지...

여친이 왜 그런생각을 하게됬냐고 묻길래

내가 가끔 일본 야동을 보는데
거기서 남친 옆에 묶어두고 여친이 다른남자에게 당하는 영상을 보니 엄청 흥분되었어.

그래서 그냥 혼자만의 환타지로만 생각했는데
최근 너하고 ㅅㅅ하면서 너가 3번해도 갈수록 오르가즘을 더 느끼는것보고 그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내 여친이 다른 남자와 하는것을 상상하며 너가 오르가즘 가서 흥분하는 소리를 내는것을 한번 보고싶어졌어.

내 희망이야... 내 소원한번 들어줘..
부탁이야. 
이렇게 여친에게 설득했는데

그래도 그건 너무 쇼킹햐거 같아..
일단 오늘은 생각좀 해볼께..
난 진심으로 오빠만 사랑해...

오빠가 내 첫 남자이고 앞으로도 그러고싶어

다른사람과 사랑을 나눈다는것은 생각해본적은 없어.
.

그래 일단 알았어. 오늘은 헤어지고 다음에 이야기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일뒤
여친과 다시 만나서 맛집가서 식사하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끝날때 여친에게 
지난번 이야기했던 다른남자와 ㅅㅅ하는거 ...
이야기하니

여친이 몇일 자기도 생각했고. 일본야동도 비슷한이야기 봐 보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엄청 흥분되는것을 느꼈다고하네.. 
여친은 일본 여자 AV배우가 여친이 밖에 기다리고있는데 안에서 여자배우가 남친 따먹고 나중 여친 다시불러 남친 마시지 잘 받았다고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을 보니 자기도 엄청 흥분된다는거야..

다행이네.. 우리는 비슷한 성향인것깉네
하고 웃으며 .. 

다음단계로 넘어갔다.

내가 여친에게 재안을 했는데

오피에서 하루 일하며 다른남자와
해보는건어때? 물어보니 ...
여친이 모르는 사람들이니 괜찮아 라고 이야기했고
오피걸 이름은 "수아." 로 하기로했어.

우선은 내 여친과 ㅅㅅ한놈이 
길게 평을 쓰면 엄청 흥분돌것같아서
오피에서 시훚평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를
골라서 여친은 면적을 보고
담연히 합격. 키 167cm, B컵, 이쁘고 참한 요조숙녀 얼굴, 긴생머리
골반죽이고... 모무게 50kg
기본요금+5 로 상급으로 pay받기로 하고
여친이 오피실장에게 
수아 는 처음이라 다른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서 수아 이름으로 사후평 자세히써주는사람 10% 페이백 준다고 하고는,
오피실장이 손님에게 이야기해서 대부분 여친과 ㅅㅅ한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쓸수있게 사전에 이야기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디어 여친 오피 첫날...
토일요일 우선 2일 연속 하기로 함.

나는 그날 혼자 영화보고 사우나가며 시간보내고
저녁에 되었을때쯤 슬슬 여친과 떡친놈들이 
어떻게 후기를 썼나 보기시작.

첫번째 놈은

수아  프로필 봤을때 딱 내가 좋아하는 꿈의 여친 사이즈. 나는 가슴 큰거보다 B 사이즈가 만지기 좋고 가장 이쁨. 그래서 수아보기로하고 문을 연순간.. 생각보다 엄청
미인임.
길에서 한번 뒤돌아보게 되는 여자. 법하기 힘들것같은
숙녀같은 아기씨같은 참히게 생긴 여자였음.
내가  1시간동안 그녀를 가질수 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했음. 그녀를 보자마자 내 똘똘이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함.

그래도 매너를 지키기 위해 
그녀를 우측에 앉히고 기벼운 인사하고 이야기를 좀 하면서 그녀 입술이 너무 이쁘길레 그녀 입술에 키스..
아 이얼마나 달콤한가. 내가 평소 꿈에 그리던 여자가 내옆에 있으니 .. 

5분정도 가볍게 이야기하며 내 손은 그녀 젖가슴위에서
그녀의 젖꾀지를 만지고 있다. 위에서 손을넣어 젖가슴을 만지니 얼마니 꼴릿하던지.
그녀는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더니 .. 받아들이는 분위기..

나는 사워를 하고 그녀도 샤워를 하고 수건을 두르고 나옴. 나는 그녀를 내  앞에 세우고는 수건을 풀어서 그녀의 알몸이 다 나오도록 하고는 내 앞에 알몸으로 서있는 상태에서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함.
그녀의 입에서 아~~~ 아~~~  슬슬 애무소리가 나기시작

나는 그녀를 눞이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머리쪽으로 뒤로 활짝 젖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내 가슴위까지 올라오게 만들어서
그녀의 엉덩이는 약 40~50cm위 허공에서 
두 다리가 좌우로 벌어지게 해놓고
그녀 엉덩이는 내 가슴에 고이고는
그녀 얼굴이 잘보이도록 자세를 잡아서 
그녀의 활짝 벌어진 보지 구엉과 젖가슴과 얼굴이 보이는 상태에서
내 능숙한 혀로 그녀의 보지 클로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어. 

그녀의 보지속살은 핑크색으로 보지물이 적당히 고여있고 보지살이라 역시 따뜻하고 부들부들함.

나는 여자 알몸을 자세히 보는것을 좋아해서
불을 킨 상태로 그녀의 몸을 하나하나 자세히 탐구해봄.

내 애무가 세질수록 공주같이 참한 요조숙녀의 입에서는 야한신흠소리가 흘러나오네 ㅋㅋㅋ.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인가..

나는 그녀의 벌어진 보지 속살을 마음껏 범하고

그녀를 정상위로 눞이고는 내 물걸을 깊숙히 박아 넣었어. 그러고는 피스톤운동 시작.~~~~

그녀는 정자세로 다리는 M 자로 하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뒤로 젖혀서
그녀 보지 속으로 내 좃이 들어가는것을 자세히 구경하며 이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잠깐 옆치기도 하고 여자를 위에 올리고 방아찍으며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이는것도 마음껏 구경하고
드디어 정자세에서 발사~~~

나도 좋았지만 그녀도 홍콩 갔다온것인지 .  얼굴이 무척 불그스럼해졌네..

이렀게 아름다운 참한 일반이 아가씨를 오늘 먹을수 있어서 오늘진짜 행복하다. 

다음번에도 그녀가 있다면 다시 만나보고 싶다.
ㅡㅡㅡㅡ 이상  ㅡㅡㅡㅡ

이런글이 벌써  올라와 있다.

역시 나는 내 여친이 다른놈에게 먹히는것을
글로보니 엄청나 훙분이 되는것을 느꼈다.

ㅡㅡㅡㅡㅡ 1부 끝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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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변강쇠님의 댓글

20대 여친을 다른 놈 하고 함께 즐긴다는 말에 쇼킹 하네요,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5.15 16:13

그냥 화냥녀로 팔아 넘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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