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말 정말, 미안해...... 혜연아~ 16

2024.05.15 16:56 1,5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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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좀 더 마신 후에 나는, 혜연이 방의 침대에 가서 누울 테니, 나를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서, 정호 씨가 리드 하든 지, 혜연이가 리드 하든 지 간에, 둘 만의 빠구리를 해 봐용~ 쌍욕을 마음대로 해도 되고, 판타지를 과감하게 활짝 열어 봐요~ 강하면 강할수록 내 친구 혜연에게는, 속세를 잊고 해탈의 경지에 더 빨리, 도달할 수가 있다고 보아 지고, 절친인 혜연을 위함이기도 함과 동시에, 내 서방인 정호 씨의 보시를 위함이기도 하니, 이 긴 소파에서, 진정이고도 원색적인 빠구리를 하도록 해용~”

친구, 혜연아~ 동의하니?”

으응~ 명옥아~ 동의 해잉~”

정호 씨, 동의 하니?”

오케이~ 동의 해~”

시시하게 하면, 정호 씨를 빨래 방망이로 줘 팰거양~ 알겠냥~?”

으이휴이~ 씨바알~ 여편네~”

방금 뭐라고 씨부렸엉? 엉덩이 이리 대~ 쌰앙~”

아아아~ 알았어~ 알았어~ 와우~ 이 놈의 여편네~”

명옥아~ 좆 달린 내 친구께, 자꾸자꾸~ 협박 할래잉? 나하고 함 붙어 볼래잉? 씹할 년앙~”

험머야앙~ 혜연이가 성 났넹? 아이구~ 무시랑~ 도망 갈란당~” 하고선,

오디오 볼륨을 은은하게 낮추고는, 거실의 불을 완전히 소등하고 나서, 혜연이가 잘 방에 들어가, 침대 위의 브래지어와 팬티, 딜도를 한쪽으로 옮겨 놓고 누우니, 내 머리가 그들 있는 쪽이라, 나는 그들을 볼 수없게 됐으니, 시선을 느끼지 않고서 보다 더, 빠구리에 열중하게 될 거다.

어찌하다 보니 수월하게도, 내가 잠든 척을 안 해도 되고, 남편은 남편대로 두 여자의 기세에 눌린 듯하고, 혜연이 보지가 아프지를 않아야 될 텐데...

맨살에 가죽이 미끌리는 뿌우욱~ 뿌욱~ 소리가 나면서, 두 사람이 전희를 나누고 있네? 혜연이를 그냥 온순하게만 봐 왔더만, 속은 나보다 훨씬 더 강한 여성이다. 나는 감히 따라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정호 씨~ 우리 빠구리 할 동안에는, 정호야 하고 부르고 싶어용~”

그게 좋겠어요~ 나는 혜연아 하고 부를게요. ?”

정호야~”

혜연아~”

정호야~ 나 처녀라성~ 정호 좆 나무 커서 겁나잉~ 잘 다뤄주잉~”

혜연아~ 살 살 할게~”

정호야! 키스부터 하공~ 유방에서 보지까지 내려감서~ 잘 빨아주잉~”

그래에~ 혜연이는, 피부도 너무 곱고~ 비단같이 매끌해~ 아까보니 보지도 참 예쁘더라~”

명옥이 보지도 예쁘잖앙? 씹으로 바뀌어서 그렇징~”

그래~ 마누라 보지도, 신혼 첫날밤에 보고서, 황홀해 미칠 것 같았어~”

아아앙~ 유방에 키스항께~ 내 보지가 떨리고 물이 줄줄 나왕~ 기분 좋앙~”

만져 볼게~ 아우우~ 옥수가 찐득하게 나왔네? 멋진 여자야 당신은~”

정호야~ 내 위에서 박아주고, 담엔 내가 올라타고, 또 엎드리면 뒤치기도 해 줄거양?”

처녀가 아는 것도 많네? 놀랍네? 한꺼번에는 되기 힘들어~ 좀 쉬면서 좆에 힘 올려야 해~”

인터넷 문화가 2000년도부터 생겨서, 청소년도 다 알앙? 해 보지는 안해 봐동~”

그래~ 맞는 말이야~ 하지만, 문화가 발달하는 걸 좋다고만, 볼 수가 없잖아?”

역시, 명옥이가 현명한 신랑을 만났네? 복 있는 여인이야~ 아하앙~ 애무에 내 몸이 전율해잉~”

혜연아~ 보짓물 많이 나왔는데... 내 좆 시험 삼아, 조심해서 넣어 볼까?”

그래에~ 시험삼아 내 보지에 살살 박아 봐잉~”

자아~ 가랑이 좀 벌려 봐~ 옳지~ 내 좆... 들어 간다아~”

아이고오옹~ 내 보지잉~ 찢어 질 것 같아잉~ 아야아잉~ 잉잉잉잉잉잉잉~”

혜연아~ 입구에 조금 들어 갔다~ 뺄까?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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