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재호니:그대를 그리며...3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0 16:20 697 0 0 원수 8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사람도 사랑도 모두 변한다지만 그 변화는 너무나 급작스러웠다. 나는 너무나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나보다. 하도 연락이 안돼서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 집문이 살짝 열려있었다.나는 조심히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대낮부터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죄송합니다 더 써야 하는데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ㅜㅜ마음 정리한뒤 다시 쓰겠습니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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