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9

2024.05.17 13:43 4,119 5

본문

엄마는 구식이라서 그래잉~ 초등학생도 다 아는 세상이양~ 해 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들 빠구리 짓도 다 알엉~ 엄만, 안 그랬엉?”

... ... ... ... 뭐잉... 너 보다는... 뭐랄까... 갑자기... 어린 것... 같아잉~ 음냐잉~”

엄만, 영 구닥다리넹? 맞네잉~? 이 딸내미능~ 손장난동 가끔씩 한다잉~ 쿄쿄쿄이이잉~ 옴마앙~”

조개비 너무... 심하게 쑤시몽... 처녀... ... 찢어... 진데잉... 조심... 해야잉... 흐으윽~ 숨 막혀잉...”

참 나... 걱정마 엄마~ 손가락 한 개만 쑤셔잉~ 보지물 나옴... 잠 잘 와잉~ 엄마능 혼잔뎅... 어째잉? 쿄쿄쿄잉~”

그냥... 아무 생각없이잉~ 혼자 잘 참아잉~ 생각도 없어잉~”

자위 기구잉... 딜도 하나 싸이잉~ 하나 추천해 주까잉~ 컴맹이니까잉~ ... 모르겠지잉?”

아빠가 니 한테잉~ 좀 이상한... ... 안터냐잉? 걱정돼서 그래잉...”

아빠느잉... 이 년... 저 년... 빠구리짓 하느라잉... 보기도 힘드잉... 나는 잉... 용돈만 많이 타며능... 돼잉...”

니는... 혹시나잉... 감씨나잉... 빠구리... ... 보았니잉? ... ... ? 이잉...”

자위는 해 도잉... 빠구리느잉... ... ... 봤어... ...”

아빠 조오옷이나앙... 보지이잉은... 보여 준... 적으은... 있니.... ?”

없어잉... 강아지에겡... 내 보지잉... 보여... ... 적은... ... 있어... ...”

강쥐에게잉... 보지가잉... 빨리는 거잉... ... 나이에능잉... ... 나을...거잉... 같아... 이잉~”

엄마도 잉... 강쥐 한 마리잉... 사서잉... 보지잉... 빨리라잉... 으응? ...”

그래... ... 꺼나잉... 강쥐잉... 좆이잉... 엄마아... 보지에... 들어 옴... 어째잉? 이잉잉...”

... 어리잉... 모르지잉... 임신응... ... 될꺼... 같아잉... ... 큰 강쥐잉... ... 봐잉...”

딸내미의 말에 순간적으로, 순하고 큰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해 내 보지를 빨게 하면, 남자들이 빠는 것보다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고, 소문날 일도 없고 배신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정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든다.

한 마리... 살까해잉... 바람... 피우는 일... 아니니... 께잉... 좋다능... 생각도 드네잉... 험마잉...”

마음먹기... ... 달린... 거야잉... 엄마앙... 씹구멍잉... 좋으며능... 되는... 거지잉... 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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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이게 뭐 하자는걸까 ?
요상한 가족들
~~~^^

라고스님의 댓글

저런가족이 있을런지 있다면 대박일듯요

♡♡연화♡♡님의 댓글

요상한 가족
ㅋ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마자욤 요상한 가족 ㅋ

벽인님의 댓글

벽인 2024.06.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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