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경험담]여동생 아다? _상편

2024.05.18 15:15 6,670 7

본문

지난 과거의 일입니다.


당시 나이

여동생: 고2 (현재 유부녀 경기도 안#거주 한의사)

나: 대1 (현재 유부남 수도권 중소기업 일반 회사원)


여동생 고2 한여름이었던걸로 분명 기억해요

집에 왔는데 방에서 동생이 자고 있는걸 봤어요

불은 끄고 교복 입은채로 잠들었는데 

에어컨도 선풍기도 안틀고 자더군요


-와 독한년 덥지도 않나..


방문이 열려있어서 들여다 봤는데 다리를 벌리고 잠들었어요

고개를 숙이고 이렇게 보니 팬티가 보이는거예요

흰색이었어요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여친도 없는데 성욕은 풀때없어 한창 자위로 해결하던 때였어요

평소에도 티격태격하고 장난도 많이치는 남매사이라 

들켜도 넘어갈꺼라는 믿음이 있어 보지가 보고 싶어졌어요

살짝 무릎을 세우고 벌렸어요

양 무릎이 벌어지는데 그걸 치마가 잡아주더라구요

덕분에 내 두손이 자유로워졌죠

원래는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팬티를 제쳐서 

보지속만 들여다볼 생각이었는데 

두손이 자유로워지니까 


-어? 이거 좀 더 해봐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자나 얼굴을 보니 깊이 잠들어서 입이 약간 벌어져있고

코까지 살짝 골더라구요

동생이 잠들면 원래 입이 살짝 벌어지는걸 많이 봐왔어서

확신했어요

오른손으로 흰팬티를 오른쪽으로 제치니 보지가 드러났어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서 들여다봤죠

끈적한 액 때문에 보지구멍 양쪽이 붙어 있었어요

왼손으로 붙은 보지를 떼어주니 

그때서야 보지가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치마가 받쳐줘서 벌어진 다리 넓이만큼 보지가 벌어졌어요

보지 바로 앞에서 보지 구멍속을 자세히 들여다봤어요

어릴때 고모 집에서 잘때 같이 잠든 고종사촌 보지를 

들여다 본 이후 두번째로 자세히 들여다 보는 보지였어요

원래는 보지를 들여다보는 여기까지만 계획이었는데

깊이 잠든데다 두 손이 자유로우니까 더 욕심이 생겼어요


-보지에다 살살 한번 문질러볼까?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내 자지를 꺼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왼손으로 팬티를 왼쪽으로 제친후

내 자지를 질입구 아래쪽에 가져다대고 살살 문질렀어요

심장이 쿵쿵대고 흥분 때문인지 오금이 저리는데

아직 싸려는 신호는 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문지르다가 보지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질입구가 넓어보이는게 넣어도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린거예요


*한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일하러 가야겠네요 

주말에 일해야하는 좃소기업의 현실..

나중에 하펀으로 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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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물주전자님의 댓글

동생이 고2에 경험이 없었다면
그냥 안들어갔을텐데~??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근친 경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아♥️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

울창한 숲 만 보았어요

구멍도 못 보고

물주전자님의 댓글

밀림이었나 봅니다.

변강쇠님의 댓글

하편 기대 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의외로 어릴때 근친이 많은거 같네요
말못할 사연들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화♡♡님의 댓글

어릴적
추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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