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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기고 싶고 그냥 하고 싶은날..

라고스
2024.05.20 20:34 6,747 12

본문

기분이 울쩍하고 힘들때 그냥 사랑하는 여자 품에 안겨 젖가슴에 파묻히서 싶다. 

살짝 나온 그녀의 뱃살에 얼굴을 부비고 싶다. 기왕이면 브레지어를 풀어버리고

그 가슴의 젖꼭지를 아기가 젖을 먹듯이 안겨서 빨고싶다.


그러다 자지가 곳추 서면 그녀의 손길로 정액을 시원하게 싸버리고 싶다. 그럼 한결 기분이

나아질거 같다. 왜이리도 풍만한 여자의 젖가슴이 그리운지 힘들고지칠때 마다.

생각이난다. 


힘들때마다 사랑하는 여자의 보지를 빨고싶다. 축축해지는 그녀의 보짓물을 

마음껏 마시고 싶다. 69자세로 나는 보지늘 그녀는 내 자지를 빨다 시원하게 정액을 그녀의 입에

싸버리고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


오늘은 섹스보다 오럴이 너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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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고목영춘색 2024.05.20 20:44

심신이 많이 피곤하신 모양이군요.
휴식이 필요하신 듯 합니다.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2024.05.21 01:25

네네 네네

1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5.20 21:23

살내음과 엉켜있는 자체가 좋은거죠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2024.05.21 01:25

살내음이 그리워요

2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5.20 23:15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손을잡아
가슴을 열어 안아주고

지친 마음 스담스담
녹여 주고싶당
~~~♡♡♡

3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2024.05.21 01:22

고마워요 연화님 ㅠㅠ

1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5.21 01:25

고맙긴요
이곳이 외로운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곳인데
응원 합니다
핫^^팅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2024.05.21 01:26

홧팅 ㅋㅋ

0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5.21 01:28

포근하고
행복한밤되셔요
늘 함께할께여
~~~♡♡♡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2024.05.21 01:29

언젠가 연화님이 포근하게 안아주는 날이 오기를..

행복한밤되세요

0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5.21 01:30

네
자정이 훨씬 넘었네여
저두 잘께여
굿~나잇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2024.05.21 01:43

굿나잇 연화님 좋은꿈 꾸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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