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착하기만 한 아내, 처형과 나의 일탈 12

2024.05.19 12:14 3,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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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의 협박을 받으면서... 등을 지고 뒤돌아 앉아있는 처형의 의자를 보니,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의자 바닥에 눌려, 떡처럼 펴져 있고 아무런 미동조차 않는다.

아하아~ 해 보께... 해 보께... 영숙 씨이~ 씹할 년아~ 한다고오... 한다꼬~ 한다꼬~”

영숙 씨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더니, 소파에 가 파리채를 들고 와서는, 내 가슴을 여기저기 후려친다.

~ ~ ~ ~ ~ 좆 새끼야앙~”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씹할 년아~”

좆 빨리 안 세웡? 씹 새끼야앙~”

그 순간에, 영숙 씨의 보지 털 아래로 살짝살짝 움직이는 보지를, 스캔하고 또 스캔하며 파리채로 맞다 보니, 좆이 점점 서기 시작함에, 내가 파리 새끼야 뭐야?

햐아~ 이 좆같은 새끼가 고자는 아니넹? 그래도 숫놈이라고잉 제법 서네이잉? 더 세워 봐라잉~ 개 좆 놈아잉~”

그래~ 그래~ 영숙이 씹 년아~ 세워 보께~ 창녀 같은 년아앙~”

어쭈구리? 이 좆 새끼가 기어 오르넹? 이 내가, 영숙이가... 창녀라꼬잉? 내 씹을 남편한테만 대 준, 이래 봬도 고상한 씹이야잉~ 창남 같은 새끼가 썅~”

알았다~ 알았다~ 영숙이 니 년의 씹구멍... 참 대단하다~ 대단해~ 씹 년아아~”

내 씹 구멍을 아무한테동~ 대 주지 않고잉~, 아직은 정절 간직했어잉, 숭고한 씹 구멍이다앙~ 개새끼야앙~”

그래애? 잘 났다~ 니 년의 씹구멍~ 오려서 박물관에 가서 헌납해라~ 개 씹 년아아아~”

어어어? 이 개새끼가앙? 오늘 쥑이뿌깡? 아이몬~ 좆을 잘라서 까마귀 밥으로 줄까잉?”

와이쿠메~ 우째? 이런 쌍년과 인연이 됐노? 씹할~ 있을 리가 만무한... 하늘의 뭐라 카는 놈아앙~”

자아~ 이제능... 니 놈의 좆이 좀 빳빳해 졌네잉? 내가 올라타서 씹치기 해 보까잉?”

씹치기를 하든지... 보지 박기를 하든지... 마음대로 해 봐라~ 참말로... 마귀 같은 년아아~”

~ 좆 새끼야아~ 내 보지로 씹치기 할 때마다 니가~ 씹아~ 씹아~ 빼먹지 말고 해라잉~ 좆놈아~ 나하고 할 때는 남자가 신음해야 하는기라~ 알겠나아~ 좆 같은 새끼야앙~ 알겠냥? 대답해라~ 개새끼야앙~”

알았다~ 개 씹년아~ 그게 뭐 어렵노? 누가 누가 먼저 케오 되는 지... ... 해 보자~ 씹 년아~”

제법 기어 오르넹? 자아~ 씹치기 한다잉? 내 씹으로 박을 때마다 제대로 않고서잉~ 빼 먹으몬 볼때기에 파리채 날아 간다잉? 니 좆을 내 보지에 꽂았다앙~ 씹치기 시작한다잉~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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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연화♡♡님의 댓글

언니한테
당하네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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