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착하기만 한 아내, 처형과 나의 일탈 10

2024.05.19 12:12 3,239 1

본문

강도님도 좋았어요옹? 강도님 좆을 닦아 드릴게요옹~ 같이 샤워 할래요옹? 좆 씻어 드릴게요옹~”

안 된다~ 얼른 옷 입고 갈끼다~ 꼬리가 길면 잡힌데이~ 잘 있어래이~ 씹 년아~ 보지 맛 잘 보고 간데이~”

내 해드백에 20만 원 정도 있으이끼네... 털고 가세요옹~ 팁으로 생각하시고요옹~”

씹 맛 두 번 봤으니 그냥 갈란다. 엎드려 봐라 씹 년아~ 엉덩이 몇 대 때리삐고 갈란다~. 옳지~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간다아~”

아얏~ 아얏~ 아얏~ 아얏~ 흐으으으으~... 강도님... 잘 가세요오옹~”

복면을 벗고서... 모텔 밖에 나와서... 담배를 두 대나 피우고서 705호로 가... 노크를 하니...

네에~ 누구세요오?”

하며, 문을 열어 반기며 나체인 상태로, 내게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서로 간에 강도 상황극은 언급하지 않은 채, 침대에 나란히 누운 후,..

서방아~ 한참이나 늦게 왔네? 일이 좀 바빴는 가배?”

으응... 색시야~ 좀 바빴다 아이가~”

우리, 얘기 좀 하다가 빠구리 하기로 하공~ 서방 기다리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무슨 생각이 떠 올랐는기라~”

무슨 생각이 떠 올랐노? 궁금하네?”

며칠 전에, 서방 집에서 동생 몰래 빠구리할 때, 내 친구 영숙이 얘길 했다 아이가? 지 남편하고 쌍욕 주고받으며 빠구리 한다는 년 말이야?”

... 생각나네? 그 영숙이가 왜?”

지 남편하고 빠구리 함서, 쌍욕 주고 받은 거 나체로 마주 앉아서, 들으면서 자위했다는 거 말이양~”

으응... 그래... 들었지... 실제 있었던 씨부림을 했었다는 기가?”

내는 마... 거짓말은 안 한대이~ 남편에게 만은 아이고... 모든 여편네들은 남편에게, 거짓말 달고서 살아 갈 끼지만 말이야~”

하긴... 앙큼한 여자의 말을, 다 믿어선 안 되는 거 아이가? 무슨 뜻이고? 말해 뿌리 봐라~”

... 영숙이가... 남편과의 빠구리엔 아무 불만 없지만, 믿을 수 있는 외간 남자하고, 빠구리 한 번만은 해 보고 싶다 카더라~ 배우자 몰래 만나는 바람 같은 건, 절대로 피우고 싶지는 않고...”

그래서... 색시가 하고 싶은 말이, 도대체 뭐꼬?”

그 영숙이 하고, 빠구리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나 없나 몰라?”

대부분의 수컷들은, 남의 여자 보지를 궁금해 한다 아이가? 암컷들도 그럴끼고? 나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게 돼뿌네?”

영숙이 보지에 함 박아줄래? 그 년도 유방과 보지 털, 그라고 씹 구멍도 정말 예뻐이끼네?”

어데서이고 잔다꼬 치고... 둘이서 빠구리하게 해 줄끼가? 색시도 옆에 있을끼가?”

서방이 괜찮다몬 옆에 있으몬서, 남들 빠구리 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 나는 입 다물고 조용히... 침대 쪽에, 등 돌리고 앉아서 느끼기만 하께~ 큭큭큭~”

셋이 있는 거는 생각도 안 해 봤는데... 색시와 영숙 씨가, 의논 후의 결정에 따를끼다~ 좀 긴장돼 버리뿌네?”

긴장하지 마래이~ 보지나 자지나 모두가 거기서 거기야~ 막상 벗고나몬 빠구리에 몰빵 하는기지 뭐~”

야아~ 내 씹 년인 색시가 보통이 아이네? 좋다~ 좋아~ 함 해 보자~ 씹할 년아~”

... 됐는기라~ 내일 영숙이 만나서 둘 다 벗고서... 자위 하면서 흥분될 때에, 얘기해 보꾸마~ 알겠재?”

이 씹 년이, 상상을 뛰어넘는 씹 년이네? 괜찮고 예쁘고 발랑까진 화냥년이야~”

흉허물 없이 툭 터놓고 말하는 친구는, 영숙이 그 친구밖에 없대이~ 기대해 봐라잉~ 자 이제 내 보지에 서방 좆 박아주라잉~”

그래애~ 은숙이 씹년아~ 가랑이 활짝 벌려 봐래이~”

그 며칠 후에... 영숙 씨와 셋이서, 꼬치 집의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인사를 나눈 후에 술잔을 부딪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올랐을 때...

서방아~ 바지 내리고, 니 좆을 영숙이에게 보여 줘 봐라잉~ 이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인당~ 사람들도 없고잉~”

상호 간의 사정을 이미 다 듣고 온 지라...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 영숙 씨께 머쓱해 하며 보여 주니...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21 12:35

한층 더해져 가는 일탈들~~
모든 남자들의 로망? (다른 여편네?)
아마도 그럴수도~~~

전체 6,072 건 - 24 페이지
제목
리치07 7,582
Handy77 7,677
대로 6,150
대로 4,683
대로 4,823
대로 5,065
대로 5,598
대로 9,746
라고스 5,755
dowkqhwlckfqhwl 8,050
♡♡연화♡♡ 6,583
힘센놈 5,421
다이갘세 7,354
대구대구 3,844
터벅이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