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8

2024.05.23 16:19 2,058 2

본문

"~~좋아~"

"어디가?"

"몰라~~아아~ 아이잉~"

"말해봐. 어디가 좋은지?"

오빠는 내게, 꼭 이런 대답하기 곤란한 걸 물으며, 즐김을 좋아하고 있었다.

"아아~~"

"어디가 좋아?"

"거기~~"

"어디? 좀 더 자세하게 말해봐. 사전에 있는 용어로"

"~~~보지가."

"너 보지 만져 주니깐 좋아?"

"으으응~ 아이잉~“

얼마나 좋은데?"

"아이잉~ 아흐으응~"

나 또한 오빠의 그런 원색적 말들에, 자극이 되어 더욱 흥분되었다.

조금 부끄럽기는 했지만, 그런 원색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난 더 보지가 젖어 들었다.

난 정말, 보지에서 물이 많이도 나온다. 어떤 때는 오빠가 내 보지를 박다가, 물이 너무 많아 자지를 빼고, 입으로 빨아 주다가 다시 할 때도 있다.

오빠의 말에 자극이 되어 보지 물이 나오는 게, 내가 느껴질 정도로 많은 것 같았다.

오빠는,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 내 보지 속을 휘저었다.

, 오빠가 내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 넣으면, 자지하고는 다르긴 하지만, 엄청나게 좋아한다.

"어때? 좋아?"

"으응~ 오빠~~... ~~~으아~ 아이잉아앙~"

"너 보지 좋아? 이렇게 보지에, 손가락으로 박아 주니깐 어때?"

"~~. 미치겠어잉~ 오빠아앙~ 나 좀 어떻게 해줘~~으응?"

"아아~~~ 내가 너 보지 빨아 줄까?"

"응 오빠. 빨아줘, 내 보지 좀 빨아줘, 날 미치게 해줘."

"그러면 너도, 내 자지 빨아 줄래?"

"으응. 오빠 자지 빨아 줄게잉~ 어서이잉~~~"

오빠가 누워 있는 나의 위로, 식스나인 자세로 엎드리면서, 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서, 빨기 시작하였다.

, 오빠에게 보지를 맡긴 채, 오빠의 자지가 내 시선에 머물고, 난 그 자지를 손으로 잡으면서, 오빠의 귀두에 키스하고 내 입 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오빠도 손가락을 보지에 넣은 채,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자극하면서. 나의 보지를 빨았다.

"아아~~. 으아~~"

우린 서로 신음하며,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오빠가 일어나며 나의 가랑이 사이로, 자지를 들이밀어 내 보지에 박았다.

"허억~~~"

"아이잉~~~아하앙~"

"정숙아, 자지로 박으니 어때?"

"좋아 ~~~오빠 자지로 박아 주니깐,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힘껏 박아 주께~ 보지야아~"

오빠는 자지가 꽤 큰 편이고, 잘 박아대었다.

, 오빠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좀 더 강한 자극을 위해서

"너 보지 정말 맛있어. 아아~"

"정말? 오빠, 내보지 맛있어?"

"정숙이, 너 보지 정말 맛있어. 너의 씹 물도 먹고 싶어. 헉헉. 흐윽흑~"

"오빠 자지도 맛있어오빠가 너무 잘 박는 것 같아~~~아아. 세게. 박아줘잉

"어때? 오빠 자지 좋아?. 너 보지로 박으면서, 자지 빨고 싶지 않아?"

"오빠 너무 좋아. 아아~ 내 보지 미쳐잉~ 아아앙~ 좀 더... 으아앙~"

"다른 남자 자지와 같이, 박히고 싶지 않아?"

"~~어떻게? 오빠는 그렇게 하고 싶어?"

"니가, 다른 남자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화날 거 같으면서 흥분될 거 같아."

"아앙~~으아앙~~"

"어때? 다른 자지 빨고 싶지? 솔직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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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크흑 이 오빠 정숙이의 욕망에 불을 지르다니

♡♡연화♡♡님의 댓글

아~~~
오빠 보지가 좋아
자극적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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