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7

2024.05.23 16:17 1,937 6

본문

너무 피곤하고 잠이 밀려왔다. 그리고 어제의 일이 자꾸만 떠올랐다.

혼자 있는데도 자꾸만, 얼굴이 화끈거리고 보지가 꼴리기에, 농염한 엄마의 얼굴이 문득 문득 떠 올랐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그날 이후로 강정숙의 섹스 일기가 시작되었다.

내게는, 강한 성욕이 있다는 걸 첫날에 알았으니, 이 내 몸이 과연 어떻게... 어떤 남자들과 인연이 될까?

앞으로 내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지금도 나를 깊은 수렁에서, 놓아 주지 않는다.

난 이제 오빠랑 만나면, 당연하다는 듯이 부부처럼 섹스했다.

나의 몸은, 오빠로 인해서 길들기 시작했고, 늘 섹스를 갈망하게 되었다.

오빠는, 나와 섹스를 하면서 점점 나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 그런 몸으로 만들어 갔다. 오빠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게끔...

어느 날, 오빠가 내 집으로 찾아왔다. 술 한잔한 것 같았다.

나는 서울이 객지라서. 혼자서 방을 얻어 살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은데?”

오빠를 그냥 가라고 하지 않은 건, 내 보지가 자지를 갈구했기 때문일 거다.

오늘 하루만, 내 방에서 자는 거야 으응?”

우리는 같이 잠을 자게 됐다.

오빠랑 할 때는, 주로 모텔에서만 섹스를 했는데. 막상 내방에서 둘이 드러누워 있자니. 조금은 조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오빠의 입에서 술내음이 났다. 금방 샤워를 하고 양치도 했는데. 그래도 입에서 술 냄새가 났다.

"오빠~~~술 많이 마셨어?"

"으응~조금 마셨어."

"술 냄새나는데~"

"미안해. 친구랑 한잔했어~"

"오빠~ 여자랑 마셨지?"

난 넘겨짚어서 재미로 말했을 뿐인데. 내 얼굴을 보며 아니라고 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거짓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난,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런 거로 우리 두 사람 관계를, 어색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오빠는 나의 유방을 만지면서, 내 입 안에 혀를 넣어 휘저으며, 내게 욕구를 발산 하기 시작했다.

, 오빠의 혀를 빨면서 나 또한 오빠의 입속에, 내 혀를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고, 오빠는 그 혀를 힘껏 빨아 주기고 하고. 나를 눕히면서 나의 젖가슴을, 풀어 헤쳐 버렸다.

, 오빠에게 내 몸을 맡기고서, 옷 벗기기 편하게 도와주고 있었다.

오빠는, 어느새 나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젖가슴을 빨며 손은, 내 보지 둔덕에 어느새 얹어, 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앙~~ 오빠느~~~~"

"어때? 정숙아~"

오빠는 이상하게도 섹스할 때, 희롱하듯이 자꾸만 말을 시켰다. 그러면서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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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게 쎅정 몸정이 드는

♡♡연화♡♡님의 댓글

몸정이 마니들겠당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도 사랑하는 님과 몸정 들어야하는데 ㅋ

♡♡연화♡♡님의 댓글

그러게요
~~~♡♡♡

라고스님의 댓글

이게 몸정이들면요 계속 그게 생각나요
그 자지와 보지 엉정이 가슴 입술 키스하면서 주고받는 혀의 감촉들이 떠오르고 상대를 보면 저절로 끌려요 또 맛보고 싶어서요

♡♡연화♡♡님의 댓글

그립고 생각 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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