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8

2024.05.23 15:53 1,451 4

본문

아니나 다를까... 출근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니, 얼마 전에 청상과부가 된 중년 여인이, 내 사타구니를 주시하며 눈을 동그랗게 해, 내게 물어 온다...

호호호~ 아가씨이~ 진구가 누구야? 애인이니? 왜 아가씨를... 아가씨 거기를... 그토록 괴롭힌 거야? 부럽네~ 부러웡~ 호호호홍~”

... 아니요... 아주머니~ 영화를 좀 보다가... 잠들었어요옹~ 오해 마세요옹~”

그랬던 거야앙? ‘디지털 음과는 다르던데이잉? 호호홍~ 대단해잉~”

마음대로 오해하지 마세요~ 출근이 바빠서 가 볼게요~ 아주머니~”

전철역으로 향하면서 생각하니... 내 엉덩이를 뚫어지게 보고 있을 아줌마를 생각해, 엉덩이가 덜 흔들리도록 조심해서 걸어야 했다.

휴우~ 저 색스러운 아줌마가, ‘디지털 음은 어찌 알지?’ 엉덩이 아래 똥꼬가 다 간지러워 온다.

사무실 문 앞에서, 보안카드와 지문을 인식하려고 서니, 어제 저녁의 일로 인하여 약간은, 겸연쩍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만, ‘공격을 않으면, 점령하기 어렵다는 문구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도 뇌리에 스친다.

깊이 숨을 들여 마시고서는 들어서서, 부장님 책상을 깨끗이 닦고 나서, 사무실 청소를 하니 언니들을 비롯해, 직원들이 하나둘 출근하기에 일일이 인사를 하고...

드디어 부장님이 들어오시길래...

부장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세요~”

오우~ 미쓰 강~ 밤새 안녕? 우리 부서는 보안 사항이 많아, 직접 청소케 하니 영 미안스럽네? 고마워요~”

아이... 괜찮아요... 책상만 닦으면 되는데요, ... 오히려 보람을 느낍니다~ 부장님~ ”

그 상냥한 마음씨가 고맙네~ 배 과장, 오늘은 퇴근 후에 오랜만에, 목 좀 축이도록 하세나?”

~ 전원 참석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 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오케이~”

마음이 즐거우니 하루의 업무가, 순조롭게도 흘러가 버렸다.

회식 자리에서도 부장님의 시선은, 딱히 어느 한쪽에 머무르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다...

내 풋풋한 보지의 지극한 사랑을, 부장님 좆으로 받게 돼야 할 텐데...

인생 경험 많은 사내의 품에 안기고 싶고, 마누라가 있는 아저씨의 좆을 내 보지로 받아보고 싶어서, 화기애애한 회합에서도 내 보지는 뜨거워지고, 집에 도착하는 즉시 국자를 들고서 침대에 올랐다.

발가벗어 버리고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선, 국자 손잡이를 보지에 갖다 대었다.

철부지일 때의 엄마와 같은 신음을, 연속하여 내질러 보고만 싶다.

옆집의 색스러운 아줌마가, 온 귀를 내게 쏠리고 있을 게 틀림없다.

신음을 일부러 죽일 필요가 없이, 그 아줌마 보지를 꼴리게 하면, 더 좋을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

아하아아앙~ 흐아앙흐으으잉~ 내 보지 꼴려잉~ 박아주잉~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진구야~ ... 죽어이이잉~ 험마나이잉~ 좆물 쌌니이이잉~ 흐으윽허어엉~”

씹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침대에 기대어 한동안 있다가, 샤워를 한 후에 저녁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비디오폰이 울려서 보니, 옆집의 그 아주머니가 생글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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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옆집 아줌마 눈치챘네
~~♡♡

라고스님의 댓글

여자분들은 이런거에 촉이 뽝 오나봐요

♡♡연화♡♡님의 댓글

느낌 알죠
~~~♡

라고스님의 댓글

어어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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