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비밀 게임 2

2024.05.24 08:48 7,179 1

본문

"명준씨 내가 쳐녀가 이닌 것이 섭섭하다고 해서 수미의 처녀를 내 처녀 대신 주려고"하자

 

"아무리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명준씨 수미 마음 변하기 전에 빨리"하고는 나영이는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수미씨 후회 안 하시죠?"하고 저를 보고 묻기에

 

""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명준씨도 따라서 옷을 벗으며 저의 나신을 쳐다보자 나영이가 저의 몸을 가로막고 자신도 옷을 벗으며 명준씨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영이의 어깨 너머로 본 명준씨의 좆은 서양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것보다는 적었습니다.

 

그래 조금은 안심을 하고 서 있자 나영이가 돌아서며

 

"그렇게 서 있으면 어쩌니 누워야지"하기에 저는 거실 바닥에 누웠습니다.

 

"명준씨 키스나 다른 것은 절대 하지말고 수미 처녀만 먹어요"하자

 

""하고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몸을 굽혀 제 보×에 좆을 대고 비볐습니다.

 

"간지러워..."하고 말을 흐리자 나영이가 제 보× 뚜껑을 벌리고 명준씨의 좆을 보× 입구에 대어주고는

 

'그대로 있어요"하고 명준씨의 뒤로 가더니 명준씨의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습니다.

 

"!"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소리쳤습니다.

 

"상체 들어봐요"

 

나영이의 말에 명준씨가 상체를 들자 나영이는 제 고개를 들어주며

 

"~다 들어갔지?"하는 말에 눈물을 훔치며 아랫도리를 보았습니다.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명준씨의 좆은 뿌리 체 제 보×에 박혀 있었습니다.

 

"아파"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참아"하고 말하고 나영이가 저와 반대로 눕자 명중씨가 나영이의 보×를 빨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픔의 통증은 끝이 없었으나 명준씨는 힘주어 펌프질하여 기어이 제 보×에 좆물을 뿌려주었습니다.

 

다 싸고 빼자 아픔보다 더 허전함이 앞섰는데 명준씨는 자기 좆에 묻은 피와 좆물을 닦고는 그대로 나영이의 보×에 쑤시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좋아"하고 나영이가 소리치자 명준씨는 웃으며

 

"아다 보다 나영이 보×가 더 맛이 있다"하며 웃자

 

"정말?"하고 나영이가 묻자

 

"빡빡하긴 빡빡한데 맛은 별로야"하자 나영이는

 

"나도 오빠 좆이 최고야"하고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뭐가 저리 좋을까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오빠 나 죽겠어더 힘내"하고 소리치자 명준씨는 힘차게 펌프질 하더니 좆물을 나영이 보×에 싸주자

 

"오빠 더 깊이 부어 줘"하자 명준씨는 엉덩이를 더 밀어 넣고 나영이와 키스를 하였습니다.

 

다 싸고 나서 명준씨가 나영이의 보×에서 좆을 빼자 나영이가 일어나더니

 

"오빠 가만있어"하고는 명준씨의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을 깨끗하게 빨아 먹었습니다.

 

이 것이 제 아다를 처음 깬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보름인가 후에 나영이 몰래 명준씨와 또 한번의 섹스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프더니 나중에는 안 아프고 이상한 기분이 조금은 들었지만 크게 좋고 그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섹스를 하면서 섹스의 참 맛을 익힐 수가 있었습니다.

 

대학 4년은 공부도 물론 하였지만 섹스의 공부에 더 열중하였다고 하는 것이 바른 말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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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힘센놈님의 댓글

머슴아는 좋았겠네 ㅡ별일도다있네-
요즘 아다가 천년기념물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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