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9

2024.05.23 16:20 2,471 6

본문

~. 으아~ 오빠가 정말 원한다면 아아~~~"

"말해봐. 그런 상황을 니가 말해봐~~"

"아아잉~ 내가 오빠 자지에 박히고 있는데. 오빠 친구가 내 뒤로 와서잉~ 오빠 자지를 빼내고 나니깐,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주고 있어."

"어때?~~~ 내 친구가 너 보지 박으니. 어때 기분이 좋아?"

"~~. 좋아앙~ 나 미쳐잉~ 이렇게 두 자지하고옹~ 나 지금 해잉~ 아아앙~"

"정숙아, 나도 박고 싶어. 너 보지에... 아아~ 바꿔서 빠구리할까?"

"오빠도 박고 싶어?"

". 이제 바꿔서 하고 싶어."

"그래 ~~오빠가 박아줘~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 아아~~“

"이젠 내 자지를, 정숙이 보지에 박을 거다~”

"아아~~ 으으~~ 나 어떡해? 너무 흥분돼~ 오빠~"

"이렇게 하니 좋아?"

"으응~ 오빠랑 이런 얘기 하니깐, 상상이 되는 게 더 흥분돼."

"이제 내가 박는다. 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 거야~"

"으아앙~ 어서 박아 줘. 오빠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줘."

"이제 너 보지에 박는다. 어때? 좋아?“

"아하앙~ 오빠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왔네?”

정숙아~ 내 친구 자지 빨아. 어서~ 내가 보는 앞에서 내 친구 자지를,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아봐"

"응 빨고 있어. 이렇게 깊이 넣고옹~ 자 봐앙~~~"

"내 친구 자지가 맛있니?"

". 좋아. 아아. 나 쌀 거 같아. 아아. 아이씨~~ 미치겠어. 오빠. 으아아~"

"그래 싸~ 내 자지에 싸~ ... 너 씹 물 나오려고 해?"

"응 오빠. 나 싸면 안 돼?"

"~~어서. 너의 씹 물을 나의 좆에 가득 묻혀."

"아아~. 오빠... ... 싼다~."

"그래~ 내 친구도 지금 싸고 싶데~~~ 니가 잘 빨아줘서. 지금 금방 할 거 같데."

"오빠 싸요~, 내 입에 좆 물을 싸줘요~ 내가 먹을게~ 좆 물 많이 싸~~"

우리는, 그런 대화를 나누면서 더욱 흥분되어,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도 싸고... 오빠는 내 보지 안에 싸고. 힘이 모두 빠져나간 사람처럼. 나를 안으며 맥없이 쓰러지며, 내게 이렇게 물었다.

"좋았어?"

"으응~"

남자들은, 여자랑 섹스하고 나면 꼭, 물어보는 모양이다? 좋았냐고... 참 이상하다?

만약에, 여자가 안 좋았다고 하면, 어쩌려고 그런 걸 물어 보는지...

하지만 난, 지금 너무 좋았다.

오빠랑 빠구리하면 모든 것을 다 잊는다.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하게 된다.

오늘 오빠랑, 대화 속에 등장한 가상의 친구랑, 같이 섹스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나도 즐겼다.

강한 오르가즘이 차츰 식어 갈 무렵에, 혹시 내게 변태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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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라고스님의 댓글

정숙씨 있엉그런기질 ㅋ

♡♡연화♡♡님의 댓글

왜또 친구생각
3썸 갈듯 왜그래 ?
~~~♡♡♡

라고스님의 댓글

이미 질러진 욕망 화르르 태우는거죵

♡♡연화♡♡님의 댓글

둘이서 행복한 사랑은
안되나여 ?
설마 라고스님두 ?
아니죠 ?

라고스님의 댓글

어휴 저는 한사람에게 집중하기도 ㅜㅜ

다자연애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용

♡♡연화♡♡님의 댓글

하지마여

저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다른남자 랑 하게되면
제인생은 거기 까지일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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