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소총’, 할머니도 여자다... 02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2:47 2,080 7 2 소령 2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년은, 입을 반쯤 벌리고 연신 달뜬 앓는 소리를 흘리고 있고, 자기 손으로 제 보지를 연신 문지르고 있는 것이, 완전히 색녀의 모습으로, 사내 여럿 잡아먹은 년 같았다.서방은, 그녀의 다리 한쪽을 들어, 질퍽거리는 보지 속에 좇질 하는, 자신의 자지를 구경하며 그녀의 젖통을, 연신 빨아대고 있다.돌쇠, 잡은 좆대를 연신 흔들어 대며, 보지 물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지를, 눈깔이 빨개지도록 쳐다본다.'제기랄~ 좀 더~~~ 해봐~~ 잡년 좆나 야해~'“헉....헉.....서방님......더 깊이....명원이 보지 찢어지게......쑤셔주세요.....서방님~~”“헉....헉.....씹할년~~.........역시 내년 보지는 죽여.......사방 좆 맛이 어때~~”“좋아요.....아아아아아.....서방님 좆만 최고 좋아..........더......깊이.....더...더....아흑~~”아무리 음탕한 것들이라도 그렇지, 입에서 씹어대는 말이 장난이 아니다.좆이니, 보지니 더 나가 보지를 찢어달란다.돌쇠는, 보름 동안 좆질을 못해서, 안 그래도 계집아이 얼굴만 봐도, 좆이 뻣뻣하게 서서 미칠 정도인데….저런 음탕한 말과 그림을 보니, 미칠 것만 같았다.서방 놈은, 계집년의 젖통을 우악스럽게 잡아 비틀며, 엉덩이를 밀어붙이니 계집년은 흥분해서, 버티지 못하고 방바닥에 쓰러진다.서방 놈은, 계집년의 두 다리를 잡아 들어 올린 다음, 계집년의 엉덩이가 높이 올라오니, 위에서 아래로 좆을 찔려 넣는다.계집년은 이제 죽겠다고 하고…. 서방 놈은 계집년의 엉덩이를 때리며, 좆질을 한다.“서.......서방님........죽어요.........명원이 보지 찢어져.....아흑............서방님~~~”“헉....헉.....좋냐~~ 나도 쌀 것 같다.........헉...헉”“서방님........명원이 보지에 가득~~~.........어서............서~~방님”두 사람의 동작이 멈추고, 둘 다 부들부들 떠는 것이, 서방 놈이 질정을 맞은 모양이다. '씹할~ 조금만 더하지......염병..........좆까고.......쌍~~~'돌쇠는, 조금만 더하면 쌀 것 같았는데, 이들이 동작을 멈추니 속에서 욕만 나온다.계집년의 음탕한 몸을 보며, 절정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데, 계집아이가 몸을 움직이더니 문 쪽을 바라본다.“저~~~ 저기~ 서방님 누가 봐요~”“뭐야~~ 네 이놈~~”서방 놈은, 문풍지에 비친 돌쇠의 모습을 보고 달려 나오고, 돌쇠는 깜짝 놀라서 밖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서방에게 걸리면, 아무래도 몸 성히 돌아가기 힘들 것 같아, 밥이고 지랄이고 걸음아 나 살리라고 하며, 도망치기 시작한 것이다.밥 먹다 말고, 짐 싸서 들고 도망치는 한심한 꼴이라니….자신이 생각해도 한심하다.한참을 달려 인적이 드문 길에 들어서서야, 발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간다.아직도 해소하지 못한 욕정 때문에, 좆이 죽을 줄을 모르고 걸어가기도 불편하다. 날도 어두운데 잠잘 때는 없고, 돌쇠는 길을 가다 길가에 물레방아 간이 있자, 그곳에서 잠을 청하기로 하고 들어갔다. 하늘에 보름달이 뜨고, 먼 길을 달려왔기에 물레방아 간의 한쪽 구석으로 들어가, 집단을 덮고 눈을 감자 바로 잠이 든다.한참을 곤하게 자고 있는데, 귓가에 간질간질하게 들려오는, 달뜬 신음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슬며시 눈을 뜨고 물레방아 간을 살펴보니, 은은하게 비추는 보름 달빛에 물레방아 간 바닥에 깔린, 짚단에 사람들이 누워있는 모습이 보였다.돌쇠가 자세히 보니, 댕기 머리를 한 여자가 바닥에 누워있고, 사내새끼가 그 위에 올라가, 허연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삼월아~~ 좋아!~~~”“아...아~~ 빨리 허~~.......끝내고 빨랑 들어가 봐야 해....아....아”“가랑이 좀 벌려봐~..........저고리도 벌려주고....”“싫어.......그냥 해~ 누가 보면 어떻게........”“씹할 이 시간에 누가 본다고 그래........어서~~ 응 삼월아~”삼월이라는 계집아이는, 다리를 벌려주며 자기 저고리를 풀어준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3:29 크으 물레방앗간 토속적이고 야한배경 ㅋ 1 크으 물레방앗간 토속적이고 야한배경 ㅋ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3:54 가는 곳마다 돌쇠 어쩌라고 ~~~♡♡♡ 1 가는 곳마다 돌쇠 어쩌라고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4:12 연화님두 연화님의 돌쇠를 어서 ㅋ 0 연화님두 연화님의 돌쇠를 어서 ㅋ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4:25 한국 가면 만나야지요 ~~~♡♡♡ 0 한국 가면 만나야지요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4:26 연화님의 남자라... 아... 0 연화님의 남자라... 아...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4:38 한국 남자가 좋아요 ~~~♡♡♡ 1 한국 남자가 좋아요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4:47 ㅎㅎㅎㅎㅎㅎ 0 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7
라고스님의 댓글
크으 물레방앗간 토속적이고 야한배경 ㅋ
♡♡연화♡♡님의 댓글
가는 곳마다
돌쇠 어쩌라고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두 연화님의 돌쇠를 어서 ㅋ
♡♡연화♡♡님의 댓글
한국 가면 만나야지요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의 남자라... 아...
♡♡연화♡♡님의 댓글
한국 남자가 좋아요
~~~♡♡♡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