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용돈벌이 6부

2024.07.08 01:24 4,413 6

본문

저는 천천히 일어나서 주섬주섬 팬티와 바지를 올려입고는 방에서 거길로 나가자 아저씨는 저를 보면서  있다가 다시 연락 할 테니까 집에 가있으라고 하고는 


담배를 물고서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문을 살짝 열고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한 후에 조심스럽게 빠져나와 집으로 올라갔어요.


어김없이 바로 화장실로 가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정액이 흘러내리도록 아랫배에 힘을 주자. 부륵. 부릅. 하는 소리와 함께 정액이 뚝뚝 떨어졌어요.


물로 씻은 후 방에가서 누운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플을 계속 하는건 너무 위험한 행동인건 확실해 졌으니 앞으로 돈은 어떻게 하나...


우습게도 당장 전자발찌 찬 아저씨의 정액을 받을 걱정보다 돈 걱정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황당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오후가 되었을 무렵 또 다시 아저씨한테서 내려오라는 연락이 왔고 저는 혹여나 누가 볼까 주변을 조심스럽게 살피면서 3층으로 내려갔어요.


아침에 한번 했는데 벌써 또?라는 생각과 함께 아빠보다 많은 나이의 아저씨가 이렇게까지 성욕이 왕성한건가 의아 스럽기도 했어요.


집으로 들어가자 아저씨는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면서 저한테 손짓하면서 아침에 절 강간했던 그 방을 가리키면서 '너 옷 다 벗고 방에가서 누워있어'이러길래


저는 아무런 대꾸 없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고 깨끗하지 못한. 퀘퀘한 냄새가 나는 그 방 침대에 들어가 누웠어요.


그렇게 한 20분쯤 지났을때 아저씨는 방에 들어와서는 뒤치기 자세를 하라고 하더니 갑자기 뒤에서 사진을 한 장 찍고는 나가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얼른 몸을 다시 가리고서는


황당해 하고 있었는데 한 5분 정도 뒤에는 아저씨가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는 아까부터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건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2~3분 정도 지나서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방문을 여는데 옆에 처음보는. 빼빼마르고 키가 작은 40대 아저씨가 한 명 더 있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이불을 끌어 당기고는 몸을 최대한 가렸는데 40대 아저씨는 '정말 괜찮은거 맞아요?'라면서 전자발찌 아저씨한테 질문을 하자 아저씨는 '에헤이~ 정말이라니까. 


안심하고 먹어도 돼요.'라면서


40대 아저씨와 저만 남기고는 방문을 닫아 버리더라구요.


순간 저는 이게 뭔가 싶었어요.


방에 들어온 40대 아저씨는 '반가워요. 나도 이런 경우는 처음봐서 꽤 당황스럽긴 하네요...그래도 뭐... 나야 고맙죠.'라고 하면서 바지를 벗더니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는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 다리부터 쓰다듬으며 올라오는데 그때 저는 이 상황이 뭔지이해가 됐어요.


아저씨는 천천히 허벅지를 만지더니 손이 제 보지에 닿자 다리쪽 이불을 걷어올리고는 제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제 보지 둔덕부터 보지 주변까지 혀로 핡고 또 핡고를 반복하면서 다리 사이를 온통 침으로 범벅을 하는데 쩝쩝거리면서 빠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어요.


그러다 천천히 위로 올라와서는 제 왼쪽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서 엄청나게 강하게 젖꼭지를 빠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아랫쪽 자지는 껄덕거리면서 제 보지 입구에


문지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귀두가 입구에 딱 맞았는지 쑤욱-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하도 보지를 빨려서 그런가 얼얼한 상태에서 들어와서 그런가 조금 따가웠어요.


자지를 삽입하자 아저씨는 제 얼굴과 마주본 상태로 자세를 하더니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넣으면서 하는말이 '어릴때부터 아빠 자지 많이 받았다면서요? 대단하네. 대단해.


아빠랑 하는 것도 이해 할 수 없지만 어플에서 딸을 파는 것도 처음 봤어요. 당최 믿어지지가 않더라고. 솔직히 장난인 줄 알았잖아... 그래도 나야 20살 영계 먹을 수 있으니 고마운데


진짜 친 아빠 맞아요?' 라고 하면서도


제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건 멈추지 않더라구요.


그제야 저는 '전자발찌 아저씨가 어플로 손님을 받은거구나. 나를 어릴때부터 따먹은 딸리라고 한거구나'라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여기서 아니라고 해봐야 뭐가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보니 저는 그냥 '네'라고 단답을 했는데 


이 아저씨는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진짜 대박이네... 대박이야.' 라는 감탄사를 계속해서 내뱉더니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그렇게 40대 아저씨는 15분 정도 길지 않은 시간동안 저에게 삽입하고는 제 자궁에다가 정액을 다 싸고서는 전자발찌 아저씨한테 연신 감사하다고 하면서 나갔어요.


40대 아저씨가 문을 닫고 나가자 전자발찌 아저씨는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바지를 벗으면서 '수고했어. 몸 팔던 걸레 년이라 그런지 잘하네~' 라고 하고는 제 양쪽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벌리는데 방금 40대 아저씨가 싸고나가서 아직 정액이 흐르는제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더라구요.


저는 바로 이어서 자지를 또 받으니 자극이 너무 심하게 와. 삽입과 동시에 '흐윽.' 하는 신음을 냈어요.


아저씨는 자지를 넣으면서 '니 보지는 길을 잘 들여야 하니까 앞으로 내 정액 많이 받고 내가 시키는데로 손님도 잘 받아. 알았어?'라고 하기에


저는 아저씨 자지가 들어오는 와중에도 반사적으로 '저기 혹시... 저는 얼마나 주는거에요?'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비웃으면서도 '너는 장소까지 해결해 주는 나한테 감사해야돼. 알았어? 그리고 그건 내가 알아서 줄 테니까 싸가지없이 말대답 하지마.'라면서


제 보지에 박는내내 '이 씨발련이. 이 썅년이. 니 애비가 너 이렇게 따먹히고 있는거 알면 얼마나 충격 받겠냐. 그래서 내가 너 몸 파는거 비밀로 해주잖아. 그럼 고마워 하라고.'라는 말과 함께


또 다시 제 자궁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아저씨가 방에서 나간뒤 저는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했는데 그리고서 그 이후 저녁 6시 까지 3명의 손님을 더 받았어요..


6시까지 3명이나 더 받고 나자 몸이 녹초가 된 상태로 조심스럽게 집으로 올라왔는데 보지와 가슴이 얼마나 빨렸는지 팅팅 부운 상태였어요.


엄마 아빠가 집에 오기전에 씻고 있었는데 오늘만 5번이나 정액을 받아서 그런지 씻는 내내 보지에서 정액으 끝없이 흘러내리는데 손가락을 넣어서 빼려고 하니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정액을 받을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죠.


얼마 있다가 엄마.아빠가 집에 오셨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도 정액으로 인해 젖어오는 팬티 느낌에 조마조마 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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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그까이꺼2님의 댓글

완전 리얼합니다~~
어찌 실제 경험인것처럼 글을 잘 쓰시는지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ㅋ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역시 잼나네요 불끈!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자주 업데이트 못 해서 죄송합니다^^;;

아저씨님의 댓글

실화라면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나홀로집에님의 댓글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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