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게시판에 쓴다는걸 자유게시판에적어놔서 옮깁니다

저는 원래 외국인들과 채팅하는 어플을 설치해서 연락도하고 영통으로 재밌게노는걸 좋아합니다.

어짜피 현실에서 안(?)볼사이라 훨씬더 자극적이게 놀기 좋더군요.

프랑스,스페인 특히 남미 여자들(코스타리카,칠레, 콜롬비아) 여자들은 굉장히 성에 개방적입니다.

몇년의 경험으로 명수로따지면 20명쯤?정도 즐겼습니다.물론 40대 후반 코스타리카 여자는 서울로 놀러와서 하루종일 호텔에서 섹스도 한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여자는 작년8월에 만난 50대 일본아줌마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작년7월에 채팅을하던중 일본인이랑도 놀고싶다는생각이 들었고, 제취향이 나이든여자라 

40-50대 여자를 찾았습니다. 그중에 50대일본여자가 제 신청을 받아주어서 채팅을 시작했구요.

어플에서 채팅을 하다가 라인으로 넘어가자니까 처음에 조금 꺼려하더라거요.

처음 채팅하는날이고, 내가 누군지 정확히 모르는상태에서 라인으로 넘어가기 약간 망설여진다나 뭐라나..

핸드폰번호를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라인물어보는게 왜?라고 생각들었지만

요즘 일본관련영상을보면 일본인에게 라인을 물어보는건 한국에서 핸드폰번호를

물어보는거랑 똑같다고 하더라고요ㅋㅋ어찌됬든 라인으로 넘어와서 서로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

50대 초반 아들한명 키우는 아줌마고, 남편이랑 사이는 섹스리스이라고 하더군요.

마지막 경험도 몇년전이라고 말하는거보니 나이들어 섹스리스는 빈번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폭력을 행사한적이 있다고 말해 그이후에는 사람취급을 안한다고 말하는거 같더라고요.

한2주정도 서로에대해 이야기하고, 매일 영통하고 하니까 이 여자가 제가 많이 편해졌나봅니다.

영통할때마다 잘생겼다 해주고, 저도 너무이쁘다고 매번해줬지요.

실제로도 50대치고 미인에 속했습니다. 그렇게 계속연락하던중에 한번은 

이 아줌마가 여름이라그런지 시스루?비슷한옷을 입고 영통을 하길래

제가 장난으로 내 거기가 커졌어ㅋㅋㅋ라고 말하니까 에에??라는 리액션을

하더라고요ㅋㅋㅋ 그 아시죠? 일본인 특유의 눈커지면서 에에?? 이러는거ㅋㅋ

그래가지고 제가 장난으로 팬티밖으로 나와서 보여줄수밖에 없겠다~

이러니까 처음에는 하지마~ 이러더니 제가 계속해서 보여준다고하니 한번 꺼내서 보여달라는겁니다ㅋㅋ

핸드폰으로 쓰려니 손이너무아프네요ㅋㅋㅋ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재미없으시면 안써도 될거같긴하지만ㅋㅋㅋ 실제로 민난이야기는 

다음에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