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파도소리2

2024.07.06 12:42 4,452 5

본문

생애 처음자 마지막 2:1 색스를

5살때 흉내내다.


닉네임에서 유추하듯, 

어느 작은 반어반농 마을에서 70년대에 

태어났다.

부모님은 소작농으로 많은 아이을 낳았다. 

그 시절에는 보살핌은 거의 없었고 

낳아놓으면 다들 알아서 컸다.

바닷가로 이어진 개천뻘밭에서 게를 잡고 

놀았다. 

우리집 뒤에 형(6살)과 옆집 보나(5살여자애)

그리고 나 셋이서 논두렁 밑 움푹 페인 곳에서

놀았다. 

그러다 형이 빤스를 내리고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 

나에게도 따라서 하라했고 따라했다. 

보나는 멀뚱히 우리자지을 처다보다가 자기는 

자지가 없다고, 뭘~하냐고 형에게 물었다. 

형이 너는 여자니까 바닥에 누워서 있으라했다.

보나가 벼집 위에 누어서 가랑이를 벌렸다. 

그 시절 가족들이 다

한 방에서 자고 생활하면서 부모들의 

성관계를 보고 따라하는 유아들의 모습이다.


아득히 먼 옛날 일이기에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또렸이 생각나는 것은 

세명의 애기들이 두 놈은 서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고 여자애가 바닥에 누워서 두 놈의 

자지를 바라보며 빨리 하라고 했다. 

형이 먼저 해야하는데.....형은 

계속해서 자지만 흔들뿐 보나 위로 올라가지

않았다.

어렸지만 나도 누가보면 창피할 것 같아서 

빨리하라고

형을 제촉했다.

그러나 형은 아직 안된다고~기다리라고~

6살에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정의 쾌감!

그 찌릿한 느낌을 형은 알고 있었고 그때 보나의

보지에 자지를 대고 올라탔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어설피 움직였다.

당연히 보나보지에 형의 자지는 들어가지 

않았다.

다음은 내 차레였다.

나는 그 찌릿 쌔근쌔근한 쾌감을 모르겠지만, 

조금 자지를 흔들다가 보나 배위에 올라가 

자지를 보나보지에 대고 움직였다.

그 찌릿한 쾌감은 7살에 생겨났다 .


그런데 그때,

갑자기 형이 옷을 들고 도망쳤다.

어떤 어른이 논두렁 위에서 우리를 보고있던

것이다.

나도 일어나서 형을따라 도망걌다.

보나도 우리들에게 같이 가자고 울면서

뛰어왔다.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가까운 우리집 헛간에 숨어들었다.

보나는 빤스를 잃어버렸다고 엄마에게 

혼 난다고 울었다.

그렇게 보나는 아랫도리를 벗고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그 뒤로 우리들은 2~3번 더 했던것 같다. 

물론 논두렁이 아닌 우리집 헛간에서 했다. 

그러나 보지에 삽입은 되지 않았다.

5살보지가 작았고 5살,6살 자지도 

서기는 섯지만 보지를 뚫고들어가기에는

초라했다.


가능한 리얼리티를 살려서 팩트만을 쓰겠지만

오래 전 일 이므로 100% 육하원칙에 부합하다

단정하기 어렵다.

양해바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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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늙은할배님의 댓글

ㅎㅎ 재밌네요 리얼

보라도리님의 댓글

기대가  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ㅋ
70년대~~농촌^^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ㅎㅎ 옛날 얘기는 재미 있어요.
나도 어릴적 추억은 있는되
여기다 풀기가 쑥스럽군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재미 있는 야설의 한 쟝르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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