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용돈벌이 4부

2024.07.06 02:49 4,966 5

본문

어느 정도 여운이 가시고 나자


번뜩 정신이 들었어요.


저는 아저씨를 밀어내고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냈고 자지가 빠지자 마자 아래에서는 상당한 양의 정액이 쭈ㅡ욱 흘러내렸어요.


아저씨는 목이 마르다며 옷도 입지 않은채 거실로 나갔고 저는 휴지로 정액을 닦은 뒤 서둘러 옷을 입었어요.


저도 거실에 나가보니 아저씨는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고 저는 아저씨에게 물 다 드셨으면 얼른 가시라고 했죠.


그런데 아저씨는 맨몸으로 아랑곳 하지 않고 거실로 가더니 소파에 앉는거에요.


저는 계속해서 '아저씨. 옷 입고 빨리 가세요.'라고 했는데 아저씨는 '아. 뭐 이리 급해. 부모님 늦게 온다며'라고 말 하면서 비릿한 웃음을 보이는데


그 순간. 아까는 보이지 않던게 보였어요. 분명히 있지 말아야 할 것이 아저씨 발목에 보이는거에요. 


저는 갑자기 심장이 요동치면서 새로운 공포감이 몰려왔고 조금 전 까지 저 아저씨를 끌어 앉고 정액을 받았다는게 엄청나게 더럽게 느껴졌어요.


저는 무섭기도 하지만 다시 한 번 빨리 나가시라고 하자 아저씨는 계속 잠깐만 쉬었다가 가겠다는거에요.


저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짧은 시간동안 머릿속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발목에 저게 내가 아는 그게 맞는건지 오만생각을 다 하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소파에 앉아 거실을 이리 저리 둘러보면서 저한테 몇 명이랑 자봤냐. 집으로 자주 부르냐. 남자친구는 있냐 등등 계속해서 질문을 해왔고 저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기 힘들어서


대충대충 둘러대면서 제발 빨리 나가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저씨가 일어나길래 드디어 가는구나 싶었는데 저한테 다가오더니 갑자기 제 가슴을 옷 위로 쥐어잡는거에요.


저는 아저씨를 쳐다보면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는데 아저씨는 제 머리채를 잡더니 인상이 일그러 지면서 조금전 상냥했던... 아까와는 다른 말투로 말하는거에요..


'봤지?'


갑자기 잡힌 머리채에 저는 너무 놀라서 뭘요?!'라고 대답을 했지만 아저씨는 제 머리를 제 머리채를 뒤로 넘기고는 제 얼굴을 보면서 얘기하기를 


'이거 봤잖아.''라고 하면서 발목을 가리키는데 저는 그 발목을 쳐다보면서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어요,


아저씨는 '내가 이것 때문에 그 동안 어디 가서 여자 맛을 보기가 힘들었거든. 그런데 오늘 니 덕분에 보지맛도 볼 수 있고 진짜 최고였거든'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어서 아저씨가 하는 말에 더 놀랐어요,


'나도 이 아파트 3층에 살아... 덕분에 내가 너를 강간해도 아무도 모른다는거지...'


아저씨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저는 아직도 무슨 말인지 다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같은 동에 산다는것 자체에 충격을 받고 있었고 


저는 아저씨에게 머리채를 잡힌채로 제 방으로 다시 끌려 들어갔어요.


아저씨는 방문을 닫더니 제 머리채를 아래로 내리고는 자지를 제 입에다 가져다 대면서 '빨아.''라고 했고 저는 공포에 떨면서 제가 '아저씨...제발요... 죄송해요.'라며 빌자


'난 잃을게 없어. 니가 몸파는거 애미.애비한테 다 까발리기 전에 입 벌려.'라면서 제 턱을 잡고는 강제로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아까와는 달랐어요. 아저씨는 머리채를 강하게 잡고 제 목까지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해 왔고 제가 토할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더 히열을 느끼며 자지를 


더 목까지 깊게 넣어 왔어요.


헛구역질까지 해가며 한참을 아저씨 자지를 받고 나자 제 바지를 벗기더니 다시 제 다리 사이도 들어와서는 침에 절은 자지를 제 보지에 밀어 넣어 왔어요.


무서움에 눈물을 흘리면서 제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를 쳐보다가 아저씨와 눈이 마주치자 아저씨는 '내가 예전에 너보다 어린걸 먹다가 이 지경이 됐는데.. 그때 안 걸릴 수 있었는데


진짜 재수가 없었단 말이지.'라면서 화풀이를 하듯이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자지를 강하게 밀어 넣었어요.


저는 자지가 강하게 들어 올 때마다 '흣. 흣. 하윽. 흣...' 하고 나오는 신음을 이를 물고 참았죠.


이윽고 아저씨는 더 흥분했는지 양손으로 제 목덜미를 붙잡고서 입에가 키스를 하더니 얼굴을 더 코앞까지 마주하고는 '그러니까 앞으로는 니가 내 전용 구멍이 되어줘야 겠어. 안 그러면 


니 부모하고 이 동네에 죄다 소문나게 될거야. 알았어? 대답해!'라고 하는데


저는 옴짝달싹 못하는 자세로 자지에 박히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허리를 더 격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박더니 '어우.. 씨발... 존나 좋아... 내가 이래서 이짓을 못 끊어요...나온다!!!' 라고 하면서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고서 


제 자궁에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내기 시작헀어요.


잠시 뒤 아저씨는 정액을 다 쌌는지 자지를 빼내고는 제 몸 위에 누워서 쉬는데 아까 한 번 해서 그런지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의 양은 많은 것 같지 않았어요.


제가 무거움을 느끼자 아저씨는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팬티를 주워입고는 다시 거실로 나갔는데 저는 원치 않게 강간 당한건 처음이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침대에 대자로 잠시 뻗어있었어요.


곧 물을 다 마시고 들어온 아저씨는 제 연락처를 확인하고서는 제가 연락을 받지 않으면 층마다 제가 몸을 팔았다는 내용을 붙이고 엄마.아빠한테 다 알리겠다고 하면서


아저씨가 연락을 하면 3층 집으로 오라는 말을 남긴채 잠시 뒤 드디어 집에서 나갔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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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1-3 부는 어디 있어요??

젖통만좋아님의 댓글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바로나오는데요?

젖통만좋아님의 댓글

하루님 진짜 명필이십니다 ㅎㅎ
잘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비달님의 댓글

비달 2024.07.06 06:42

재밌게 잘봤어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마치 실제경험한것처럼 생생한 현실감이~명필~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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