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드뎌 도사꺼추님 등장이오~!!! ^^;;;
잠지도 마찬가지랍니다...^^;;;
낼모레면 육학년 등록할려니 많은 부분에서
초연 해진답니다.
잠지에 흰털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을때는
한편으론 서글프기도 했지요..^^;;;
그래도 한때는 숱한 드라마(주로 옷 안입고 연기하는것)를 찍었었는데 말이죠...^^;;;
흰털 잠지도 가끔씩 살아있는 생명력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본능적인 문제이겠지요...
살아있음을 자각하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
다같이 찾아 보아요~!! ^^;;;;;
댓글목록 14
보쌈님의 댓글
요새같은 세상에....
나도 남의 여자 먹었으니....
남도 내여자를 맛을 보아도 이해가 되죠,,,,
해봐야 다 거기서 거긴인것을 ....
남의 자지가 내여자 보지에 들어온다고
세상이 망한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내자지가 남의 여자보지에 들어간다고....
지나고나면 별볼일 없이 남자만 존나 힘들고,,,
여잔 편하게 누워받아주고....
남자가 못하면 허리에 상하운동 모터출력 파워를 올리라고
소리나 내고....
남자만 힘들어 죽어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스와핑도 그래서 처음엔 자극적인데...
몇번하고나면 흥미를 잃은듯....
개가 하는것하고 ,,,,
사람도 동물인데....
다를게 뭐가 있어요 ???
세상만사...물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거지...
인생만사 내뜻대로 되는게 있겠나 ???
이젠 여자도 별로요....
나에게 소주한잔에 삼겹살1 접시가 더소중한듯....
ㅎㅎㅎㅎㅎㅎ
힘센놈님의 댓글
참 가슴에와닿는글 입니다
세월따라 흐르다 뒤돌아보니 벌써칠학년
아내몰래 남의유부녀 셀수도없지만
이젠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가끔 마지막앤이 안부전화 반갑기도하지요
돌이켜보면 특별한여자없드이다
맛있다는 긴자꾸 많이도박아댓지요
아랫도리휘청그리면 제아내가해준보약한첩
으로 기력회복후 또다른구멍을찿지요
한30년 추궁당하지?않고 발각안되서
아내에게 더많이미안스럽드이다
남보다 조금빨리 모두정리하고는
아내가끓여주는 된장찌게가 오늘따라
입맛이땡겨옵니다
보쌈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저도 년식이 6학년 중반인데....
엣날 젊을때....늙은이들 보면 한심해 보이던데...
제가 이제 그나이가 되고 보니....
나역시 남들이 한심해 보이겠죠,,,,
이게 자연의 이치요, 만물의 흐름인것을.....
바라는것은 죽기전에 건강살다
고통없이 죽기를 바랄뿐....
그래도 하기에 버거워도 ,,,,,
보는것으로 위로를 받아
이곳은 즐거운곳입니다....
Boom님의 댓글
소중한 어록 새겨 듣겠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드뎌 도사꺼추님 등장이오~!!! ^^;;;
잠지도 마찬가지랍니다...^^;;;
낼모레면 육학년 등록할려니 많은 부분에서
초연 해진답니다.
잠지에 흰털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을때는
한편으론 서글프기도 했지요..^^;;;
그래도 한때는 숱한 드라마(주로 옷 안입고 연기하는것)를 찍었었는데 말이죠...^^;;;
흰털 잠지도 가끔씩 살아있는 생명력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본능적인 문제이겠지요...
살아있음을 자각하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
다같이 찾아 보아요~!! ^^;;;;;
젖통만좋아님의 댓글
잠지를 보지로 표현합시다 ㅎㅎ그게더 좆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게 더 좆섭니까?? ㅋ ^^;;;;;
젖통만좋아님의 댓글
네 보지가 잠지보다 좆습니다 ㅎㅎ
캐논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흥미롭네요
짜릿하네요
궁금하네요 후속편 ㅋ
Handy77님의 댓글
스타킹신는 뒷모습은 못참는게 국룰같습니다. 저도 와이프랑 연애시절에 첫데이트날 모텔에서 다음날까지 6번을 하고 서로 샤워하고 옷 입을때 와이프가 팬티에 브라차림으로 스타킹 신고 가터벨트 차는 뒷태 보다가 꼴려서 무릎꿇고 보자 빨고 깊숙이 한번더 박아대고 싸고서 점심먹으러 나왔었네요 ㅎㅎ
큐리스님의 댓글
세상에나 ㅋㅋㅋ 이글보다가 회사에서 섰네요 필력이 엄청나시군요.
마드리드님의 댓글
공감 가는 분들 많게 습니다 ☆
부천님님의 댓글
저도 한때 그런때가 있어죠
친구 자지를 빠는 와이프가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도 그친구 와이프 보지를 할고있었죠
와이프가 마지막 색스만은 못하겠다고하여
거기까지만 했네요
아쉽고 또 아쉽고^^
밀어붙혔어야했는데 ~
novia님의 댓글
우리는 어린 시절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요즘 트렌드는 마눌 보지도 나눠 먹는 시대인가 봅니다?
난 그게 안될 꺼 같은데... 아~ 혼란 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