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추억으로 남아잇는 그녀

2024.07.05 13:18 5,039 6

본문

대학 졸업후 3년 정도 직장 생활 하다가 동 종 업계에 개업을 하게 되엇어요.

가게에서 손님 맞이하며 판매하는 일인데 문제는 여직원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 이었죠

문득 대학 3년후배가 같은 업계에 일하고 있는게 생각나서 월급 인상 해주기로 하고 댈꼬 왔어요

저는 결혼을 한 상태라 첨엔 후배가 절대 여자로 보이지 않앗어요

한 6개월 흘렀나.,점점 이상한 맘이 들드라구요.

여름이었는데 짧은 옷 사이로 겨드랑이도 살짝보이고 딱 붙는 청바지에 엉덩이며 Y존 이며 .,.

날씬하고 몸매좋고 청순했던 후배가 자꾸 설레게 만들드군요.

어느날 삼실 회식을하고 다른 직원들 다 보내고 둘이 남았는데 제가 식당뒤 모텔을 쳐다보고 있으니

후배가 제 눈을 따라 모텔을 쳐다보드니 바로 집으로 가 버렸어요

그러다가 다음 회식때 둘이 있을때 바로 말했어요.,., 같이 자고 싶다고

의외로 후배 입에서는 자기는 첨인데 괜찮겟냐고 물엇어요.

그래서 처음을 함께 했는데 자지에 피가 좀 묻었고 처음만 아팠고 그다지 심하게 아프다고는

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 되네요,후배는 제가 복학 했을 때 부터 맘이 있엇다고 하드라구요.

그후 이제 본격적으로 둘만의 섹스가 시작되는데 삼실의자 밑에서 좆빨고 있는거는 기본이고

일주일에 3~4일은 근처 모텔로 향했고 .,점점 기술적으로나 애무.싸고난 좆 다시 세우기등 잊을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참 특이하게 생긴 보지 였는데 윗털은 별로 없는데 밑부분이 정말 햄버거 처럼 불룩했고 

구멍이 어디있는지도 모를만큼 밑 털이 많았어요.

그리고 처녀라서 사정은 꼭 입에 했는데 꿀꺽하고 웃어주던 모습이 참 이뻣어요.

그렇게 세월이 조금 흘러 저는 다른 업을 하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후배와 섹스를 즐기고 있엇고

다른 여자에 비해서 쪼임의 강도가 남달라서 아내와는 점점 가족으로 살아갔어요.

어느날 결혼 한다면서 일주일 전에 얼굴 보자하고 그날 밤새 섹스를 하고 보지를 빨고 그많은 물을 다 빨아먹고

좆물이 안나올때까지 섹스를 했어요.이쁘고 날씬하고 착하고 특이하게 생긴 보지를 가졌는데 

이제 시집가면, 더이상 만나지 말자고 약속을 했엇거든요.

한참후에 애2명 낳고 잘 살고 있다는 얘기만 다른 후배한테 전해들었고 지금도 잘 살고 있겟지 하는 마음 입니다

그외에도 몇명의 여자가 생각 나지만 , 그래도 가장 생각나는 후배 얘기를 이렇게 적어보네요

크게 재미없어도 경험담이니 너무 욕하지는 마세요.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능구렁이님의 댓글

좋은 추억이시네요 이쁘고 궁합도 잘 맞으셨던거 같으신데 행운이셨네요

순정마초님의 댓글

시집간후 일부러 번호도 지우고 했는데 아직도 폰번호를 외우고 있는게 어지간히 신기합니다 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욕이라니요~
좋은추억 잘 읽었습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좀 더 지난 후에 연락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서로 옛시절 회상하며 행복했던 추억 이야기 나눠 보세요.

Boom님의 댓글

Boom 2024.07.05 17:52

가슴에 묻어둔 추억이네요!
잘 봤씀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글이 왜곡이나 과장없이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즐믄날 이런 비슷한 기억 하나쯤 없는사람이 있을까요? 
추억은 아름다워라~!! ^^;;;;

전체 6,072 건 - 2 페이지
제목
보여줘 43
보여줘 64
파도 463
Handy77 7,759
하루하루가 4,412
Handy77 3,942
70두 8,820
70두 9,077
파도 4,452
하루하루가 4,051
하루하루가 4,966
파도 5,885
도도리안 9,068
순정마초 5,040
그냥주는거니10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