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반지하 추억

2024.07.04 16:13 6,376 5

본문

반지하에서 월세방을 살았을때 추억을 잠깐 얘기해볼까합니다.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할때 다세대반지하에서 월세살던때


2층도 아니고 1.5층이라고해야하나 윗집에는 아저씨는 안계신것같고, 아줌마가 고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키우고 생활하는것 같더라고요... 나이는 대략 40대중반정도 ...


오다가다보며 얼굴도 알고 제가 혼자지내는것도 아는터라, 가끔씩 뭘 먹으러 올라오라고 하기도하고


이웃사촌이니 친하게 지냈죠..


그 아줌마는 항상 밑에서 총각혼자 있는거 맘에 걸린다고 툭하면 부르곤했습니다.


집에서 아줌마는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면서 먹을것을 차려놓고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순간순간 보이는 아줌마 젖가슴골과 엉덩이 씰룩대는걸 옆눈으로 슬며시 훔쳐보곤했죠..


생각보다 아줌마가 젖도 크고 피부는 좀 적당히 까만정도라..


늘..이아줌마만 보고 집으로 내려오면 자지가 꼴라서..아주 풀곳도 없고..성난 자지를 부여잡고..


딸을 치곤하죠...


그날도 밥을 잘 얻어먹고 내려와서...휴지를 돌돌말아 밥먹을때 본 아줌마 젖가슴과 보지를 상상하며..


혼자말로 중얼거리면서 딸을 쳤습니다. 


"문자야...니보지 좃나 맛있다...보지도 존나이쁘고 ..문자니보지냄새도 향긋해 이년아 사랑해 문자야"


"아...니보지한번 박아봤으면 소원이없겠다 한번만 쫙 보지좀벌려봐라... 한번만 주라 문자야.."


한참 집중하며 딸을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휙 열리더니...


"수박은 왜 안먹고 그냥 내려가~~~"하는데..아줌마와 제 눈이 마주쳤습니다.


반지하 원룸이라..현관물을 열면 방이 바로 보이는구조라..제가 문을 깜박하고 잠그질않아서..


아줌마도 당황했는지 말함과 동시에 문닫고 휙~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이지 개 쪽팔리고..혹시 아줌마가 내가하는말을 들었을라나..하는 생각도들고..


담에는 얼굴을 어떻게보나하는등 이런저런생각들이...


그러다가 며칠후에 집으로 들어오다가 골목에서 아줌마와 마주쳤는데 아줌마왈


"그날 아무것도 못봤어~~" 이러시길래..


"...뭐 하하하 워낙 왕성해서...담부턴 문을 꼭 잠가야지.."하고 그냥 넘어갔죠..


또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밥도 먹으러 올라가고..내려오고..


여름휴가때가되서..저도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있는데 ..


"총각 안에있어~?" 하고 아줌마가 부르길래..


"네~저녁먹고 술한잔하고 왔어요~~"미리 대답하니


아줌마가 우리 애들이 놀러가고 자기도 삼일정도 휴가라서..딱히 할것도없고..


술이나 한잔하면 어떻겠냐고 하시길래..


아줌마가 술도 제법 드시는지..술은 처음같이 마셔보는거라..소주를 네병째 까고 있는데도 멀쩡해 


보이는것 같더라고요..그렇게 마시다가 아줌마가 툭 "저번에 총각자위할때..내이름 부르는거 들었어..."


순간 술이 확깨서..딴청피우면서..가만히 있다가..


저도 취중이라.."아줌마이름부르고 딸치면 흥분되고 사정이 잘되서..."


아줌마는 막 웃으면서..저한테 아니..결혼을 하던가 애인을 만들지..?그러시길래..


때되면 뭐 되지않을까요..그렇게 얘기하고 홀짝홀짝 술을 마셔댔죠..


그쯤되니..아줌마도 절 붙잡고..고해성사라고해야하나...막 늘어놓길래..그냥 들어주고 있었는데..


자기도 자위할때 있다고...남자나 여자나 혼자있으면 외로워서 다그렇다고..


"제가 그 외로움을 푸는데 도움이 되시면 쓰세요ㅎㅎ"이랬더니..


아줌마가 배꼽빠져라 웃는겁니다. 어쩜 말을 그렇게 다정하게 하냐고 하시면서


그얘기중간에 제가 아줌마 가슴이랑 여기저기 스캔을 하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뭘 그렇게 보냐고 ㅋㅋㅋ 볼게 뭐있냐고 하시면서 총각 술취해서 지금 나 여기저기 보는거 


다 보인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술마시며 웃다가 마시다가 분위기 좋았죠~~~


그러다 제잔에 술잔을 채워주시면서 "총각 아줌마랑 연애할까?" 이러시길래..


바지에 자지가 바로 쑥커져서...흥분을 주체못하고 있는데..


"총각이름도 여태몰랐네...?" 그러시길래 강진국이라고 말씀드리고..


"진국이는 어때? 괜찮겠어?"  


"네~저야 좋죠..원래도 아줌마 좋아했었으니까 당연히 좋죠"하니


분위기가 뭘 어찌해야할바를 모를정도로 조용해지고 차분해지고..그러다가 


"아줌마 어디가 보고싶어?

"가슴하고, 팬티입은거요.." 이랬더니만..아줌마가 식탁앞에서 티셔츠를 훌러덩 벗어제끼고


반바지를 벗고 다시 의자에 앉더라고요..그래서 저는 놀란 토끼눈으로 아줌마 브라자며 팬티며..


막 흥분되게 쳐다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진국이도 팬티만 입고 벗어~"이러시길래


저도 후딱 벗어던지고 팬티만 입고 의자에 앉았죠...제 자지는 그새 터질듯이 커져버려서 


커다란 텐트를 떡하니 쳐놓고 ㅋㅋㅋ 아줌마가 제껄 보시더니..


"진국이 많이 썽난나봐 앞이ㅋㅋ" 그렇게 아줌마를 보면서 또 술을 한잔 두잔 마셔댈쯤


취기가 너무 올라오고 아줌마도 취했는지..앉아서도 비틀비틀 ㅎㅎ


"아줌마 너무 취했어요..이제 자야겠는데요~"하니까 "홀딱 벗겨놓고 뭘 자냐고 ㅋㅋㅋ"


"진국이 아줌마 딸 칠때처럼 말해봐봐ㅋㅋㅋ" 이러길래


저도 완전 맛탱이가 간 상태라.."문자야 니보지 존나 박고 싶다. 니보지 한번만 벌려줘봐라"


아줌마도 제말에 흥분이 되는지..저에게 와서 하라는듯이 제스처를 취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 앞으로 가서 앉아있는 아줌마를 좀더 뒤로 제끼고 팬티를 슬며시 벗겨버렸죠..


와...아줌마 보지털도 이쁘고 보지도 적당히 두툼하게 


전 아줌마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하고..아줌마 보지털을 만지며 보지에 입을 갖다댔죠..


클리를 쪽쪽 빨아주고 보지구멍도 낼름낼름 적혀주고 하니..


아줌마가 으흐흐흐하며..좋은지..제머리를 붙잡고 쓰다듬어 주시길래..


보지가 뽑힐정도로 아줌마 보질빨아댔죠..한5분빨아드렸나?ㅋㅋ


자지가 너무 아파 저도 견딜수가없어서 아줌마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아줌마 보짓물에 자지를 비벼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했죠..


아줌마는 오랜만에 받아보는지..움찔움찔하시는것같았고.. 저는 좀더 힘있게 아줌마 보짓속으로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천천히 또 빠르게 빠르게 박아대니..


아줌마가 너무 좋은지 제 엉덩이를 만지면서.."진구씨~내보지어때? 맛있어?"이러길래


"어 니보지 존나맛있어~앞으로 계속박아도돼지?" 


"어~그래 진구씨가 내보지서방해~~" 


"알았어~내가 문자보지서방할께~~"이런말을 하면서 계속 아줌마 보질 박아댔죠..


"진구씨 나 허리아프다..방에들어가서하자"하길래


자지를 빼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는 아줌마 몸위에올라가 아줌마와 키스를 하면서 


보지속에 자지를 꽂아넣고 "문자야 니보지 정말 너무 맛있다..보지에 물도 많고 ~"


"오래박아줘~계속 오래오래 나도 자지가 그리웠어~"


방에서 아줌마와 온갖자세도 다해보고 다시 좀 말랐다 싶으면 벌려서 보지빨아주고


한시간은 넘게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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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7.04 17:12

은근 꼴리고 재미있네요 ㅎㅎ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베리굿~~~!!!

꽁씹님의 댓글

꽁씹 2024.07.04 17:20

김문자 이문자 박문자 최문자 ㅋㅋㅋㅋ
아 문자 씨발년 보지에 좃물 쭉쭉싸주고싶다.
문자개허벌보지년..좃나 사랑해주고싶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보지는 마약입니다~개보지년^^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7.05 09:56

문자보지 나이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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